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이 지난달 유엔 안보리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는 모습인데 그가 머지않아 외계 방문객, 소위 ET 와 미 정부간 교류에 관한 발표를 한다는 기사 입니다. 놀랄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지난 70년간 외계인 정보는 강대국만의 전유물이고 약소국들은 알고도 입에 족쇄가 채워져서 공개를 하질 못했다고 합니다.
그간 유엔에서 30여개 소국들이 자신들의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압력을 가한 것이 드디어 성사를 보는 것이란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이제 강대국이 은폐하며 누르기만 하던 시대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미국 민주당의 존 F. 케네디가 1960년 11월8일 미국 제 35대 대통령에 당선된후 그는 미정부 최대의 비밀을 알게되는데, 미국의 비밀 정부조직이 국민들 에게는 비밀로 한채로 "해리 트루만"(1945~1953) 재임시절인 1947년이후 이미 활발하게 외계인과 접촉하고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국민들에게 엄청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발달된 외계문명과 위험천만한 기술들을 독점하여 엄청나게 독버섯처럼 자라가는 유태자본과 거대기업들의 행태를 파악, 용감하게 그 비밀을 전세계에 공표하려다가 그가 취임한 지 2년 10개월 만인 1963년 11월 22일 댈러스에서 자동차 행진 도중 비밀조직들에게 암살당한 바 있습니다 .
현재 "검은 케네디"로 불리고있는 최초의 흑인대통령인 제44대 오바바 미국 대통령,그가 제2의 케네디와 같은 운명이 될것인지 아니면 인류사에 최초로 외계문명에 대해 공개적으로 인정하는 세계유일의 초강대국 지도자가 될것인지.. 판도라의 상자가 과연 열리는지.. 기다려 봅시다.
Official disclosure of extraterrestrial life is imminent
October 21, 12:27 AM Honolulu Exopolitics Examiner Michael Salla, Ph.D.
President Obama chairs UN Security Council. Seated next to UN General Secretary Ban Ki-Moon (AP)
An official announcement by the Obama administration disclosing the reality of extraterrestrial life is imminent. For several months, senior administration officials have been quietly deliberating behind closed doors how much to disclose to the world about extraterrestrial life. Dissatisfaction among powerful institutions such as the U.S. Navy over the decades-long secrecy policy has given a boost to efforts to disclose the reality of extraterrestrial life and technology.
The impending disclosure announcement follows upon the secret implementation of a year long openness policy on UFOs and extraterrestrial life. Over the period February 12-14, 2008, the United Nations held closed doors discussions where approximately 30 nations secretly agreed on a new openness policy on UFOs and extraterrestrial life in 2009. The openness policy was implemented but never publicly announced due to threats against UN diplomats not to disclose details of the secret agreement. h The secret UN agreement was based on two conditions. First, UFOs would continue to appear around the world; and second, the openness policy would not lead to social unrest in liberal democracies. Both conditions have been satisfied making it possible for the next stage to begin – official disclosure of extraterrestrial life.
Obama’s September 24, 2009 chairing of the UN Security Council meeting on nuclear non-proliferation and disarmament, signaled his emerging leadership role in tackling major global issues such as nuclear weapons. The Nobel Peace Prize was an important step in giving global legitimacy to President Obama in making an extraterrestrial disclosure announcement. Obama is therefore poised to play a prominent role in the increased global governance that will be necessary after an extraterrestrial disclosure announcement. The timing would most likely coincide sometime soon after his Nobel Peace Prize acceptance speech on December 10, 2009 in Oslo, Norway.
There have been various sources that have revealed deliberations are underway to make an announcement concerning the existence of extraterrestrial life by the end of 2009. These include, Dr Pete Peterson, a whistleblower who has recently emerged revealing high level discussions have taken place concerning announcing the existence of extraterrestrial life. In a Project Camelot interview, Dr Peterson revealed that “Obama is planning to disclose the reality of ET contact by the end of the year; and that most, but not all, of the ET visitors are friendly.”
Another source is David Wilcock, a prominent researcher of emerging scientific paradigms. Wilcock has been told by additional independent sources that extraterrestrial disclosure will take place by the end of 2009. He furthermore claimed in a Coast to Coast AM radio interview that “a 2-hour international TV special has already been booked that will introduce an alien species, similar to humans, to the world.”
In addition, popular NASA and space researcher, Richard Hoagland, has publicly come forward to reveal that the October 9, LCROSS ‘bombing’ mission of the moon, discovered an ancient base at the moon’s South Pole.
Reviewing the scientific data achieved by NASA’s LCROSS mission, Hoagland concluded, also on the popular late night Coast to Coast AM radio show, that “LCROSS is part of a carefully constructed campaign to prepare the populace for imminent disclosure.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will soon announce that scientists have discovered ruins on the moon, he added. Nobody saw the LCROSS debris plume because the probes struck a building which swallowed the effects of the explosion.”
Finally, two independent and confidential sources have revealed to me that face to face meetings have recently occurred between U.S. military officials with one or more groups of extraterrestrial visitors. This has allegedly led to confidence being built for future cooperation with the extraterrestrials that will be formally announced to the world public either at the end of 2009, or early 2010.
In conclusion, a diverse number of sources and events point to some form of extraterrestrial disclosure being made by the end of 2009, or early 2010. Official disclosure will most likely emerge in either of two scenarios. One is that President Obama will announce the existence of extraterrestrial visitors, and describe one or more of these to the world. This scenario is supported by Peterson, Wilcock, and my own confidential sources. The second scenario is that an announcement will be made concerning the discovery of artificial structures at the moon’s South Pole, as revealed by the LCROSS mission. This scenario is supported by Hoagland.
Which ever of the above scenarios is used for announcing the existence of extraterrestrial life or technology, President Obama will figure prominently. Behind the scenes, powerful institutions are ensuring that nothing derails the planned disclosure announcement. The disclosure will follow upon a year of greater government openness on UFOs in accord with a policy secretly developed at the United Nations. If extraterrestrial disclosure does occur at the end of 2009 or early 2010, President Obama will lead an unprecedented effort to promote global governance through the United Nations. The Obama administration and its supporters are poised to take a bold step forward in helping our planet become an interplanetary culture that openly deals with the challenges posed by extraterrestria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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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ther Reading: Is Obama Nobel Peace Prize prelude to extraterrestrial disclosure?
Event Notice: Dr Michael Salla will speak about extraterrestrial life, the consequences of their technologies & disclosure at the upcoming Earth Transformation Conference on the Big Island of Hawaii (January 7-12, 2010).
