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극우는 아닌 우파 채널로 보이네.
이런 사람들이 우파를 한다면 인정. 결국 잘못된 판단을 깨우치는 과정이 생기고 설득도 당할 수 있으니
https://www.youtube.com/watch?v=L6SFXRYicPg
전화하신 분이 말도 잘하고 논리 유지도 잘 하셨기에 근거로 설득을 어느정도 성공함
///// 스크립트 (오타검사 안함)
네, 여보세요? 여보세요? 네, 아 예, 저 좌파 그 전화 달라 가지고 한번 전화해 봤어요. 아 예, 예. 아 저 근데 중간에 들어와 가지고, 네, 그 뭐 이게 앞전 내용을 이게 잘 보지 않았는데도 풍화 괜찮은가요? 앞전 내용 관계 없습니다.
아 그럼 저 뭐 얘기하면 되죠? 지금 뭐 많은 이슈들이 있잖아요. 여기에 대해서 지금 뭐 본인들의 생각을 그냥 편안하게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앞으로 뭐 대통령의 탄핵이라는 어, 그 향후 다 대통령은 누가 돼야 될 것인지 뭐 이런 얘기 하셔도 되고요, 뭐 잘못되는 부분 있다 싶으시면 얘기해 주시면 되죠.
아 저 탄핵, 뭐 탄핵 얘기하면 저는 100% 될 거라고 보는데. 탄핵은 100% 될 거라고 보신다고요? 예, 여섯 명이 찬성을 해야 되는데, 지금 뭐 그런 것들을 안정화 시키려고 최상 목도 그 두 명을 이제 더 선발, 그니까 그 더, 그 뭐라 그러죠? 헌법 재판 임명을 한 거 같고. 네, 네, 네.
그리고 과거에 전에서도 지금 그 전두환이 재판 받았을 때도, 네, 그 똑같은 그 제목으로 그 국회의 그 무력화 그 시도했던 것들도 유죄를 받았었지요. 근데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를 무력화 시켰나요? 아 그니까 무력화 시키려는 시도를 했죠. 군인들을.
아니, 무력화 시키려는 시도를 안 했죠? 아니 군인들을 그 뭐야, 진입시키고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려는 명령을 했잖아요. 그거는 김용현 이번에 국방장관 그 검찰 기소 내용에도 나와 있는 건데. 근데 저는 그 사람들이 본인 살겠다고 그냥 그렇게 얘기를 했을 거라고 봅니다.
왜냐면 제 근거는 그렇습니다. 만약에 대통령이 실제로 시켰어요? 그렇다 한들 참모라는 사람들이 이거를 아유, 제가 시켰습니다 이걸 다 꼬질러요. 난 이것도 좀 이해가 안 되고, 그러고 만약에 시켰다고 칩시다.
시켰으면 시에 명령을 이수를 해야지 명령을 불복 정해요? 그건 더더욱 말이 안 돼. 아니, 시켰는데 안 했잖아요. 시켰는데 거죠? 봅시다.
자, 대통령은 다만 문에서 나는 그런 의도가 전혀 없었다라고 발표했고, 그랬으면 전기, 수도 뭐 이런 거 다 이거 하고 언론 다 못하게끔 통제했을 것이고 했을 텐데, 그렇게 안 했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근데 얘는 또 명 포고령 내용이 없었던 내용이고, 그런 거는 이제 또 참모는 이거를 명령을 받았다라고 얘기를 해요. 근데 누가 여기서 이제 진짜인지를 가려내야 되잖아요? 그러면 현재 있었던 일을 가지고 판단하는 게 가장 좋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 얘는 지금 내가 내란 범으로 몰려 가지고 지금 뭐 하겠다, 온갖 협박을 다 받고 있을 거예요. 야 너 이걸로 끌려가면 너 못 나와, 너 죽을 때까지 못 나오는 거야, 그냥 불어. 이런 일들이 계속 발생이 됐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아 맞다, 대통령이 체포하라고 시켰는데 어, 그거는 좀 아닌 거 같아서 안 했다. 나는 이게 말이 안 된다. 만약에 체포하라고 시켰으면 군인들이 애초에 그런 작전 수행을 그렇게 간다는 게 말이 안 돼요.
군인들이 딱딱딱딱 완전히. 국회를 에어싸서 포진을 한 다음에, 그다음에 국회에 들어오는 사람, 들어가는 사람 또는 들어간 걸 기다렸다가, 다 들어간 다음에 국회 문만 딱 통지한 다음에, 다 하나같이 포승줄로 묶어 가지고 다 체포하면 끝이야. 그 간단한 거야.
