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사위 일가가 48년간 소유한 설악산 케이블카.. 매년 수십억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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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알 케이블카]①남산 57년·설악산 48년…가족기업에 영구적 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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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대 오색케이블카 내년 하반기 착공
환경영향평가 종료 2개월여 소요…최지사 후속 절차 논의총 사업비 '587억원+α' 내년 상반기중 모든 인허가 완료속보=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이하 중앙행심위)가 지난 29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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