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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분류 창고

일본, 중국, 한국 모두 동일한 수출전략


# 데이타팩토리는 자료를 정리하거나 가공하지 않습니다. 그냥 날것의 상태로 모아 둘 뿐입니다 #
# 언젠가는 누군가의 소소한 창작 소재가 되어 빛을 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 개인적으로 소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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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e.co.kr/article/2023011616201514297

 

[한중일 경제격변기]②심해지는 '각자도생'…한중일 분업 깨진다

지난 20여년간 이어져 온 한국·중국·일본의 3각 분업체제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2010년대 중국이 단순히 완성품을 수출하는 '세계의 공장' 역할에서 벗어나 소재·부품을 국산화하기 시작

www.asiae.co.kr

일본, 한국, 중국 모두 동일한 수출전략을 가지고 있다.

중국이 커지면 이런 결과물은 당연하다고 일부 전문가들이 외쳐왔지만

진정한 리더가 없다. 혜안을 가지고 한우물을 파도 성공할까 말까인데 경쟁하는 동료에게 기술을 전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