존나 간단해요. 그걸 안 했어. 그렇게 될 수가 없는 거죠.
안 한 게 아니고, 이미 뭐 그 특공 사령관 자체도 자기네가 명령 내려온 거 중에서 일부는 거부했다고 진술을 했고, 그러니까 그 진술이 말이 안 돼. 근데 뭐 대통령이 일관적으로 수방사 사령관이라는 국방장관과 특전 사령관에게 통화한 내용이 일치해요. 대통령에게 명령을 받았다, 그리고 자기가 계속 수시로 중간 보고를 했다는 치들이 나왔다고요.
난 못 들어봤는데, 치가 나온 게 아니라 진술이 나왔다고요. 그러니까 진술이죠. 근데 진술이 여러 명이 일관되면 그건 법적 증거의 효력이 있죠.
근데 그 전에 말을 맞췄을 수도 있잖아요. 그거는 우리가 살기 위해선 이렇게 가야 된다, 이렇게 수거 아닙니까? 그거를 맞췄다고 하더라도, 어쨌든 이런 일관적인 진술로 그냥 우선은 기소하는 내용에서 봤을 때는, 어쨌든 그 사람들이 뭐 이거 살기 위해서 한 건지, 뭐 거짓말로 지어낸 건지 하더라도, 그것들을 밝혀내는 거는 이제 검찰이 할 텐데, 어느 정도 이제 기소했다는 거는 그 사람을 유죄로 보고 기소하는 거거든요. 기소라는 거 자체가 유죄를 근거로 기소하는 거고, 그다음에 그 기소한 다음에 그 사람에게 재판을 넘기는 거잖아요.
네, 죄가 있다고 보는 거니까 기소라는 거 자체가. 그러니까 뭐 일반 시민들도 기소를 무서워하는 거 자체가, 기소를 하게 되면 무조건 재판을 받아야 되니까, 이 사람은 죄가 있다고 검찰에서 증명하겠다고 하는 거니까. 그러니까 나는 이게 잘못됐다는 거예요.
도대체 왜 그 사람들이 구속되고 기소되고 이래야 되는지를 나는 모르겠거든, 개인적으로. 그 사람들이 무슨, 뭐 국회의원을 체포한 것도 아니고, 뭐 사실적인 걸로만 봤을 때 무슨 죄가 있었냐고 도대체. 체포하지 않았더라도, 뭐 내가 훔치지 않아도 훔치려고 하는 시도도 절도죄로 들어가가지고 재판 봤잖아요.
예, 훔치려고 하는 시도도 내가 만약에 문 따고 들어갔는데 물건 안 갖고 나왔어요. 그래도 그거는 그 사람에게 죄가, 그 훔치지 않았어도 훔치려는 의도로 보는 거잖아요. 그게 경우에 따라 다른 거죠.
예를 들면 형님이 얘기한 건, 내가 문 따고 들어가는 거 자체가 법에 걸려요. 그거는 절도 상관없이. 문 따지 하지 않더라도 남의 방식으로, 근데 내가 예를 들어 슈퍼에 가서 진열돼 있는 과자를 들었다가, 내 머릿속에 훔치려는 거야.
들었다가 아, 사장님이 보내놨어 걸립니까? 아니, 그거는 손님과의 그 그냥 소비자와의 관계를 그렇게 단순하게 보시는 게 아니라, 아니 군인이 거기 들어갈 수 있죠. 와, 군인 간의 관계는. 특수한 관계잖아, 군인이 군대가 국회에 있을 수가 없잖아요.
아, 계엄이라는 특수한 상황이잖아요. 뻘하게 군대가 들어간 게 아니라, 근데 제가 볼 때는 계엄이라는 거 자체가 위법했다고, 지금 체포 영장까지 윤성에게 지금 나온 거고, 그러니까 그 위법했다는 거를 명확하게 못 밝히잖아. 뭐가 위협했다는 거예요? 체, 아니 그거는 앞으로 수차 가상에서 밝히는 거죠.
그러니까 그거 아직까지 국민들한테 밝혀 놓지도 않아 놓고서 다 잡아가는 게 말이 되냐라는 거예요. 그거는 이제 검찰에서 유죄로 봤으니까 판단해서 데려간 거고, 내란죄는 항목에 대해서 이미 유죄라는 판단을 내렸으니까 데려간 거죠. 그러니까 지금 이게 마탱이가 있는 게 아니냐 이거죠.