Copyright Notice: This article is copyright © and should not be added in its entirity on other websites or email lists without author's permission. Author email is: drsalla@exopolitics.org.
[동영상 링크]
Obama Chairs UN Summit on Disarmament
http://www.youtube.com/watch?v=fOkv7jd9HjQ
Obama Chairs UN Security Council on Nuclear Disarmament, Pt1
http://www.youtube.com/watch?v=wfQYv61SilI
Obama Chairs UN Security Council on Nuclear Disarmament, Pt2
http://www.youtube.com/watch?v=AFMJ_dIFxAQ
Ufo Disclosure Edgar Mitchell CNN Obama Administration April 21 2009.
http://www.youtube.com/watch?v=G4x-EGrMW_I
Barack Obama UFO Disclosure Video
http://www.youtube.com/watch?v=-gO4aYKVkB8
[번역 1] 외계 생명체에 대한 미 대통령 '오바마'의 공식적 발표 임박
Official Disclosure of Extraterrestrial Life is Imminent
By Michael Salla, Ph.D., Exopolitics Examiner
이번 발표는 지난 1년 동안 비밀리에 실행되어 온 미확인비행물체와 외계 생명체 공개 정책에 따른 것이다. 2008년 2월 12-14일, 유엔은 약 30여개 국이 참여한 가운데 비공개 회의를 가졌는데 여기서 참가국들은 2009년 미확인비행물체와 외계 생명체의 공개에 관한 새로운 정책에 합의했다. 이 정책이 일반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은 비밀 합의의 세부사항을 누설하지 못하도록 유엔 외교관에 대해 압력이 가해졌기 때문이다. 이 공개 정책의 합의는 두 가지의 조건에 근거한다. 첫째, 미확인비행물체들은 앞으로도 계속 목격될 것이며 둘 째, 정보의 공개가 자유 민주주의의 사회적 불안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러한 두 가지 판단이 외계 생명체의 공식 발표로 이어진 것이다.
2009년 9월 24일, 오바마는 유엔 안보리의 핵 비확산 및 군축 회의 의장을 맡으면서 핵무기와 같은 글로벌 이슈에 대한 그의 리더십이 주목 받기 시작했다. 노벨 평화상은 오바마 대통령이 외계 생명체를 공식 발표할 수 있는 합법적 지위를 부여하는 중요한 과정이었다. 이에 따라, 오바마는 외계 생명체의 공식 발표에 따른 국제적 이슈를 지휘할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이 분명하다. 그 시기는 2009년 12월 10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노벨 평화상 수락 연설을 한 직 후가 될 것이다.
2009년 말까지 외계 생명체의 존재에 대한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다양한 관측이 있었다. 여기에는 외계 생명체의 공식 발표를 위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폭로한 피트 피터슨 박사도 포함된다. 프로젝트 카멜롯 인터뷰에서 피터슨 박사는 오바마가 연말까지 외계인 접촉 사실과 그들이 대부분 우호적이라는 사실을 발표할 것이라고 폭로했다.
또 다른 소스는 새로운 과학 패러다임을 연구하는 데이비드 윌콕이다. 그 역시 다른 사람을 통해 2009년 말까지 외계 생명체의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들었다. 그는 코스트 투 코스트라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미 인간형 외계 생명체를 소개하는 두 시간짜리 국제 특별 TV프로그램이 예약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NASA 소속의 우주 과학자인 리차드 호그랜드는 지난 10월 9일 실시된 LCROSS 달폭격 프로젝트에서 달의 남극에 외계인의 고대 기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LCROSS 달폭격 프로젝트에서 얻은 자료를 검토하면서 호그랜드는, “이 프로젝트가 외계 생명체 공식 발표를 앞두고 사람들이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또 오바마는 과학자들이 달에서 문명의 흔적을 발견했다는 사실도 발표할 것이다. LCROSS의 잔해의 비산이 목격되지 않는 것은 LCROSS와 충돌한 달 표면의 건물이 폭발을 모두 흡수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 두 개의 비밀 소스에 의하면 최근 미군 관리와 1명 이상의 외계인 사이에 대면이 이루어졌다. 이들 통해 외계 생명체와의 우호적인 협력관계가 구축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된 것이다. 이 역시 2009년 말이나 2010년 초에 공식 발표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다양한 소스와 사건들은 2009년 말과 2010년 초 사이 외계 생명체에 대한 공개가 이루어질 것임을 뒷받침한다. 공식 발표는 두 가지 시나리오로 이루어질 것이다.
하나는 오바마 대통령이 외계 방문자들의 존재를 발표하고 1-2개 종족의 모습을 소개할 것이다. 이 시나리오는 피터슨, 윌콕, 그리고 내 자신이 지지하고 있다.
두 번째 시나리오는 LCROSS 프로젝트를 통해 나타난 것처럼 달 남극에 어떤 인공적인 구조물이 있다는 사실을 발표하는 것으로 호그랜드가 지지하고 있다.
어떤 시나리오가 채택되든 오바마 대통령이 부각될 것이다. 막후에서는 강력한 기관이 계획에 따라 발표가 진행되는 지를 감시할 것이다. 외계 생명체의 공식 발표는 유엔이 개발, 1년간 추진된 미확인비행물체에 관한 정부 자료 공개 정책을 따를 것이다. 만일 외계인 공식 발표가 계획대로 2009년 말이나 2010년 초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오바마는 유엔을 통해 전례 없는 글로벌 지배력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오바마 행정부와 지지자들은 지구가 외계 생명체로 인해 겪게 될 도전을 공개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행성간 문화의 일부가 되기 위한 대담한 발걸음을 뗄 것이다.
마이클 셀라 박사, ‘외계 생명체, 그들의 기술과 공개에 따른 파장’에 관하여 2010년 1월 7-12일 하와이 빅 아일랜드에서 있을 지구변화회의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번역 2]
외계 생명체의 현실을 밝히는 오바마Obama 행정부에 의한 공식적 발표가 임박했다. 여러 달 동안, 행정부 고위 관리들이 밀실에서 외계 생명체에 대해 세계로 어느 정도를 밝힐 것인가를 조용히 숙고해왔다. 수십 년 간의 비밀 정책에 대해 미국 해군과 같은 강력한 기관들의 불만이 외계 생명체와 외계 기술의 현실을 밝히기 위한 노력들로 추진력을 주었다.
