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는 일단 들어보고 스스로 결정하며 소통할 수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7K8ghjb4i0
노무현 전 대통령은 민주당 대선후보 시절인 2002년 11월 ‘우리쌀 지키기 전국농민대회’에서 연설하던 도중 야유하던 청중 사이에서 날아온 달걀에 아래턱을 맞았다. 하지만 계란을 닦은 노 전 대통령은 연설을 마저 이어갔고, 이후 “달걀을 맞아 일이 풀리면 어디에 가서도 맞겠다”고 말했다. 이튿날에는 기자들에게 “정치하는 사람들이 한 번씩 맞아줘야 국민들 화가 좀 안 풀리겠나”라며 웃어 보였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nte0DgALl6I
클리스만 공감능력 없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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