아니, 계엄이라는 거를 대통령한테 쓰라고 권한 준 거 아닙니까? 대통령한테 쓰라고 권한 줬으면, 뭐 어느 대통령이든 다 쓸 수 있었겠지만, 아니 판단하에 판단하에 쓰는 거죠. 그 판단이 잘못됐고, 그게 위법하다고 판단했으니까 검찰이 잡고 그 왜지에 대해 판단하냐고, 그 위법했다라는 거를. 아니, 그 사법기관이니까 판단하는 거죠.
아니, 대통령이 내가 계엄을 할 만했으니까 했다라고 하는데, 그러니까 그게 잘못됐다고 판단하니까 검찰이 기소한 거죠. 아니, 그러면 개원법회 형님 말대로면, 그러면 검찰은 뭐, 그럼 검찰이 존재할 필요가 없잖아요. 그런 것도 판단할 수 없는 수사 능력이 없다 그러면, 미스가 뭔 아니죠.
개에 대해서, 예를 들면 옛날에 그런 것처럼, 국민들이 이런 다쳤다. 그나 뭐 이런 것들이 있을 때 가지고 확실한 뭔가 이런 게 있을 때 하는 거지, 지금 해제하라고 해서 해제했고, 어떤 문제 될 만한 게 아무것도 없었는데, 지금 명령 수행한다고 해서 해제했다고 해서 죄가 없어지는 건 아니에요. 내란을, 우선 내란, 그 란이라는 거는 계엄 선포한 거 자체가 죄예요.
예, 계엄 선포한 거 자체가 라고요. 계엄 요건에 충족하지 않는 계엄을 한 거기 때문에, 계엄 선포한 게 죄야, 그죠? 계엄 자체가 불법이잖아요. 아, 그니까 계엄이, 그니까 지금 계엄 할 상황이 아닌데 계엄 내렸으니까, 그게 위법한 상황인 거죠.
지금 나라에 전란의 위기가 있나요? 아니요. 그러면, 그럼 계엄 하면 안 되잖아요. 전환만 있나요? 개원법회.
그러면 나라가, 아, 물론 여러 가지 다른 사유가 있는데, 그럼 본인이 아시는 사유가 어떤 게 있죠? 자, 제가 개원법회에 대해서 외우고 있지 않으니까, 제가 정확하게 읽어드릴게요. 개법 보면은, 대통령은 전시 또는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에 있어서 병력으로 군사상의 필요에 응하거나 공공의 안녕 질서를 유지할 필요가 있을 때,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거하여 계엄을 선포할 수 있다. 국가 비상사태 아닙니까? 지금 어떤 게 비상태요? 자, 여기서부터 하나하나 가봅시다.
첫 번째, 국가 업무를 할 수 있는 예산. 두 번째, 부정 선거 의혹이 있죠. 부정 선거 증거가 있나요? 증거가 나왔다라고 합니다.
그 당시에, 지금이 아니라 그 당시에 나왔으니까 검사하겠다, 못 하게 했죠. 윤석열이 제시한 증거가 없어요. 아니, 그냥 개발하게 하겠다는 게 아니라, 네, 증거가 나왔다.
아, 그 뭐 비밀번호가 1, 2, 3, 4, 5 뭐 이상했고, 뭐 했고, 이상한 게 분명히 나왔다라는 거야. 그냥 뻔하게 하자가 아니라, 이상한 게 나온 거야. 말 카더라 말고, 아니 카더라가 아니라 이상한 게 나왔다고.
아니, 대국민 다에 발표를 했잖아. 다, 그니까 그거는 윤석열의 카더라, 아아 증거가 아니고 뭐 영상이라. 아니 윤석열이 그런 상황이 나왔다라고 정확하게 발표하는데, 이게 무슨 카더라에 대통령이 얘기한 카더라가 어디 있어? 대통령이 얘기하면 다 맞는 건가요? 대통령이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잖아요, 대통령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요.
예, 대통령이 거짓말하고 있잖아요. 저 부정 선거가 없었는데, 부정 선거가 있다고 자꾸 그렇게 국민들 선동하지. 대통령이 부정 선거가 있다고 얘기할 거면 증거를 가져와야죠.
아니, 그게 내용이 다 있잖아. 어, 그니까 내용이 있다는 거 자체가 어디 그게 기사에 나왔냐고. 자, 봐봐요 부정 선거가 아예 없으면, 어 이번에 그 전 황교안 국무총인가요, 그 사람이 30일 날 국회에서 그 대해 기자회견 했죠.
예, 어, 토론하자고 했잖아요. 다 오라고, 그거를 어떻게 아무 그거 없이 카더라로 그렇게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겠어요? 그럼 황교안은 뭐, 뭔데요? 황교안이 뭐 정부 요인 인사인가? 아니,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이따 이거를 확신을 갖고 얘기하잖아요. 너네 관이고, 도 좋고 다 와도 좋다이 정도까지 얘기하잖아요.
