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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크랩/대한민국

3년동안 8311억원 내부직원 횡령사건 이후 감사정보 시스템 구축했으나 2000년 초반 뉴스의 시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0244170?sid=100 농협 1억원이상 금융사고 3년반동안 115건 (서울=연합뉴스) 이재웅기자 = 농협 중앙회와 회원조합들에서 지난 3년반동안 1억원이 넘는 금융사고가 115건이 발생했고 이에따른 손실 금액도 581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해...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0121751?sid=101 “고객돈 횡령 사전차단”…은행등 ‘감사정보 시스템’ 속속 도입 ‘사람은 더 이상 못믿겠다. 기계라도 막자(?)’ 올들어 내부직원의 각종 횡령사건이 금융권의 발등의 불로 떠오른 가운데 은행·..
나팔고둥 공무원의 진짜 문제 https://www.youtube.com/watch?v=DhMBjbpLFoM 시민단체 잇단 지적에 나서지 않던 국립공원공단. YTN 뉴스가 나가자 바로 움직이기 시작 - 멸종 위기종 나팔고둥 (불가사리나 성게에 거의 유일한 천적으로 멸종 시 생태교란) 일을 못하더라도 합리적인 이유로 지적이 들어오면 군소리 하지 말고 일 좀 하자. 그런 일 하라고 공무원 하는거 아닌가?
한반도 주둔 미군 미,주한미군 아파치헬기·포병여단 순환배치에서 상시주둔 전환(종합) | 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김경희 특파원 = 미국 정부가 한반도에 순환 배치해 온 아파치 공격헬기 부대와 포병여단 본부를 상시주둔 부대로 전환하... www.yna.co.kr 다행히도 바이든이 한반도 주둔 병력은 유지시킨다네요. 기사 내용으로는 공격헬기 부대와 포병여단 본부를 상시주둔 부대로 전환시키는 것이니 더 강력하게 한반도에 힘을 주는 느낌입니다. [슈퍼리치]벤츠ㆍ포르쉐 국내서 배당금만 ‘300억’ 챙긴 화교재벌…기부엔 ‘인색’ -벤츠ㆍ포르쉐코리아 배당 645억원 100% 챙긴 ‘독일 본사ㆍ화교재벌’-BMW코리아 누적기부액 183억원…한불모터스 기부금 2억원 늘려-아우디폭스바겐ㆍFCAㆍ볼보ㆍGM코리아 기부금 ‘0원’ 지난..
국가기관이 역사 팔아먹기 - 식민사관 https://www.youtube.com/watch?v=5fGR-1Cj8vE 위나라가 충청도까지 차지 - 동북아역사지도. 동북아역사재단 4세기까지 지도에 신라, 백제, 가야도 없다 -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 추종(일본 식민사관. 이마니시 류, 쓰다 소키치. 일본 극우파 신민사학자들) 고 최재석 교수가 보는 7세기 중엽의 야마토왜는 작으나 동북아역사지도가 보는 야마토왜는 방대함(임마일본부를 차지할 수 있다는 근거도 가능) #동이열전 한해관 - 삼한(마한, 진한, 변한) #국회 동북아역사왜곡 특위 - 동북아재단 지도에 독도를 그리지 않는 것을 수정 요구 - 그래도 안그림 #임기환 서울교대 역사교육과 교수 (고구려사 전공)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 # 김도형 이사장 배성준 박사 - 신라는 독도를 차지..
세계 최대의 선사유적지인 '중도 유적지'를 레고랜드로 1. 홍산유적보다 4배나 더 큰 세계문화유산, 로마유적보다 수천년 앞선 유적. 2. 1만년 우리역사와 문화의 실증 증거,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역사침탈 등 강대국들의 역사왜곡과 조작질을 방어해낼 최후의 보루. 3. 수장급 선조들의 묘소인 고인돌이 무려 166기가 현충원처럼 즐비한 성지 세계 최대의 역사 유적지 위에 레고 랜드 같은 테마파크를 꼭 세워야 했을까? 동북공정을 뒤집을 만한 증거물들이 많은 유적지일텐데 강원도에 중국이 왜 공을 들이는지 잘 생각해볼 일이다. 요즘세상에 대한 판단은 모두 본인의 몫입니다. 그런 시대인듯 # 규슈 야요이인 마을과 춘천 중도 유적지 레고랜드 비교 블로그는 아래 링크 https://blog.naver.com/wishstone/222179322323 [중도] 규슈 야요..
설악산에 또다시 케이블카 설치 박정희 사위 일가가 48년간 소유한 설악산 케이블카.. 매년 수십억 흑자 www.mk.co.kr/news/culture/view/2019/01/58564/ [황금알 케이블카]①남산 57년·설악산 48년…가족기업에 영구적 이권 www.mk.co.kr www.kwnews.co.kr/nview.asp?s=101&aid=220123000117 600억대 오색케이블카 내년 하반기 착공 환경영향평가 종료 2개월여 소요…최지사 후속 절차 논의총 사업비 '587억원+α' 내년 상반기중 모든 인허가 완료속보=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이하 중앙행심위)가 지난 29일 설 www.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