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69670
이영훈 교수가 쓴 '저열한'이란 표현을 똑같이 써가며 김용삼 기자는 제14장을 아래와 같이 끝맺음한다. "쇠말뚝 신화는 한국인들의 닫힌 세계관, 비과학성, 미신성이 역사와 함께 오랜 반일감정과 결합하여 빚어낸 저열한 정신문화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 정신문화를 우리는 반일 종족주의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선진국 대열에 속하는 21세기의 한국인이 아직도 그런 종족주의의 세계에 갇혀 있어서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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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와 신이 난무하는 음습한 일본인보다 한국인의 저열한 정신문화라니.
종교자체도 기독교 소수 불교 대다수라 표현하지만.
실질 불교도 아님. 대부분 토속신앙 수준임. 집안에 향피우는 나라임.
그냥
일본 때문에
역사와 전통도 끊겨
나라의 자원, 인력 다 탈탈 털려
밥그릇까지 가져가 지들 국보를 만들어
분단국가 만들어 지금까지 반쪽자리 국가로 힘못쓰게 만들어
친일파 정리 못해 지금도 일본에 나라 팔아먹는 놈들 많아. 하~ 쓰기도 질린다. ㅉㅃㄹ ㄱㅅㄷ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00324/2706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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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像の頭部を型をとったものが東京の芸大に保存されている。これをみると現在の像の顔と異なっており、韓国国立博物館の像の顔に近い容相を示しているのである。つまり 朝鮮風であった顔を明治の修理のさい、日本風の顔、さらにいえば日本人好みの顔になおしてしまった。<아스카불에 보는 일본과 조선> 116-117쪽
이 글은 일본 미술사학자 나가이 신이치 교수가 일본 국보 제1호 미륵상의 얼굴이 수리되었으며 그것도 수리 전과 수리 후의 모습이 확연히 다르다고 밝힌 글이다.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문화재가 손상이 되었으면 원형대로 복원하는 것이 기본 아니던가? 하지만 일본인들은 미륵상을 조선인의 얼굴에서 일본인의 얼굴로 성형수술을 해놓고 대만족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국보1호도 성형시키는 일본. 왜? 한국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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