그건 대응을 안 하는 거죠. 황교안은 그냥 일기 사인 때문에 국회의원도 아니고, 뭐 정부 기관도 아니고 기자도 아니고, 이런 사 본인은 아예 믿을 생각이 없네. 아예 아니다라고 눈 맞고 귀 막고 해버리는데, 이걸 누가 증명을 할 수가 있겠어? 눈 맞고 귀 막고 하는 게 증거가 있어야 그걸 믿을 거 아니에요.
그 증거를 잡겠다고 검사를 하자 그랬는데, 안 하겠다라고 끝까지 검사를 할 수 있는 증검사는 내가 그냥 아무렇게나 해가지고 검사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그거에 적합한 조건이 있어야 하고, 충분한 의혹만으로 수사하면 그게 얼마나 위험한 건데요. [1]수사가 아니라, 까 보자고. 기계니까요? 의혹만으로 수사 있다가, 아 아니네, 그럼 아닌 말고 이렇게 끝나나요? 사람을 상대로라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기계인데 그걸, 기계가 아유, 나 억울한데 존나 빡치네 뭐 이럽니까? 기계가 기계라고 하지 마시고, 거기는 기계가 아니라 헌법 기관이에요. 헌법 기관은 어떻게 그냥 카더라로 의혹만으로 수사를 해요? 그만큼 중요하다는 거죠.
그러니까, 기 때문에 선거는 있으면 쳐야지. 그 선관위원장이 나와서 얘기했을 때, 선관위원장도 그 의혹에 대해서도 자기 충분히 들었지만, 검찰이나 그 다른... 수사 기간을 통해서 수사자 얘기, 자기도 의뢰를 받았다, 하지만 헌법 기간이어서 그런 의혹만으로 수사할 수 없다고 얘기했어요.
자, 근데 기계를 두 대 간은 했다 그랬죠? 두 헌법 기간을 얘기해 들어봅시다. 헌법 기간은 지금 우리가 삼 분립이 되어 있는 나라인데, 의혹만으로 대통령 수사할 수 있나요? 대통령이 뒤를 얼마 먹었다, 의혹 없이 수사할 수 있나요? 증거 없이, 그렇잖아요. 대통령도 한기가 있잖아요? 아니, 그거를 같이 보면 안 되고 돈 받는 건데, 어떻게 증거가 없어? 국회도 헌법 기간이고, 아니 돈 받은 걸 어떻게 증거 없이 하냐고요? 당연히 증거가 나오지.
아니, 그거는 내가 찾아서 증거를 만들어 내겠다 아니라, 사전에 증거가 있어야 그걸 가지고 수사를 하는 거죠. 그러니까 그 경우는 증거가 나오지. 아, 그니까 증거가 나온다는 확신을 어떻게 하세요? 아니, 뭐가 됐든 나올 거 아닙니까? 돈을 현찰로 받았으면, 뭐 CCTV 됐던, 계좌로 봤던, 계좌가 됐던 그거 자체가 카더라.
아, 그럴 수도 있겠다, 근데 아닐 수도 있겠다잖아요. 그렇게 따지면 100% 생세요? 아니, 준 사람이 나올 거 아닙니까? 준 사람이 좋다라고 한 사람이, 야 내가 줬어, 그 증인 확보해 가지고 그 성을 수사할 게 아니라 그 사람을 수사를 해야죠. 아니, 걔 계좌를 가지고 하면 받은 사람이 나오잖아요.
그러면 그거는 선관위를 깔 게 아니라 그 사람 계좌만 까도 수사할 건데, 이렇게 어렵게 대통령이 그 수사를 못 한다고요? 그 사람 하나만 수사하면 되는데, 아, 뭔 말이야? 이상적으로 지금 논점 흐려 가지고 돈 받은 거 얘기하니까 지금 그 얘기하는 거고. 선관이 같은 경우는 기계에 지금 문제가 많다 해킹을 했더니 다 뚫리더군요. 얘기하는 당 된 게 없어요.
근데 그게 그 내용들이, 그게 다 그냥 카더라. 어느 하나 수사 기관이라 아니면 그걸 밝혀낼 수 있는 기자라, 이런 거에서 취재해 가지고 이걸 밝혀낸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그러니까 의혹만 있는 거죠.
그러니까 검사 좀 해보자고요. 그니까 의혹만 있는데 검사하면 그건 위법이 아니, 위법이 아니라 검사를 해보자고 제가 설득하고 얘기를 하잖아, 그 반하잖아. 아니, 그 기간이 마찬가지예요.
