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NbjG0VdPfaE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되었습니다.
윤석열 체포에 직접 나서겠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은 계엄으로 헌정질서를 파괴한 범죄자입니다.
국회와 국민에게 총구를 겨누고, 선관위를 장악하여 민주주의를 부정하려 한 쿠데타 세력입니다.
국정혼란에 대한 반성도, 국민에 대한 사과도 없이, 거짓과 위선으로 범죄를 감추기 위해 급급한 비양심 파렴치범입니다.
즉각적인 체포와 구속으로 사회로부터 격리시켜야 합니다.
지금도 이미 너무 많이 늦었습니다.
12월 3일 이후 계엄에 가담한 자들은 국회와 국민 앞에서 뻔뻔하게 거짓을 늘어놓았고, 이 시간에도 증거를 감추기위해 인멸하기 위해 여념이 없습니다.
윤석열의 친위대인 한덕수 총리와 국무위원들은 재살길을 찾기 위해 헌법 재판관 임명을 거부하면서 윤석열 구하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내란 동조 세력, 국민의 힘은 국민이 부여한 권한을 제멋대로 남용하면서 윤석열 탄핵을 방해하고 내란을 정당화하는 작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선동에 화답한 구구세력들은 혐오와 패악질로 마지막 발악을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윤석열에 대한 신속한 체포와 구속이 시급합니다.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영장에 신속하고 엄정한 집행을 촉구합니다. 공수처와 경찰은 경호처와 충돌을 핑계로 좌고우면하지 않아야 합니다.
경호처가 체포를 막는다면 명백한 공무집행 방해이고 위법입니다. 그들도 현행범으로 체포해야 합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은 지금 당장 스스로 관저에서 걸어나와 수갑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민주노총은 직접 체포에 나서겠습니다. 1월 3일, 민주노총은 전국의 조합원들을 한남동 관저로 집결시킬 것입니다. 시민들과 함께 윤석열 직접 체포 투쟁에 나설 것입니다.
윤석열을 체포할 때까지 투쟁을 이어갈 것입니다. 분노한 노동자 시민이 대통령궁에서 독재자를 끌어내는 해외 사례처럼, 완강하고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것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윤석열을 체포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민주노총과 함께 윤석열을 체포하고 구속하여 혼란을 바로 잡읍시다.
노동권과 공공성이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어 갑시다. 불평등과 차별, 혐오가 없는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갑시다. 민노총이 앞장서 길을 열겠습니다.
함께합시다. 고맙습니다.
보통 사람의 입장에서 유튜브나 뉴스를 검색해봅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을 지지하는 보수세력들의 말은 거칠고 혐오가 가득합니다. 발언하는 시민들 조차도 선동스럽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북한간첩이자 중국간첩인 좌파들의 발언을 들어보면 차분하고 논리적이고 법준수입니다.
반대가 되야 하는데. 이상합니다.
진보의 발언
헌정질서, 엄정한 법 집행, 불평등과 차별, 혐오가 없는 새로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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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발언
부정선거, 중국에 나라팔린다, 간첩, 빨갱이, 언론, 이재명
제일 많이 구분 되는 발언은
팩트에서 갈립니다.
막지 않았답니다. 누구하나 죽지 않았답니다. 그저 2시간 경고성 계엄이랍니다.
보수의 발언은 대부분 근거가 없거나 사실이 아닌 것이 많고 폭력적입니다.
왜 근거가 없거나 잘못 인식하는지는
이 영상을 참고해보세요.
그리고 발언하는 분은 애당초 신혼여행을 이승만 공원으로 간다는 분입니다
대통령은 매번 말을 바꾸고 거짓말을 하고 이런식으로 선동을 합니다. 위에 극우 유튜버가 말합니다. 어제 윤석열 메세지 잘 들었죠? 하면서. 선동했다고 볼 수 있는 반증 아닙니까?
윤석열 지지자중에 제일 먼저 계엄의 이유로 드는 부분은 늘 부정선거입니다.
좌파들이 부정선거.
그런데 말입니다. 부정선거는 사실 극좌로 조롱당하는 김어준이 먼저 시작합니다.
어쨋든
세상을 좀 더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제 입장에서
좌파와 우파를 보면
대한민국의 우파는 우파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애당초 좌파와 우파의 출처는
(좌측에 앉음, 복지, 차별금지) 일반평민 - 성직자, 귀족 (우측에 앉음, 능력, 힘, 권력)
오히려 힘없고 능력안되고 권력없는 태극기 부대 어르신들이 앉아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입니다.
민주당만 몰아주라는 말이 아닙니다.
선동당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조회수 빠는 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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