임박한 폭로 발표는 1년 동안 UFO와 외계 생명체에 대한 공개 정책의 비밀리의 실행에 따른다. 2008년 2월 12-14일 동안, 유엔은 밀실 논의들을 열었고, 거기에는 약 30개국이 비밀리에 2009년 UFO와 외계 생명체에 대한 새로운 공개 정책에 협의했다. 공개 정책은 실시되었으나 결코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는데, 비밀 협의의 세부들을 밝히지 말라는 유엔 외교관들에 대한 위협들로 인해서였다.
비밀리의 유엔 협의는 두 조건에 기초해 있었다. 첫째는 UFO들이 세계적으로 계속 나타날 것이라는 점, 둘째는 공개 정책이 자유 민주주의 국가들에서는 사회적 불안을 야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두 조건들이 다음 단계, 즉 외계 생명체의 공식적 폭로를 시작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도록 충족되었다.
2009년 9월 24일, 핵무기 비확산과 무장해제에 관한 유엔 안보리의 회의를 주도한 오바마는 핵무기들과 같은 세계 주요 문제들을 다루는데 그의 부상하는 지도력을 알렸다. 노벨 평화상은 외계인의 폭로 발표를 만드는 오바마 대통령에게 세계적 합법성을 주는 하나의 중요한 단계였다. 그러므로 오바마는 증가된 세계적 통치global governance에서 외계인 폭로 발표 후 필요해질 뛰어난 역할을 하기 위해 준비되어 있다. 타이밍은 2009년 12월 10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의 그의 노벨 평화상 수여 연설 직후의 어느 시간에 되기 쉽다.
2009년 말까지 외계 생명체 존재에 관한 발표를 하려는 숙고들이 진행 중임을 밝힌 다양한 소스들이 있었다. 이들은 고위급 논의들이 외계 생명체 존재의 발표에 관해 있었다고 밝힌 최근 등장한 정보누설자 whistleblower 인 피트 피터슨 박사 Dr. Pete Peterson를 포함하고 있다. 프로젝트 카멜롯Project Camelot 인터뷰에서, 피터슨 박사는 "오바마가 금년 말까지 ET 접촉의 현실을 폭로할 계획을 하고 있다고, 또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ET 방문자들이 우호적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소스는 새로운 과학 패러다임들의 연구자인 데이비드 윌콕 David Wilcock이다. 윌콕은 다른 독립된 소스들로부터 외계인 폭로가 2009년 말에 일어날 것이라고 들었다. 그는 Coast to Coast AM 라디오 인터뷰에서 "세계로 인간과 닮은 외계 인종을 소개할 2시간짜리 국제 TV 스페셜이 이미 예약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유명한 나사NASA 우주 연구원인 리차드 호글란드Richard Hoagland는 10월 9일 LCROSS의 달 "폭파bombing" 임무가 달의 남극에서 오래된 기지를 발견했음을 밝히기 위해 공공연하게 앞으로 나왔다. 나사 LCROSS 임무로 달성된 과학적 데이터를 검토해볼 때, 한밤의 Cloast to Coast AM 라디오 쇼에서 호글란드는 "LCROSS가 국민에게 임박한 폭로를 준비하기 위해 용의주도하게 만들어진 계획의 일부라고" 결론지었다. 그는 미국 대통령이 과학자들이 달에서 유적들을 발견했다고 곧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무도 예상되었던 LCROSS의 잔해 먼지구름을 보지 못했는데, 탐사기가 폭발의 분출을 삼켜버린 어떤 건물을 겨냥했기 때문이다.
마침내, 두 독립적이고 확실한 소스들이 나에게 밝혔는데, 얼굴을 대면한 만남들이 미군 장교들과 외계 방문자들의 하나나 더 많은 그룹들 사이에 최근에 일어났다고 말했다. 이것은 2009년 말이나 2010년 초에 세계의 사람들에게 공식적으로 발표될 외계인들과 장래의 협력을 위해 조성되고 있는 신임으로 이끌었다고 주장되었다.
결론적으로, 다양한 소스들과 사건들이 2009년 말이나 2010년 초에 만들어질 어떤 형태의 외계인 폭로를 가리킨다. 공식적 폭로는 두 시나리오 중 하나로 등장하기가 쉬울 것이다. 하나는 오바마 대통령이 외계 방문자들의 존재를 발표하고, 이들의 하나나 하나 이상을 세계로 묘사할 것이다. 이 시나리오는 피터슨, 윌콕, 그리고 나 자신의 확실한 소스들로 지지되었다. 두 번째 시나리오는 발표가 LCROSS 임무로 밝혀졌듯이 달의 남극에 있는 인공 건축물의 발견에 관해 만들어질 것이다. 이 시나리오는 호글란드에 의해 지지되고 있다.
위 두 시나리오 중 어느 것이든 외계 생명체나 외계 기술의 존재를 발표하는데 사용된다. 오바마 대통령은 탁월한 인물이 될 것이다. 장면들 뒤에서 강력한 기관들이 계획된 폭로 발표가 탈선되지 않도록 보장하고 있다. 폭로는 유엔에서 비밀리에 발전시킨 정책에 따라 UFO에 대한 정부의 더 큰 공개정책에 따를 것이다. 만약 외계인 폭로가 2009년 말이나 2010년 초에 일어나지 않는다면, 오바마 대통령이 유엔을 통해 세계적 통치를 촉진하기 위한 전례 없는 노력을 주도할 것이다. 오바마 행정부와 그 지지자들은 우리 행성이 외계 생명체에 의해 제시된 도전들을 공개적으로 다룰 행성간 문화 interplanetary culture가 되도록 돕는데 과감히 밀고나갈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
http://www.nationalarchives.gov.uk/ufos/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과 힐러리 클린턴 UFO닷 넷
"Why does the government continue to withhold information it has about UFOs?"
"왜 우리정부는 UFO관련 정보에 대한 공개를 보류하고 있는가?....전세계의 상당수의 영화와 사건들이 지구가 아닌 외계로부터의 UFO침략을 다루고 있다 . 만약 우리의 공동체가 외계로부터 침략을 받는다고 한다면 지금 나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이 말은 힐러리 클린턴이 한 말이다.
힐러리 클린턴은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미국이 세계에서 가진 위상을 고려해 새로운 외교의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국무장관 자리에 올라섰다.
'변화'를 내세운 오바마 정부의 정책 화두에서 보여지듯 새로운 오바마 정부는 기존 공화당 보수 강경파정권과는 많은 차별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중 한 가지는 UFO정보 공개 분야도 포함 될 것으로 예측된다.