위법이 아니라 걔들이 찬성을 하면 합법이야. 아, 왜 찬성을 안 해라는 거지? 그니까, 아니 의혹만 있는 거를 어떻게 수사하라고 찬성을 해요? 그거 하면 압수수색하고 다 뒤져볼 텐데, 한쪽에서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을 하잖아. 그거 한쪽에서 문제만 있다고 생각하면, 국민들도 많이 생각을 하고 있으면, 우리나라 구조상 그건 어느 나라라 마찬가지지만, 적법한 그런 사법 절차를 가지고 있는 나라는 다 마찬가지고요.
그런 식으로 수사할 수 있는 나라는 아무도 없어요. 어느 나라도 안 돼요. 우리나라만 그 가능할 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그거를 대통령이 판단했다 이겁니다.
그거는 그니까 대통령의 그냥 의혹인 뿌리는 거니까, 그건 증거가. 아니잖아요, 국가 비상 사태다, 그니까 증거만 가지고, 증거도 없는 거 가지고 비상 사태라고 판단하는 거 자체가 그 중에 하나다. 부정 선거, 그 중에 하나, 그리고 그 다음에 이제 간첩 문제들, 간첩이 있나요? 저희 예, 간첩이 있어요.
간첩이 없나요? 아, 저도 모르겠어요. 간첩이 있는지는 제가, 저도 국정원이 아니어 가지고, 간첩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 다설님이 보실 때는 간첩이 있다고 보세요? 아니, 민노총, 그래도 간첩 잡혀 갔잖아요. 10원 년령 받았잖아.
뭐 있었어요? 그 다음에 중국 드론 뛰어 가지고 뭐 사진 나왔다고 하고, 그거는 뭐 불법 행위가 맞는데, 그 사람들이 간첩인 건 발표되지 않았어요. 핸드폰을 열었는데, 거기에 각종 막 그런 기민, 관, 항공, 항공 모함 찍은 거 말씀하시는 거죠? 그 외에도 그래 가지고 잡았는데, 그 안에 사진들이 다른 사진들도 가득하게 있었다는 거야. 군사시설, 그 사람들 간첩죄로 처벌하지 못했어요.
민주당 때문에 못했어요. 그게 왜 민주당 때문이라고 하시는 거예요? 그건 사법 기관에서 하는 건데, 민주당이 법안 반대를 하잖아요. 간첩 잡는 법안을, 지들이 간첩이 그, 그 간첩 전문 법안에서 그거를 못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아세요? 왜 못합니까? 얘기해 보세요.
그러면 제가 볼 때는 이게 그 외교적인 관계도 있는 거예요. 외국인을 측정한다는 거는 외국인 다수에, 어떤 나라든지 간에 우리나라가 체포해 가지고 그 사람을 감자 처벌할 수 있다는 건데, 우리나라 같이 지금 그 외교적으로 그렇게 강대국이 아닌 상황에서, 우리가 미국이든 뭐 어디 유럽이든, 이런 사람들 간첩죄로 체포할 수 있다고 보세요? 그 우리나라가 약국이다 보니까 경제적으로 우리가 약국이라는 표현을 한 게 아니라, 우리가 그런 외교적으로 미국처럼 초강대국이 아니기 때문에 한국, 체포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니까, 자 베트남 같은 데서 그렇게 간첩질 하면 바로 베트 공산당이잖아요.
그렇게 약국에서도 그 자기 할 거 다 하는데, 우리나라가 왜 못 합니까? 베트남은 공산당이잖아요. 아니, 그니까 본대 요, 아니 그러니까 공산당은 그렇게 할 수 있잖아요? 우리나라도 할 수 있어요. 우리나라는 공산당이 아니잖아요? 아니, 우리나라도 할 수 있는데 법안만 통과시키면 할 수 있다고요.
아니 그러니까 외교적인 문제 때문에 할 수가 없다고요. 외국인이라고 특정해 버리면 아무 나라 사람이나 다 수사해 잡을 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은 아무나 수사 못 한다면서요? 증거가 있어야 한다에. 아니, 그럼 그거는 앞전 얘기고, 그거는 그 선거 선거 아님 말씀드, 아니지.
드론을 딱 잡았어, 그러면 증거가 나왔잖아. 증거 나왔으니까 얘 딱 잡아 가지고 핸드폰 잠깐 봅시다. 봐, 봤 사진이 나오네, 빼박이잖아.
그러면 체포하면 되잖아요. 그게 왜 체포를 못 했냐면 그 사람이 중국에서 국가 요인 인사인 건지 군인인 건지, 이런 신분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못 잡았다, 밝혀졌다고 하잖아요.
