프로포롤, 우유주사 무조건 마약이라는 프레임으로 기사화 하지 좀 마라!! 기자들아.
기자들의 각성? 마약과 향정 분리
기자들이 각성한거 맞네 여기저기서 구분하기 시작
처음으로 마약과 향정 구분하는 기사를 쓰기 시작함. 기자들도 뭔가 찜찜한게 있나보다 생각했음.
이선균 마약 이슈를 바라보던 합리적 의심이 점점 현실이 되어가려고 하네. ㅋ
이선균 모발 검사 모두 음성
1. 검사들은 과거의 패턴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음. 영감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바뀌는 중. 진짜 영감되는건가?
2. 묶혀두던 스타관련 이슈(마약)를 꺼낸걸로 보임
3. 채널A가 판을 키우는 듯한 모습을 보임. 갑자기 마약관련 프로그램 편성하고 불붙이기
4. 룸싸롱 이슈를 붙이며 더더욱 쓰레기로 만들기 시작
5. 마약사건이라고 키웠지만 결과는 향정과 대마 관련 이야기가 흘러나옴
6. 연예인 마약사건 최초로 향정과 마약을 구분짓는 설명을 하는 기사가 하나 올라옴.
7. 뭔가 잘못된걸 판단했는지 지드래곤을 엮으며 한단계 더 키워봄
8. 둘다 마약이라고 쓸수가 없음. ㅋㅋ 지드래곤도 마약안했다고 증언
9. 최종적으로 둘 다 음성 판단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는 김갑수 옹의 발언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Bso0JTpxPRo
김갑수 문화평론가
배상훈 교수님(프로파일러)
마약검사 출신 변호사가 유아인 마약사건 변론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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