힐러리 클린턴 UFO닷넷
그동안 그녀에 대해 알려진 많은 이야기들 특히 대통령 경선과 각 언론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그녀가 가진 정치와 사회 외교문제 등에 대한 안목의 커다란 범주안에 UFO 정보의 공개 필요성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 내용이 담겨져 있다는 것에 UFO연구가들도 동의하고 있다.
과연 그럴까? 그저 헛 소문이 아닐까?
하지만,그것을 입증해 주는 웹사이트가 최근 인터넷에 올라왔다. 바로 ‘힐러리 클린턴 UFO’라는 웹사이트이다. '힐러리 클린턴 UFO 닷 넷 (www.Hillaryclintonufo.net)'사이트가 현재 인터넷에 개설된 상태인데 이 웹사이트가 로렌스 록펠러 협회의 도움으로 만들어졌다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도 있지만 프리메이슨 시온주의자 유대주의자인 록펠러가가 UFO파일 공개에 나섰다는 주장은 현실과는 상당한 괴리가 있는 이야기가 분명하다.
힐러리 클린턴은 이미 억만장자이자 유대계 프리메이슨 박애주의자로 알려진 록펠러 재단 협회와 수년간 친분을 쌓아왔는데 1995년 8월 4일 클린턴 행정부 시절 과학고문이었던 닥터 잭 깁슨 박사와 함께 미 와이오밍주 텐튼 지역에서 여름 휴가를 보낼 당시에도 UFO에 대해 장시간 토론을 벌인 바 있다고 한다.
당시 깁슨이 남긴 메모에는 록펠러가 휴가기간동안 클린턴 부부에게 UFO정보 공개나 이 분야에 대한 정부정책의 개입과 정보공개를 중도에서 단념 시키려 설득한 시도를 엿 볼 수 있다고 한다.
즉 록펠러는 프리메이슨 답게 같은 프리메이슨 단체 소속원인 힐러리 클린턴 대통령 부부에게 UFO파일 공개를 막으려 했다는 것이다.
이런 사실은 최근 미국내 UFO웹사이트에 소개돼 새로운 뉴스꺼리가 되고 있다.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클린턴 부부가 UFO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는 사실 일 것이다.
그럴만도 하다. 지난 1997년 7월 4일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빌 클린턴은 <로즈웰 사건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나는 평소 두가지가 궁금했다. 하나는 UFO는 진짜 있는 것인가? 그리고 케네디는 누가 죽였는가?” 라는 것이었다.
“이 자리에서 다시 말하지만 1947년 7월 로즈웰에 떨어진 것은 UFO가 아니라 저주파 기상관측위성이었다” 라고 당시 그는 과거 50년간 계속돼온 미 공군의 발표를 되풀이했다.
당시 힐러리 클린턴은 영부인이었지만 오바마 행정부 하에서 그녀는 국무장관이 되었다.대통령에 오른 오바마가 경제위기에 직면한 작금에 UFO같은 분야에 관심을 거의 보이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힐러리 클린턴의 경우는 다르다.
그녀의 행보가 자못 기대가 된다. 만약 앞으로 오바마 임기내에 미국정부가 지난해 프랑스정부나 영국 국방부 처럼 UFO기밀 파일을 인터넷에 공개한다면 이 땅의 외계문명과 UFO회의론자들은 어디로 숨어야 할까?
힐러리 다이앤 로댐 클린턴(Hillary Diane Rodham Clinton, 힐라리 클린톤, 1947년 10월 26일 ~ )은 미국의 여성 정치인이며, 현직 국무부 장관이다. 1993년 ~ 2001년 제42대 대통령을 지낸 빌 클린턴의 부인으로, 남편의 대통령 재직 중 활발한 활동을 하며 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았으며, 남편의 대통령 임기 말인 2000년 연방 상원의원으로 선출되어 2001년부터 국무장관으로 임명된 2009년까지 재직하였다. 민주당의 유력한 2008년 대통령 선거 후보였으나, 그해 6월 3일 버락 오바마에게 경선에서 간발의 차로 석패하였다. 오바마의 대통령 당선 직후 국무부장관으로 지명되었으며, 2009년 1월 13일 상원의 인준 절차를 통과, 21일에 공식 취임하였다.
제프 펙맨, 오바마 신정부 UFO X- 파일 공개 할 것으로 전망
지난 2008년 12월 31일 미 덴버시 언론들과 UFO웹사이트들은 지난해 5월 31일 외계인 동영상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가 되었던 제프 펙맨 (Jeff Peckman)의 주장을 소개하고 있다.
이 기사에서 제프 펙맨은 버락 오바마 신임 대통령은 당선자가 향후 UFO파일을 공적인 목적으로 공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한 바 있었다.
동영상
(제프 펙맨과 그가 공개한 외계인 동영상. 그가 소유한 많은 동영상중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는 오바마가 사회적 약자와 경제회생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과거 네오콘이 지배했던 조지 W.부시 2와 같은 강경보수정권이 아니라는 점을 들어 이같이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제프 펙맨은 지난 13년동안 전체의 40%에 해당하는 UFO사건들이 2008년 전세계와 미국에서 일어났다고 말하고 2008년 1월 미 텍사스 스티븐 빌 UFO 집단 목격 사건과 한해동안 공군과 민간항공기 조종사들이 FAA에 신고한 UFO건수도 크게 늘어난 점, 4월 덴버시에서는 외계인 관련 연구 모임이 활성화되었고 5월 31일 덴버시에서 외계인 동영상이 공개된 점, 5월과 10월 영국 국방부가 두차례에 걸쳐 UFO X-파일을 공개한 점을 중요한 사건으로 지목했다.
또한 7월 24일 아폴로 14호 우주비행사 에드가 미첼이 ‘UFO와 외계인의 실재를 폭로 한 사실’도 크게 다루고 있으며 UFO해커 게리 매키넌이 말한 NASA가 건조중인 UFO모선과 외계함선에 대한 언급도 밝히면서 결국 새로운 미국정부가 UFO 파일을 공개할 시점에 와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오바마가 이전의 공화당 강경 보수파와는 다른 UFO 정보공개정책을 펼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대감을 내비추고 있다.
제프 펙맨의 뜻 대로 모두 실현될까? 사진
1997년 3월 13일 애리조나주 피닉스 상공에 나타난 UFO사건의 경우 UFO단체들이 법정싸움을 통해 군당국과 정보기관 FBI에 사건 파일 공개를 요구했으나 전면 거부했다. 이는 UFO비밀주의의 단적인 면이다.