우수 공산당원이라고 하잖아요. 공산당원이라고 우리 민주당원이라고 하더라도, 그 사람 그 사진만으로 처벌할 수 없는 근거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처벌을 못한 거죠. 그리고 그게 미국 항공모함이기 때문에, 미국 내에서 그 국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하고 관련이 없을 수도 있어요.
미국 항공모함을 찍은 거니까, 우리 군사 시설을 찍은 게 아니잖아요. 형님, 한 가지 사업만 가지고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아니 물론 예, 저도 한 가지 얘기, 중국의 간첩들이 엄청 많을 텐데, 이거를 다 못 잡잖아요. 그러니까 중국에 간첩이 있다고, 그러니까 개정이 돼야 된다는 거죠.
외국인들 아닌 법이 안 돼서 간첩을 대놓고 잡았는데도 풀어줘야 된다는 게 말이 된다는, 뭔 말하는 거야 지금. 아니, 하나만 가지고 그게 초법이 개정이 된다는 거 자체가 너무 리스크예요. 뭘 하나만 가지라는 얘기예요.
지금 아까 그 항공모함 찍은 거 가지고만 얘기하시는 거잖아요. 그거 가지고 법이 만들어져야 된다, 저는 그거 자체가 너무 위험하고, 아니 대표적인 예시를 든 거잖아요. 대통령이, 대통령이 그 예시를 막 100명 있으면 100명을 다 불러야 돼, 대국민 남아.
아니 그런 일이 100명이라는 게 아니라, 자주 그런 일이 있었을 경우에, 아 이거는 검토해야 할 사안일 수 있는데, 그건 한 명 단 한 명 가지고 그럴 수 없잖아요. 그거 한 명 가지고, 아니 그니까 그 한 명이 아니고 많다니까. 아니 그건 지금 개정 자체가 외국인으로 정하자는 거잖아요.
적국이 아니라 외국인, 외국인의 사태는 지금 그 미 항공모함 찍은 그 한 사람을 얘기하는 거잖아요. 그 한 사례 가지고 어떻게 법을 만들고, 아니 그니까 한 사람만 가지고 하자는 게 아니라니까. 지금, 아니 한 사례, 그러니까 그 사례 가지고만 얘기하는 게 아니라고 지금.
그럼 다른 외국인의 범죄, 다른 외국인이 아니라 중국인이 많다고요. 그럼 중국인이 많은 게 그 사람들이 다 간첩이라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그거를 다 때려잡자라는 게 아니라, 법을 개정을 해 가지고, 개정이 되면 간첩질 하는 사람 잡혔을 때 체포를 할 수가 있잖아요. 아니 근데 중국인이라고 어떻게 특정해 가지고 그 사람들이 다 간첩인지 어떻게 알아요? 아니 형님, 그럼 도둑놈들 다 도둑놈인지 어떻게 알아요? 없애버리지, 그냥.
그니까 범죄를 저질렀을 경우에는 아는 건데, 그 사람이 그러니까 간첩질을 했을 때 알잖아요. 그러니까 그거 하나밖에 밝혀진 게 없잖아요. 그게 그 사람이 간첩인지, 아니 그 하나가 아니라고, 하나 말고 또 밝혀진 게 있어요.
아니 그게 앞으로 계속 있을 거고, 과거에도 있어 왔다니까, 하지 마시고. 아니 근데 제가 아니 자꾸 왜 똑같은 말을 반복하고, 그러니까 내가 흥분을 안 할 텐데, 똑같이 반복하게 할 수밖에 없는 게 지금 한 가지밖에 밝혀진 게 없잖아요. 지금, 그러니까 그거는 모르겠어요, 뭐 국정원에서 더.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언론에 밝혀진 건 그거 하나예요. 그 2022년 당시, 그 항공모함, 미 항공모함 그 사진 찍은 거, 그래, 그러면 하나라고 치자, 하나라고 쳐도 다시, 그래서 그래가지고 그 개엄 개령 얘기로 한번 다시 돌아가 볼게요. 아니, 그러니까 이거 이거를 마무리를 짓고 가야 돌아가지.
아, 예, 그러면 그 간접법 얘기 계속 하세요. 어, 그러니까 이거를 이렇게 하나가 있어도 우리가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있을 거기 때문에 수사가 필요하고, 그런 것들이 있을 때 증거를 잡으면, 아까 본인이 얘기했잖아, 그냥 정황만으로 하면 안 된다며. 그러니까 증거 잡겠다 이거야.
