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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크랩/대한민국

2024년 군인 월급은 오르고, 장교 수는 줄어드는 이유.
의대증원만? 군장교 증원은
중국 BYD 똥꼬 좀 빨지 말자. 무슨 경악이냐. 이 차가 국내 들어오면? 車업계 경악한 ‘베이비 람보’ BYD ‘돌핀 미니’ 가격이 1,290만 원 (msn.com) 이 차가 국내 들어오면? 車업계 경악한 ‘베이비 람보’ BYD ‘돌핀 미니’ 가격이 1,290만 원 [M 투데이 이세민기자] 중국 BYD가 시판 가격 6만9,800위안(1,291만 원)부터 시작하는 새로운 소형 전기차를 출시, 업계를 뒤흔들고 있다.BYD는 이 달초 신형 전기차 ‘Seagull’( 수출명 돌핀 미니)을 공 www.msn.com 이 차가 국내 들어오면? 뭐? 그리고 베이비 람보는 가야드로를 말하는거 아니냐? 무슨 기자가 중국뽕 기자냐? 조작하고 싶음? 베이비 람보는 돌핀 미니라고. ㅋㅋㅋ 어이가 없음. 기자라는 사람들이. 언론이라는 곳에서. 돌핀 미니라고 검색해보니 너무 초..
中 수집상, 고물상 돌며 구리 스크랩 '싹쓸이' https://v.daum.net/v/20240321182901554 중국 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줄줄이 폐업 '초비상' 충북 음성에서 구리 잉곳(덩어리)을 제조하는 P금속은 지난해 12월부터 월 생산량이 평소의 10분의 1인 100t으로 급감했다. 주원료인 구리 스크랩(부스러기) 수급에 차질을 빚어서다. 회사 관계자 v.daum.net
'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혐의 인천청 소속 경찰관 체포(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80421?rc=N&ntype=RANKING '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혐의 인천청 소속 경찰관 체포(종합) 수사 진행 상황보고서 유출 의심…마약범죄수사계 소속 아냐 손현규 강영훈 기자 =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다가 숨진 배우 이선균(48) 씨의 수사 정보를 유출한 의혹을 받는 현직 경찰관이 n.news.naver.com 이선균만 정보 공개 나머진 전부 A씨 B씨 C씨
중국 정부는 BYD 전기차 사주고 한국 버스회사도 중국 전기차 사주고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4/02/10/NETBAIC3FND2HK4YGLDSTWE73U/ 전기버스, 이젠 중국산이 국산보다 많아졌다 전기버스, 이젠 중국산이 국산보다 많아졌다 www.chosun.com 중국은 전기차 키워주려고 BYD 생산품 대다수를 매입해주면서 키웠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도 중국 전기차를 사주며 중국 전기차를 키워주는 작은형님이다. 곧 거덜나겠다. 공장도 전부 중국으로 이전하고 OEM도 전부 중국으로 하다가 이제 테무나 알리에게 쳐맞을 준비하고 있다. ㅋㅋㅋ 남은건 반도체 제조인데 그것도 끝날거 같고 방산업이 뜨긴 하지만 그건 틈새전략이고 이번 윤정권때 바닥 한번 찍어보자~ 으쌰으쌰~
부장검사 복귀. 힘없는 의사 욕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https://v.daum.net/v/20240319150002214 사직서 낸 부장검사 다시 복귀... 공수처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 [선대식 기자] ▲ 2022년 10월 12일 더불어민주당 윤석열정권 정치탄압대책위원회 박범계 의원 등 민주당 의원들이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민원실 앞에서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 등을 직 v.daum.net 형사재판에서 유죄를 선고받고 보름 전 사직서를 제출했던 김선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1부장검사가 오는 20일 '공수처장 직무대행의 대행'으로 복귀한다. 용산 대통령실이 그의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은 탓이다.
알리·테무의 공습 - 혁신 엔진 꺼지는 한국 경제 - 스트레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EL9znnS2vmA 세상이 계속 이렇게 돌아가는데 대한민국을 이끄는 리더 정치꾼들은 개삽질만 합니다. 지금도 선거에만 정신팔려있죠. 정말 각분야의 전문가만 정치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처음에야 정치판이라 어리숙할수 있어도 정착되면 정말 제대로 돌아갈 듯. 지금의 정치는 끝났음.
