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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크랩/일본

일본군의 증언. 짐승이나 다름 없었다. 위안부 이야기


# 데이타팩토리는 자료를 정리하거나 가공하지 않습니다. 그냥 날것의 상태로 모아 둘 뿐입니다 #
# 언젠가는 누군가의 소소한 창작 소재가 되어 빛을 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 개인적으로 소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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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shorts/AI3APMhGYt8

https://www.youtube.com/watch?v=hqkL9seuGiE

◼︎ 일제는 1938년 4월 1일 국가총동원법을 발표한다.  중일전쟁을 벌이면서 조선을 대륙 침략의 병참기지로 만들기 위해서였다.  총동원법에 따라 다양한 물적수탈과 함께 인적수탈도 자행한다.  강제징병과 징용이 이뤄졌는데 그 중 가장 악랄한 것은 위안부라 불리는 일본군의 성노예 징발이었다. 1937년 중일전쟁에서 1945년 태평양전쟁에 이르기까지 강제로 조선인 종군위안부를 동원하고 관리했던 실태를 고발한다.

사회의 침묵을 깬 침묵의 소리 (KBS_2000.08.14.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