하지만 그의 주장이 실현되기엔 오바마에겐 아직 험난한 여정도 있어 보인다.
발등의 불인 미국의 금융위기와 자동차 산업 전반의 위기, 재건해야 하는 월가와 주택시장의 회생과 신뉴딜정책도 천로역정의 험난한 과정으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실제 경선과 미 대선 과정에서 오바마가 UFO에 대해 먼져 말을 꺼내거나 견해를 밝힌 적은 사실상 전무하다. 다만 그는 NBC 방송과의 회견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자신은 지구밖 보다 지구 안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이제 우리는 2007년 3월 23일 프랑스 정부의 UFO 파일 1.650건 인터넷 공개와 2008년 5월과 10월 영국 국방부의 1만건이 넘는 UFO X-파일 인터넷 공개도 좋지만 가장 많은 정보를 갖고 있는 미국 정부와 군대 NASA가 관련 자료를 세상에 내어 놓기를 고대한다.
그렇게 된다면 외계문명과 UFO회의론자들은 지구 밖으로 이민을 가야 할 것이다.
제프 펙맨은 지난해 5월 31일 미 덴버시에서 세계 최초로 외계인이 창문너머로 다가오는 동영상을 인터넷에 공개해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킨 UFO연구가다.
2009년 1월 31일 덴마크 정부 보관 UFO X-파일 인터넷에 공개
지난 1월 31일 덴마크 라디오 뉴스와 유럽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덴마크 공군은 자국내에서 지난 15~24년동안 보고된 UFO관련 사건 기록을 공개했다고 한다. 지난해 프랑스 정부와 영국 국방부의 자료 공개와 그 이전의 스페인 군당국의 정보공개에 이은 이번 덴마크 정부 보관 UFO관련 비공개 문서의 공개는 유럽에서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사례중 1982년 당시 15세의 소년이 경험한 UFO조우 사건은 그중 대표적이다.
1982년 8월 덴마크의 퓨넨 지방에서 새벽 4시 30분경 한 소년이 여름에 자신의 집으로부터 50미터 거리에서 발광하는 큰 빛덩이를 보았다.
소년은 자전거를 타고 그 물체에 가까이 다가갔는데 그 물체는 지름 2미터 크기의 둥근 접시형 물체였다고 비행물체 주변엔 해치와 창문이 있었다. 더 놀라운 것은 그 다음이었다. 10~15미터 거리에서 소년은 다섯명의 난쟁이 인간처럼 생긴 신장 60cm크기의 외계인들을 보았다고 한다. 그들은 머리가 컸고 작은 팔 다리와 엉덩이가 특징이었다.
(사진은 1974년 11월 17일 덴마크 유틀란드 뷔보르그에서 촬영된 UFO)
이번에 덴마크 정부가 공개한 UFO케이스 파일들은 1978년부터 2002년까지 총 329페이지에 달하는 양으로 스칸디나비아 UFO연구단체인 SUFOI의 협조로 인터넷에 공개되었다고 한다.
물론 사건 보고중엔 유성이나 운석 행성의 목격보고도 상당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덴마크 군당국의 토마스 페더슨 사령관은 UFO와 관련된 구체적인 언급을 꺼리고 있다. 유럽 정부와 국가들의 이러한 UFO 정보공개 배경에는 최근 세계금융위기 여파로 경제위기와 실업난으로 유럽 각국에서 파업과 거리시위로 정권붕괴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라서 잠재된 국민의 경제위기에 대한 불안과 우려 불만의 시선을 돌리려는 의도로 보는 견해도 있다.
왜 정부와 군당국이 이제사 관련 정보를 공개하는 걸까? 세계 금융위기로 경제난과 파업 거리 시위로 시끄러운 이때에 말이다.
덴마크 정부 보관 UFO파일 공개는 남의 나라 일일까?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감추어져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이번 덴마크 정부가 인터넷에 공개한 UFO X-파일들은 입증해 주고 있다.
2009년 5월 구소련 우주비행사 UFO는 외계에서 온 실재
2009년 5월 15일 우크라이나의 일간지 <우크라이나 뉴스페이퍼>지와 미국의 UFO매거진들은 우크라이나 최초의 우주비행사가 UFO에 대해 기자회견한 내용을 싣고 있다.
우크라이나 최초 비행사이자 지난 1997년 STS-87 미션에도 미국의 우주비행사들과 함께 참여한 바 있는 우주비행사 레오니드 카데누프는 15일 우크라이나 일간지 <우크라이나 뉴스페이퍼>지와 가진 회견에서 "UFO는 실재하며 그것이 외계에서 온 것이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이 신문과의 회견에서
"나 자신은 UFO를 직접 보거나 만난적은 없다"고 말한 뒤 "하지만 과거 구소련 시절 베테랑 전투기 조종사로 활동중이던 무렵 소련의 공군 비행 교육 지침에서 UFO와 근접 조우시 그들과의 근거리 접근은 피해야 하며접촉이나 교신 시도는 그 어떤 경우에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교육이 수없이 반복되었다고 말했다.
그의 주장을 빌어보면 과거 구 소련정부가 UFO의 실재성을 잘 알고 있었고 이미 공군에서도 UFO와의 비행 주의 사항을 비행교육에서 강조해 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로서 KGB파일에서 이 같은 내용이 없었다고 주장해온 칼 세이건등 상당수 과학계 회의론자들의 그동안방송과 각종 과학저서들에서 수십년간 말해온 주장은 진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그동안의 자신의 개인적 연구를 통해 레오니드 카데누프는 UFO가 비행시 강력한 전자자기장을발산하여 중력을 제어하는 것 같다고 말하고 현재 새로운 우주여행과 비행이 가능한 비행선 개발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와 NASA가 이룰 조직적으로 은폐하고 왜곡 시키고 있을 뿐이다"고 폭로한 데 이어 구 소련의 우주비행사 레오니드 카데노프의 이번 폭로는 숨겨진 진실을 다시 보여주는 반증이 아닐 수 없다.
과거 구 소련과 미국정부의 핫라인 선상에는 "피너클 누크플래시"라는 암호가 있었다. 미-소 냉전시기 소련과 미국의 최고위층의 정보 소통 수단이었던 핫 라인에서 이 암호의 의미는"UFO"를 의미했다. 이는 서로 상대국의 핵미사일로 오인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자 조치한 것이었다. 하지만 이제 칼 세이건과 기독교 유대교 시온주의 프리메이슨 악당들이 지난 50여년간 벌여온 정보은폐와 UFO 와 관련된 수많은 거짓말들이 소련의 우주비행사들에 의해서까지 확인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최초 우주비행사이자 레오니드 카데누프의 폭로는 그래서 의미있는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사진
(사진은 우크라이나 최초 우주비행사 레오니드 카데누프. 그는 구소련의 베테랑 전투기 조종사 출신이다)
전세계가 외계 비행 물체에 대해 공개하기 시작했다.
