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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통령 헬기 한국오다
람보르기니 클럽 소풍가다
구조물 폭파. 쉽지않아.. 260,000 달러면 미션완료..
스펀지밥 물방울 터뜨리기 마우스사용
나이아가라 폭포 1911년경 촬영된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랍니다. 한파에 의한 것이고 상류측 공사로 수량이 적었기 때문에 가능했답니다.
외계인 존재의 지구방문에 대한 '오바마' 미국대통령의 공식적 발표 임박 ! 외계인 존재의 지구방문에 대한 '오바마' 미국대통령의 공식적 발표 임박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달 유엔 안보리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는 모습인데 그가 머지않아 외계 방문객, 소위 ET 와 미 정부간 교류에 관한 발표를 한다는 기사 입니다. 놀랄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지난 70년간 외계인 정보는 강대국만의 전유물이고 약소국들은 알고도 입에 족쇄가 채워져서 공개를 하질 못했다고 합니다.그간 유엔에서 30여개 소국들이 자신들의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압력을 가한 것이 드디어 성사를 보는 것이란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이제 강대국이 은폐하며 누르기만 하던 시대는 지나가고 있습니다.미국 민주당의 존 F. 케네디가 1960년 11월8일 미국 제 35대 대통령에 당선된후 그는 미정부 최대의 비밀을 알게되는데, 미국의 비밀 ..
中이 경계하는 책 ‘흠정만주원류고’  단재 신채호 선생 이래 역사학계에 뜨거운 논란을 제공했던 청나라 역사 연구서 '흠정만주원류고(欽定滿洲源流考)'가 세상에 나온 지 232년 만에 한국에서 처음으로 번역됐다. 우리의 사촌격인 여진족의 거의 유일한 역사서라는 점과 번역의 난이도를 고려하면 예사로운 일이 아니다. ───── 게다가 이 책의 번역자는 전문사학자가 아닌 검찰공무원 출신의 한학자라서 더 주목을 받고 있다. 번역자인 장진근 씨는 "그간 이 중요한 책이 번역이 안됐다는 점을 이상하게 생각해왔다"면서 "사학자는 아니지만 2년에 걸쳐 최대한 정확하게 번역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책이 번역되는 데에는 고대사에 관심이 많은 누리꾼들의 힘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이 책의 출간 역시 전문 역사학자들 보다 온라인 역사 커뮤니..
1940년 프랑스 참패의 근원 "마지노선" 난공불락의 마지노선, 과연 난공불락의 조건을 갖추었을까?고정된 요새의 수비에만 상당한 전력을 할애한 프랑스 육군, 독일군의 기동전에 속수무책으로 말려들다. 시행착오를 거듭한 독일군의 진격, 2% 부족했지만 혁신적인 전술과 전략으로 압도적으로 우세한 프랑스군을 제압하다. 축성과 토목공사의 달인이자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가신으로서 시즈가타케의 7본창으로 불리운 가토 기요마사가 7년에 걸쳐 축성한 규슈 구마모토성. 총 둘레가 9km에 이르는 거대한 성으로 3중으로 구성된 견고한 성곽( 현재는 산노마루가 시가지화되고 니노마루와 혼마루의 일부만이 남아있지만 )으로 인해 세이난 전쟁 당시 50일에 걸친 사이고 다카모리군의 맹공에도 함락되지 않는 철옹성의 위엄을 과시했다. 대신 이 때의 전투로 덴슈카쿠와 혼마루 고톈을..
비운의 테니스 여왕 - 모니카 셀레스 세계무대에 화려하게 등장하다! 아나 이바노비치, 엘레나 얀코비치, 노박 조코비치 이들의 공통점은 세르비아 출신의 세계 정상급 테니스 선수라는 겁니다. 그중에 역대 최고의 선수를 꼽으라면 주저없이 비운의 테니스 여왕 모니카 셀레스입니다. 90년 프랑스 오픈 결승전에 오른 선수는 88년 골든슬램을 달성하고 지난 3년간 8개의 메이저단식 타이틀을 석권한 당대 최강의 선수인 독일의 슈테피 그라프였고 다른 한 선수는 만 16세 6개월(73년 12월생)의 유고슬라비아 출신의 모니카 셀레스라는 소녀였습니다. 전문가들의 예상과 달리 이 16세 6개월의 어린 소녀는 수많은 관중이 운집한 센터코트에서 그라프를 누르고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하였고 최연소 프랑스 오픈 챔피언으로 자신의 이름을 새겼습니다. 이듬해 91년 3월..
