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에 대해 말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디테일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인성을 논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판단기준에 대한 철학적 개념은 그닥 없는 듯
자신들의 행동이 사람을 죽이는 일이란걸 모름.
물론 비판적 사고가 중요하긴 하지. 사회에 순기능일수도 있고
그렇지만 타이밍을 보자. 할자리가 있고 할말이 있고
지금 꼭 해야할 말인지 판단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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