러시아 해군이 수중 UFO 파일을 공개했다
최근 러시아 해군이 수중에서 활동하는 UFO 관련 보고서 파일을 공개했다고 2009년 7월 21일 러시아 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해군은 오래전부터 수중 UFO를 목격하고 이와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는 특별 부서를 두고 상부에 정기적으로 조사 자료를 보고했다.
특별부서 리포트에 따르면 수중 UFO의 50%는 바다에서 목격됐고 15%는 호수에서 목격됐는데 바다에서 목격된 UFO들 중 44%는 대서양에서, 그리고 16%는 태평양에서, 또한 10%는 지중해에서 목격되었다.
목격자들은 UFO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물체이고 수중에서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속도(시속 400km)로 움직이는 것을 포착했다.
러시아 해군은 미국 버뮤다 삼각지대 남부와 카리브 해역 주변에서 수중 UFO가 많이 목격돼 그곳 심해에 UFO 기지가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그들은 거대 함대가 한꺼번에 이동할 때 UFO가 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는데 UFO들은 지구를 갓 방문한 외계 우주선들처럼 활동하지 않은 것으로 묘사됐다.
1982년 여름 바이칼 호수에서는 수심 50m 수중에서 훈련 중이던 러시아 해군 잠수병들이 은색 옷을 입은 외계인들과 마주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원형 헬멧 외에 잠수장비를 전혀 착용하지 않고 있던 외계인들은 군 잠수대원들을 바로 공격해 3명이 숨지고 4명이 몸이 마비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러시아 해군은 이와 같은 UFO가 세계 전역에서 출현하고 있고 타국 해군 관계자들 역시 이들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그들의 존재가 무엇이고 무슨 이유 때문에 수중에서 은밀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 아직 규명하지는 못했다.
英 국방부, 진본 외계 UFO X-파일 역사적 공개
2005년 1월 24일 영국에서 역사적 문서가 공개되었다. 영국 국방부 소속 비밀 외계 UFO 담당 조직인 'SF4'가 관리하던 문서가 정보 공개법에 따라 비밀 해제된 것이다.
이런 류의 문서가 영국 정부에 의해 정식으로 공개된 것은 처음이었다.
이 사실은 한국 시각 24일 오후 2시 30분 현재 더 선과 인디펜던트 등에서 보도하고 있는데, UFO X-파일은 영국 국방부 홈페이지(www.mod.uk)에서 일반인도 열람할 수 있다.
이 문서에는 신뢰할만한 외계 UFO 목격담 수천 건이 포함되어 있다. 목격자들은 영국 공군과 민간 항공기 조종사들 그리고 경찰관들이다.
UFO 목격담 중에서 가장 신뢰할만한 것은, 1977년 7월 영국 공군의 조종사들과 관제탑의 공식 보고 내용. 노섬버랜드의 영국 공군 기지를 외계 비행 물체가 '방문'했던 것.
당시 "바다 위에 떠 있는 밝은 물체"가 목격되었으며, "빛을 발하는 이 둥근 물체가 훨윈드 헬리콥터의 4 ~ 5배 크기였다"고 조종사들은 증언했다. 또 공군 레이더는 조종사들이 증언한 그 시각 그리고 그 위치에 미확인 비행 물체가 1시간 40분 가량 머물고 있었음을 포착했었다.
당시 국방부는 이런 UFO 목격담이 신뢰할만한 것이라고 믿었고 국가 안보에 너무 민감한 문제라고 생각해 정보의 외부 유출을 약 3년 동안 금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이외에도 믿을 만한 UFO 목격담 상당 수가 문서에 포함되어 있다.
1976년 6월에는 전투기들이 UFO 때문에 비상 출격했었으며, 1977년 4월 순찰자 주변으로 서서히 다가왔다 갑자기 사라진 UFO에 대해 보고한 경찰관도 있었다.
또 UFO 목격한 사람들이 UFO 추적을 위해 직업을 버리고 일생을 바치게 된 경위도 문서에는 포함되어 있다.
1월 1일 발효된 정보 공개법에 의거해 비밀 해제된 이번 X-파일은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엄청난 폭발력을 지닌 문서임에 틀림이 없다.
프랑스가 외계UFO 비밀 파일을 공개했다
프랑스 국립우주국 세계최초 UFO 기밀 공개
프랑스 정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UFO 관련 비밀 파일 공개를 일정대로 단행했다.
2007년 3월 22일 프랑스 국립우주국(CNES)은 뉴스에서 언급한 30년간 모은 UFO 자료들 보다 더 많은 50년에 걸쳐 수집한 자료를 CNES 웹사이트(http://www.cnes-geipan.fr)를 통해 세계인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
프랑스에서는 UFO를 ONVI 라고 부르는데 CNES에 따르면 1954년 이래 1,600건의 목격 자료들이 수집됐고 이 가운데 25%가 'D 타입' 으로 분류된 신뢰할 수 있는 목격자들로 부터 제공된 좋은 자료들이라고 한다.
이로써 프랑스는 세계 최초로 미확인 비행물체(UFO)에 대한 국가 기밀을 공개한 나라가 됐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미확인 우주선 현상 학문을 담당하고 있는 항공학 엔지니어인 재크 패트네 씨는 인터뷰에서 "이번 자료 파일 공개는 전 세계 최초의 공식 발표이다"라고 밝혔다.
프랑스어로 OVNIs 로 불려지는 미확인 비행 물체는 무수한 음모론과 함께 항상 지대한 관심사가 됐으며 대중에게 공개돼 지기에는 너무 민감한 부분이어서 정부차원에서 극비로 다루어져 왔다.
재크 파트네 씨는 인터뷰에서 "날아가는 화장실 화장지처럼 보이는 비행체들과 같은 여성 목격자가 신고한 케이스 등은 심각하게 조사할 수준의 기록은 아니지만 프랑스 전역을 통해 보고 된 무수한 많은 그 밖의 목격 기록들, 예를 들어 비행체본의 불에 탄 자국이나 레이더 트랙킹 등에 관해서는 아주 심각하게 받아들여지고 조사돼야 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혀 그 신빙성에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프랑스 우주 센터에 따르면 지난 54년간 보고 된 1600여건의 기록들 중 약 25%의 신빙성이 아주 높은 자료들을 의미하는 'D-유형'을 특별 분류한 것으로 밝혀졌다.