거기다가 민노총이, 어, 뭐 전교조, 각종 진짜 반국가 세력들이 지금 완전 설치고 있단 말이야. 얼마 전에 그 트랙터 시위, 이런 거 못 봤습니까? 그런 애들 설치고 있다고, 지금 시예요. 얘들 막 대국민 어쩌고 하면서.
그 예전에 그 트랙터 자체가 일반 트랙터 농민들이 아니잖아. 얘들이 그 트랙터가 옛날에 북한 갖다 주려고 했던 트랙터 아닙니까? 그러니까요. 그거 그거 자체가 그 트랙터가 그게 왜 그 양국 관리법 때문에 올라오신 분들인데, 그게 아니까 지들이 농민도 아니라니까.
아, 농민이 아닌데 어떻게 트랙터를 갖고 오냐고요? 아니, 그러면 개인 농사짓는 트랙터를 갖고 오는 게 맞지 않아요? 아니, 그게 참, 어떻게 그 다 통일된 트랙터가 있어요? 창고에 모아져 있으니까 그 트랙터를 한 번에 타고 오신 거죠. 그거 트랙터 키를 누가 줬냐고. 그 트랙터 키를 누가 줬는데요? 지들 소유권도 아닌데 시위하라고 준 거 아닙니까? 좀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좀 해보세요, 형님.
아, 저도 머리 있고요. 자, 내가 농민이면 내 트랙터를 갖고 트랙터 시위하자서 모이면 농민들, 그리 모이면 각자 자기 트랙터를 갖고 모이겠지. 네, 근데 그게 아니고 친북 세력들이 종북 세력들이 다 모여 가지고, 야, 트랙터 여기 있으니까 이번에 양곡 그냥 껴가지고 이걸 갖다 덮어 가지고 트랙터 시위 가자, 이렇게 충분히 생각해볼 수 있다는 거예요.
농민들 입장에서는 그 양곡을 통과 안 시킨 거에 대한 분노가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럼 농민들이 나와야죠. 그니까 농민들이 나왔겠죠. 농민들이 나와야 되는데 왜 북한 갖다 주는 트랙터를 타고 오냐고요? 아니, 북한 갖다 주려고 한 트랙터 나온 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북한 거를 가지고 나온 것도 아닌데, 아니, 그 유통 과정이 이상하지 않냐고요? 아니, 어쨌든 트랙터는, 그거 민상이니까 트랙터를 타고 나오신 거지.
아니, 일반 농민이 그 트랙터를 어떻게 탈 수 있냐니까? 그 정부에서 그거를 북한 주려고 모아놓은 트랙터를 일반 시민 농민이 그걸 어떻게 타냐고? 도대체 그거 어떻게 타는 게, 그게 뭐가 중요해요? 트랙터는 거, 상징성이 중요한 거지. 그, 뭐, 그 사람들이 훔쳐가지고 나온 건 아닐 거 아니에요? 그러 리, 훔쳐가지고 나왔다고 하면. 모르겠어요.
차라리 훔쳤다고 하면 모르겠습니다. [2]훔치면 죄죠. 아니, 차라리 훔쳤다고 하면 그래도 그 생각까진 안 할게요. 근데 단체가 준 거잖아요.
너네 시위해라, 이렇게 이걸로 시위해서. 그거는 소설이고요. 그거는 지금 님이 그렇게 얘기하시는 거는 좀 확, 그러니까 확증 편이고요.
그 사람들이 어떻게 과정이 나오는 건 아무도 몰라요. 그냥 그거를 가지고 나온 거는 농민의 상징이니 가지고 나온 거고요. 그 사람들이 그걸 누구에게 줬는지, 누가 받았는지, 어디에 있던 건지 아무도 몰라요.
저도 모르고, 다들 모르시잖아요. 그렇게 상상할 뿐인 거지, 농민의 상징이라는 건 그렇게 상상하는 게 아니고, 앞뒤가 명확하게 있잖아. 어떤 앞뒤가 있죠? 이 트랙터는 예전에 북한에 증여하기 위해 내려고 했던 거죠? 트랙터이고, 그 트랙터는 당연히 정부에서 관리를 하는 트랙터일 건데, 얘들의 개입이 없이는 어떻게 이런 시위가 가능하냐? 거기다가 대북 어쩌고 저쩌고 막 써 놓은 이런 트랙터를 어떻게 농민들이 갖고 올 수 있냐.