폭스바겐 뉴비틀 파이널 폭스바겐에서 뉴비틀 단종을 앞두고 출시할 파이널 에디션입니다. 2010년 1,500대 한정 판매예정.
BMW 6세대 5시리즈 BMW 5-Series (2011) BMW가 독일 현지시간 23일 6세대 5시리즈를 공개했다. 5시리즈는 벤츠 E클래스와 함께 세계 프리미엄 미드 사이즈 세단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주력 모델이다. BMW는 새 5시리즈의 디자인 테마를 스포티&엘레강스로 잡았다. 뒷바퀴굴림 플랫폼을 고집한 BMW의 전통에 따라 앞뒤 오버행을 짧게 줄여 상대적으로 긴 휠베이스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패키징은 차체를 조금 더 스포티하게 보이는데 유리하기 때문. 쿠페 스타일의 루프라인을 기본으로 커다란 그릴과 헤드램프는 7시리즈와 공통적인 유전자다. 그러나 인피니티 구형 M 시리즈를 닮은 뒷모습은 실망스럽다. 길이×너비×높이가 4,899×1,860×1,464mm로 5세대보다 44mm 길고 15mm 넓지만 6mm 낮다. 휠..
로터스(Lotus) 에보라 1995년 주력모델인 엘리제가 데뷔한 이후, 로터스는 매년 가지치기 모델만을 선보였다. 조금더 강한 파워와 에어로다이나믹 향상을 위한 파츠, 혹은 경량화에 이르기까지.. 로터스를 사랑하지만 매력적인 뉴 페이스들을 감상하며 잠시 한눈을 팔았던 팬들은 에보라의 등장과 함께 다시 눈길을 되돌렸다. 좀더 세련된 오너들을 공략하는 에보라는 엘리제에서 느껴보지 못한, 부드럽고 오감을 만족시키는 고급 소재들을 사용해 나름의 럭셔리 인테리어를 연출한다. 자신이 지극히 개인주의 사상을 가진다고 생각한다면 2+2를 보류하고 운전석과 조수석2개의 시트만을 가진 2시트를 선택해, 캐빈의 나머지 뒷공간은 넉넉한 수납 공간으로 사용할수도 있다. 또한 터치 스크린과 멀티미디어 시스템등.. 로터스에서는 에보라를 일컬어 13년전 엘리..
재규어 XKR
스즈키 키자시 컨셉 2007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키자시 컨셉트는 2010년에 도요타의 캠리를 겨냥하여 출시할 세단의 베이스 모델입니다. 키자시라는 차명은 공간에 주목하라는 일본의 방언에서 따온 말이라고 하는군요.
2010 머큐리 밀란 하이브리드 LA 오토쇼에서 공개된 머큐리의 미드 사이즈 세단인 2010년형 밀란의 모델, 지난 2006년 미스티크의 후속 모델로 데뷔하여 2008년 페이스리프트된 밀란은 전체적인 외관의 디자인 변경과 더불어 17인치 8스포크 휠을 추가하고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따로 길과 잎사귀 모양의 엠블럼을 달았다. 엔진은 155마력의 2.5리터 4기통 엔진에 니켈/수소 축전지를 사용하는 93KW 전기모터를 조합하였고, 트랜스미션은 하이브리드 모델에 맞는 e-CVT 무단자동변속기를 사용한다. 실내는 에코가이드 기능이 포함된 스마트 게이지가 장착되어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차량 정보를 제공하여 연료 효율성을 최적화 하였다.
BMW We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