"아주 신용할만한 자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러한 것을 설명하기란 아주 어려운 문제다. 한해 평균 50~100여건의 보고가 들어오지만 그중 약 10%만이 현장조사로 이어지는 신빙성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프랑스가 웹 사이트를 공개한 이유는 과학자들과 미확인 비행물체 추종자들이 더욱 쉽고 광대하게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었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번 웹 사이트가 공개된 이후 폭주하는 접속량으로 인해 호스트 서버가 오랜 시간 중단되는 현상을 초래하기도 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사이트는 기존의 어떤 자료사이트보다 훌륭히 구성돼 있으며 경찰 리포트 기록 등이 면밀하게 포함돼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브라질, 외계UFO 비밀 해제
브라질 공군(FAB)은 그 역사상 처음으로 이 나라에서의 UFO목격에 대해 공개적으로 토의하기 위해 고위급 UFO연구가 위원회를 공식적으로 받아들여 연방 수도인 브라질리아에 있는 여러 군사시설에 있는 비밀 UFO 문서를 충분히 검토하게 되어 2005. 5. 20일은 브라질과 세계에서 UFO학을 위한 역사적인 날이었다.
이렇게 아주 중요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브라질 공군은, UFO의 성질과 출발지를 충분히 이해하기 위한 의미 깊은 노력과 진지한 활동으로서 UFO학(ufology)을 군이 인정하는 몇 안 되는 나라 리스트에 올려놓았다.
"우리는 그 동안 수십 년 간 우리가 유보해왔던, 이 문제에 대한 모든 정보를 UFO계(커뮤니티)를 통해 대중들에게 충분히 공개하기를 원한다"고 브라질 공군 통신센타의 텔레스 리베이로 준장이 선언했다.
브라질 정부는 브라질 공군을 통해 2004.4월 브라질 UFO잡지가 시작한 운동인 "이제 정보의 자유를"이라는 UFO 켐페인이 촉구한 강력한 압력의 직접적인 결과로서 UFO연구를 진지한 활동으로 인정하고, 앞장서기로 최종 결정했다.
여섯 명의 UFO연구가로 구성된 브라질 UFO 연구 위원회(CBU)가 발족되었다: 클라우데이르 코보, 마르코 페팃, 라파엘 큐리, 레지날도 드 아데이데, 페르난도 라말로 그리고 A.J.게바에르드이다.
칠레군이 외계UFO의 존재를 인정해
칠레 비나 델 마르에서 6일 열린 UFO 강연회에 칠레 육군 대위가 참석해 UFO의 존재를 인정했다고 9일 TCG뉴스가 보도했다.
1,000명이 넘는 인파가 모인 강연회에서 UFO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군에서 촬영한 UFO 사진들과 비디오들을 공개한 로드리고 브라보 대위는 상부로 부터 정보를 공개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고 정보를 공개한다고 말했다.
그는 라 유니온에 착륙한 UFO들이 세 헬리콥터들에 의해 목격된 사례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고 2000년에 5명이 레이다에 포착되지 않은 UFO에게 쫓기는 해프닝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핀란드 공군도 외계UFO 파일을 공개
최근 들어 여러 나라들이 공식적으로 외계UFO 파일들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2004년 멕시코에 이어 2006년 핀란드, 그리고 올해 초 [칠레] 정부가 외계UFO의 존재를 인정하고 관련 파일을 공개했다.
핀란드 정부 당국은 지난해 핀란드 외계UFO 연구협회에 자국 공군 전투기가 적외선 비디오로 2003년 11월과 2005년 4월에 촬영한 2편의 외계UFO동영상들을 포함해 관련 비밀 자료들을 협회 연구 분석를 위해 전달했다.
핀란드 당국 발표에 따르면 핀란드에서는 1950년대 후반부터 50년 동안 많은 공군과 민항기 조종사들이 UFO를 목격했다고 한다.
UFO 협회장 타파니 코이불라는 60년대 말기와 70년 초에 적외선 사진촬영 기술이 도입돼 많은 UFO들이 촬영됐으나 UFO 연구원들, 또는 공군 관계자들이 괴 비행물체들의 정체는 규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유럽에서의 외계UFO 추적 과 연구.
NATO의 UFO 기밀 문서 - 나토군은 UFO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최고 상부기관에서 5년간 근무한 바 있는 로버트 딘씨는 NATO의 UFO에 관한 기밀문서를 접하고 그동안의 인식을 완전히 바 꾸게 된 사람이다. <외계인은 NATO에 있어 군사적으로 위험한 존재인가?>라는 제목의 외계UFO 기밀문서에는 외계인과 UFO의 실재를 확인, 지구 밖의 비행체로 결론을 내리고 있었 다. 문서는 "외계인들은 모종의 프로젝트에 의해 지구상에서 행동하고 있다" 며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첫째 외계UFO에는 지구 밖의 생물이 타고 있었다.
둘째 그 생물들은 인류 의 과학수준보다 1,000년~1만년 미래의 진보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현재 인류의 수준으로는 감당하기가 불가능하다.
셋째 아직까지 지구 밖 생물들의 군사적 위협은 없으나 만약 있게 된다 면 지구는 위기를 맞게 될 것이라고 기술하고 있다.
또한 NATO는 그 동안의 연구에서 추락한 외계UFO들이 우연히 지구궤도로 들 어온 것이 아니라 이미 지구상에 상주하면서 일정한 계획 아래 활동하다가 돌연 사고를 당했다고 보고 있다. 문서의 내용 중에는 외계인의 실물 사진도 들어있으며 군 당국이 고성능 제트기로 외계UFO와의 접촉을 시도한 때의 사진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딘씨는 외계인들의 과학기술수준이 너무 높아 만약 지구를 함락할 마음 이 있다면 언제라도 그렇게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군사적 위 협은 없다고 결론을 짓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잠재적인 위협은 항상 상존한다. 이 때문에 1985년 12월 4일 레 이건 전 미국대통령은 육군사관학교에서 우주인의 침공이 있을 경우 당시 미국 과 구소련(러시아)은 공동 대항키로 약속했다는 연설을 한 바 있다.