비싸진 사과값으로 한국만 사과수입금지라는 이슌데 팀홀튼 커피값은?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3/15/2024031590164.html [단독] OECD 중 한국만 사과수입 금지…'물가 안정'이냐 '소탐대실'이냐 [앵커]이처럼 사과값이 폭등하고 있지만, 주요 선진국 가운데 우리나라만 사과 수입을 전면 금지하고 있습니다. 병해충 유입 등이 이윤데요, 당장 .. news.tvchosun.com OECD 중 한국만 사과수입 금지…'물가 안정'이냐 '소탐대실'이냐 캐나다판 빽다방 커피숍을 고급화 시키는 대한민국 호구 ㅋㅋㅋ http://www.realfoods.co.kr/view.php?ud=20231214000668 수백명 오픈런 호응…‘팀홀튼’ 신논현역 공식 개점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캐나다 커피 ‘팀홀튼..
새만금잼버리에 이은 전주시의 이상한 정책. 버드나무 학살과 홍수 예방? https://www.instagram.com/reel/C37bkpkJaPm/?igsh=MTV6czhoZXpkc2NpNQ%3D%3D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4095#home "버드나무 학살" VS "홍수 예방"…전주시 또 '기습 벌목' 논란 [이슈추적] | 중앙일보 전주시가 지난달 29일 홍수 예방 목적으로 전주천·삼천 일대 버드나무 76그루를 베어냈기 때문이야. 지난해 3월에도 시는 전주천·삼천 주변 11㎞ 구간에 있던 수령 20년 안팎 버드나무 260여 그루 www.joongang.co.kr 세상과 반대로 가는 이상한 전주시 정책.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다 걷어내고 정비를 하겠다고? 이렇게 만든다고? 21세기에? 우리가 후진국이었어?
김건희 논문표절 20개월 + 5개월 추가 심사중 → 신중하려고 ㅋ https://www.sedaily.com/NewsView/29VW5F1TDU [단독] 김건희 여사 논문표절 심사 20개월째 결론 못 내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석사논문 표절심사를 진행하고 있는 숙명여대가 20개월이 넘도록 결론을 못 내린 것으로 확인... www.sedaily.com https://www.educh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64 2년 맞은 ‘여사님 논문’ 검증, 숙대 “신중 판단하려고...”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숙명여대 석사논문 표절 여부 검증이 2022년 2월 예비조사를 시작한 뒤 정확히 2년을 맞았다. 숙명여대는 “신중하게 판단하려다 보니 이렇게 하는 것”이라고 www.educhang.co.kr 숙명여대 김건희 ..
장예찬, 난교 행위 예찬?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10127/105145042/1 [사설]‘성범죄 정치인·정당엔 불이익’ 법안 깔고 뭉개는 국회 정치권의 권력형 성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입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는데도 국회가 관련 법안들을 제대로 심의조차 하지 않은 채 뭉개고 있다. 동아일보가 19∼21대 국회에서… www.donga.com 정치권의 권력형 성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입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는데도 국회가 관련 법안들을 제대로 심의조차 하지 않은 채 뭉개고 있다. 동아일보가 19∼21대 국회에서 발의된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을 전수 분석한 결과 성범죄 연루자의 피선거권을 제한하거나 재·보궐선거 귀책사유 정당에 선거비용 책임을 묻는 법안이..
윤덕영이 진정한 최악의 매국노. 이완용은 귀엽다.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2&v=INCTkbKRhYw&embeds_referring_euri=http%3A%2F%2Fwww.gasengi.com%2Fmain%2Fboard.php%3Fbo_table%3Dcommu06%26wr_id%3D1419494&source_ve_path=Mjg2NjY&feature=emb_logo
광장시장 이러면 안됨
본업만으론 못 산다 https://www.youtube.com/watch?v=ygMAoxG13xs&t=22s
한국 떠나는 과학자의 탄식 "늦었어요, 망했습니다" https://v.daum.net/v/20240304114209702 한국 떠나는 과학자의 탄식 "늦었어요, 망했습니다" [심규상 대전충청 기자, 임재근 기자] ▲ 박찬 연구원ⓒ 임재근 "늦었어요. 망했습니다. 복구하는 데 20~30년은 걸릴 겁니다." 카이스트에서 물리천문학을 전공한 후 기초과학자로 일하고 있는 v.daum.net "늦었어요. 망했습니다. 복구하는 데 20~30년은 걸릴 겁니다." 카이스트에서 물리천문학을 전공한 후 기초과학자로 일하고 있는 박찬(40) 연구원이 연신 고개를 가로저으며 말했다. 정부와 국회가 올해 R&D(연구개발) 예산을 전년 대비 4조 원 넘게 깎은 여파가 결코 가볍지 않을 것이라는 게 그의 전망이었다. '정부가 내년엔 삭감된 예산을 원상복구 시켜주겠다고 한다'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