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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크랩/대한민국

카이스트 윤석렬과 오바마의 차이점 그리고 클리스만, 노무현


# 데이타팩토리는 자료를 정리하거나 가공하지 않습니다. 그냥 날것의 상태로 모아 둘 뿐입니다 #
# 언젠가는 누군가의 소소한 창작 소재가 되어 빛을 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 개인적으로 소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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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는 일단 들어보고 스스로 결정하며 소통할 수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295&v=BuhIpKobrYw&embeds_referring_euri=http%3A%2F%2Fwww.gasengi.com%2Fmain%2Fboard.php%3Fbo_table%3Dcommu08%26wr_id%3D1794790&source_ve_path=Mjg2NjY&feature=emb_logo

https://www.youtube.com/watch?v=-7K8ghjb4i0

노무현 전 대통령은 민주당 대선후보 시절인 2002년 11월 ‘우리쌀 지키기 전국농민대회’에서 연설하던 도중 야유하던 청중 사이에서 날아온 달걀에 아래턱을 맞았다. 하지만 계란을 닦은 노 전 대통령은 연설을 마저 이어갔고, 이후 “달걀을 맞아 일이 풀리면 어디에 가서도 맞겠다”고 말했다. 이튿날에는 기자들에게 “정치하는 사람들이 한 번씩 맞아줘야 국민들 화가 좀 안 풀리겠나”라며 웃어 보였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nte0DgALl6I

https://datafactory.tistory.com/entry/%ED%81%B4%EB%A6%B0%EC%8A%A4%EB%A7%8C%EC%9D%80-%EB%81%9D%EA%B9%8C%EC%A7%80-%EC%9E%AC%EC%88%98%EA%B0%80-%EC%97%86%EB%8B%A4

 

클린스만은 끝까지 재수가 없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2/16/CJHGTBTN2BGQ7PKWCDZ3LAPSMM/ 클린스만, 경질 발표 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클린스만, 경질 발표 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www.chosun.com 끝까지

datafactory.tistory.com

클리스만 공감능력 없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