이어 1987년 2월 16일 크렘린에서 개최된 공산당간부회의 석상에서 고르 바초프 역시 같은 내용의 발언을 했다고 한다. 이러한 정황증거로 볼 때 강대국의 수뇌들은 이미 이념문제를 떠나 UFO 의 위협에 공동 대처해 나가기로 하는 비밀접촉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외계인의 지구침공에 관해 언급한 고르바초프
2006년 6월 23일 베네치아 운하에 있는 산 세르볼로 섬에서는 미하일 고르바초프 구 소련 서기장이 자신이 창설한 세계정치포럼 국제 세미나에 참석해 세계에서 모인 참석자들과 취재진들과 기자회견을 가졌다.
질문에 나선 이태리의 UFO 및 기술, 국방 관련 잡지를 발행하는 그루포 에디토리알레 올림피아社 특파원 루카 스칸탐부르노는 고르바초프에게 레이건 대통령이 1985년과 1987년에 언급한 외계인의 지구 침략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물었다.
레이건 대통령은 1985년 12월 4일 매릴랜드의 한 고등학교에서 연설하면서 만약 지구가 외계의 침략을 받는다면 모든 인류가 힘을 합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고 1987년 9월 21일 UN 42차 총회 연설에서도 외계로 부터의 침략이 있을 시 인류가 하나가 될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며 루카 스칸탐브루노는 이에 대한 고르바쵸브의 공식적인 견해를 듣길 원했다.
고르바초프 서기장은 질문 도중 '그 사항이 레이건 대통령이 제게 한 이야기 가운데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라고 시인했는데 루카는 2005년 9월 캐나다의 전 국방장관 폴 헬리어가 외계인이 실제로 존재하고 미국이 외계의 침공에 대비하고 있다는 것을 공개한 것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질문을 마쳤다.
이 질문에 고르바초프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고 말하며 당시 레이건 대통령의 외계인 발언에 대해 상세히 언급하지 않고 오늘날 핵무기가 감축된 상태로 유지되는 이유가 지구를 향해 날아오는 혜성이나 운석 등의 위협이 있기 때문이라고만 말했는데 고르바초프 서기장은 그로부터 4개월 뒤인 2006년 10월 29일 이태리 국영 TV 방송, RAI TRE 토크쇼에 초대받아 과거 레이건 대통령이 언급한 외계인의 지구 침공에 관해 보다 상세하고 명확하게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파비오 파지오가 진행한 토크쇼에서 30분간 대담한 고르바초프 서기장은 인터뷰가 거의 끝날 무렵 파비오가 레이건 대통령이 20여년 전에 언급한 외계인의 지구 침공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으며 누군가 특별히 이 질문을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고르바초프(A): (1985년 11월 제네바 회담 당시) 처음 레이건 대통령을 만났을때 대화하기가 무척 힘들었습니다.. 왜냐면 대화의 시작이 레이건 대통령이 저를 '아주 고집센 볼셰비키' 라고 부르고 제가 레이건 대통령을 '공룡' 이라고 불렀기 때문입니다.
파비오(B): (미소를 지으며) 아주 재미있는 말씀입니다.. (방청객들의 갈채와 웃음)
A: 하지만 이틀간의 긴 일정을 통해 대화는 잘 풀렸습니다. 너무 잘돼서 저희 두 대통령들은 핵무기는 승자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용납할 수 없다는 것에 동의하고 서명했습니다.
B: 냉전의 끝이었군요..
A: 거의 그랬습니다. 아니죠! 시간이 조금 더 필요했어요. 빌라의 정원에서 그와 걷다가 레이건 대통령이 멈추며 제게 이런 질문을 한 것이 기억납니다. '제 말을 들어보세요, 서기장님. 만약 우리가 우주로부터 공격을 받는다면 우리는 함께 나서게 되겠죠? 단결해서요?' 저는 '귀하께서 그것에 관해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지만 저는 우리가 힘을 합쳐 함께 나갈 것을 제안합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청중들의 박수)
러시아 태생 역사학자 제카리아 시친이 수필집 '창세기 재방문(1991)'에서 ' 외계인들이 지구의 모든 국가들을 위협했기에 서로 화합하고 믿고 협동하는 새로운 시대가 탄생됐다' 고 기술했고 1955년 맥아더 장군이 ' 다음 전쟁은 행성 간의 전쟁이 될 것이다. 전 세계가 동맹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지구에 있는 모든 나라들은 언젠가 다른 행성에서 침공할 외계인들에 대항하기 위해 연합 전선을 구축해야 한다' 고 예언했듯이 과연 인류는 앞으로 실제 외계인의 침공에 직면하게 되고 이 역경을 딛고 세계가 하나가 되어 지구에 평화가 온다는 말이 정말 실현될까?
인류가 외계문명을 받아 들이지 못하는 이유
1.우리는 UFO 또는 우주인과 접촉한 자들이 발표한 정보가 우리 지구인의 상식과는 너무 동떨어져 있고 우리 와는 별개라는 집단 이기주의적인 생각에 빠져 있다
2.우리의 사고수준이 우주인에 비해 크게 떨어진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자기 중심적인 생각이 지배적 이기 때문이다. 사실 우주인의 메세지는 높은 수준의 과학을 풀이해서 우리에게 메세지를 전하기 때문에, 기초 지식이 부족 한 우리들은 실제 이해하기가 매우 어렵다.
3.우리는 태양계 각 행성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환경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지구 외에는 다른 행성에서 인간이 살수 없다는 종교적인 교육을 받아왔다. 다시말해 우리는 잘못된 학습으로 인해 머리속에 박혀있는 기존 관념을 바꾸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4.그리고 미국이나 구소련(러시아)등은 신 병기를 개발하여 군사적인 우위를 확보하고 우주탐사등을 통한 신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확인된 자료를 왜곡 발표하고 UFO정보를 은폐하고 있다. 미국과 구소련(러시아)등은 이미 오래전에 외계인과 협상을 통해 신기술을 받아 오면서 그 사실을 숨기고 있다는 것은 통설로 되어 있다
중요한 사실은 외계의 별에 우리보다 고도의 진화된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공식화되면. 서구사회의 엄청난 가치 혼란과 정신적 대공황, 사회체제의 붕괴까지 초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 BBC Footage: UFO On Israeli Military Training(BBC 방송에 보도된 이스라엘 공군기 옆을 스치는 2대의 외계 UFO)
http://www.youtube.com/watch?v=BgVDcFr3W50&feature=related
* ufo shoots missile out of sky(CNN에 보도된,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공격.파괴하고 달아나는 외계UFO)
http://www.youtube.com/watch?v=ONsrx67le4Q
http://www.youtube.com/watch?v=Hdpqf8e6l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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