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20614004577476&NMBE
기자들아! 그만 좀 해라! 자극적인 기사 쓰는 니들이 더 중독증세 아니냐?
하두 프로포폴을 환각성 마약으로 둔갑시켜놔서 일부 오남용자들에 의해서 뉴스에 노출되면 난리도 아니더라.
전국민 12명 중에 1명은 처방받은 정상적인 향정신성의약품일뿐이다.
http://www.kooae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87
그리고 의사에게 처방받아 약국에서 받을 수 있는 앰플이냐? ㅎㅎ
개인병원에서도 향정신성의약품이면 잠금장치로 보관하고 관리장부에 사용여부 기재하며 관리한다.
그렇다고 철통보안 정도는 아니고 남은 거 버릴때 양식에만 맞추고 버리면 크게 문제 삼지 않는다는게 함정이긴 한데
99.9%의 병원에선 오남용 없이 수술자에 한해서 잘 사용한다고 본다.
어쨋든
우유주사가 환각성 마약으로 둔갑된 마당에 본드류는 우짤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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