그거는, 그런 식으로 보시면 그렇게 보실 수도 있는데, 그냥 농민들이 그냥 농 창고에 있던 거, 그거 관리사, 이거 우리 트랙터에 시위하 가져가게 열 좀 줘봐요, 이렇게 해서 그냥 가져갔을 수도 있죠. 예, 정부가 그렇게 만만합니까? 아니, 그게 무슨 중앙정부에서 관리하는 트랙터 아니잖아요. 아니, 소방서 애들이 "야, 우리 좀, 뭐, 소방, 우리 너무 관리가 좀, 월급도 적고 막 이렇다" 해가지고, "키 좀 줘봐라" 해서 소방차 그냥한 30대 때려 가지고 시위 갈 수 있습니까? 소방 비유가 잘못됐어요.
다님 비유가 잘못된 게 아니고, 정부의 물건을 함부로 쓸 수가 없다고요. 아니, 이게 아무 정부 물건. 아, 우리 그렇게 따지면 우리가 공공 주차장에 있는 주차장도 아무나 차나 주차하잖아요.
거기 정부 시설인데, 그렇게 따지면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죠. 그러니까 소방차하고 비유를 대시면 안 되는 게 소방차는 우리가 아무나 쓸 수 없는 건 당연히 누구나 알죠. 근데 농민들이 트랙터를 쓴다는 거, 농민들이 거기 양곡 창고에서 트랙터 모아다 있는 거 우리가 쓰겠다 하면, 농민들이 "안 비쥬" 주겠어요? 그러니까 렌탈을 해도 한 달에 몇십만 원씩 줘야 렌탈이 되는 건데, 농민이 도대체 뭔데 빌려달라면 그냥 빌려 줍니까? 아니, 농민들이 그냥 빌려줬는지, 돈 주고 빌려왔는지는 모르는 거잖아요.
아니, 본인이 빌려줬다며. 그럼 안 빌려 주겠냐? 그러니까, 빌려줬겠죠. 근데 빌려준 거 자체가 그냥 빌려준 게 아니라 돈 주고 자기네들 빌려왔는지, 그건 모르는 거잖아요.
돈 주고 빌려왔을 수도 있잖아요. 그럼 돈 주고 빌려왔으면 합법 있겠네요. 그지 않아요? 빌려온 거 자체는 문제가 제가 볼 때는 그거 자체가 문제가 아닌 거 같은데, 트랙터를 타고 온 게 왜? 문제죠, 아 그 트랙터를 타고 온 게 문제가 아니라, 그 트랙터 자체가 문제인 거예요.
북한을 갖다 주려고 했던 트랙터, 그러니까 왜냐면, 제가 볼 때는 다슬람 님이 그 트랙터를 이렇게 저렇게 해서, 본인이 생각하시는 과정 중으로 타고 왔을 것이라고 확증 편향을 하시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근데 그거는 다슬람 님도 그 지방에 사시는 농민이 아니고, 저도 아니기 때문에 모르는 거, 모든 예시로서 그 트랙터를 예로 드는 것도 그럴 수 있다라는, 그것도 그냥 그렇게 생각하시는 부분 중 하나인 거지, 내가 사실을 본 게 아니잖아요. 팩트가 아니잖아요? 아니, 팩트는 거기에 걸려 있는 현수막 이야기, 현수막이 붙어 있는데, 아니 대북 제재 해제라는 그 현수막 자체가 붙어 있던 건데, 그 농민들이 양극법 관련해서 이거랑 현수막이랑 뭔 상관 있는데? 이거 뛰고 다시 다른 걸로 갖고 해야지 시위를 하는데, 아무 현수막이나 붙이고 옵니까? 그러니까 그게요, 그 많은 트랙터 중에 그거 한 대가 두 대에 붙어 있던 거예요.
아니, 전체에 다 붙어 있었잖아. 아니, 한 대, 두 대, 사진 다시 보세요. 사진 띄워서 지금 보세요.
한 대인가 두 대밖에 안 찍혀 있어요. 한 대에서 두 대밖에 안 된다고요? 예, 예, 사진 찍어 다시요. 나머지 없고, 예, 없어요.
어, 내가 잘못 봤나? 예, 잘못 보셨어요. 대북 대북 제재 해제라고 말씀하시는 거죠, 지금? 아, 그다음 뒤에 윤석열 체포 이런 거 있네? 예, 없어요. 그거 2022년인가, 그 당시에 시위하던 거가 그대로 올라오다 보니까, 그거를 미쳐 바닥에 있던 거라 못 뛴 거예요.
그건 보이지가 않잖아요, 바닥에 있던 거니까. 아니, 근데 내가 봤던 게 이게 아닌데? 아니, 그게 맞아요. 지금 언론사에서 그 유...
아니, 대국, 그거 아예 안 붙어 있는데, 아예 한 장도 예, 한 장 붙어 있는 거 저 봤거든요. 왜냐면 대북 제재 해제라고 붙어 있는 거 한 장, 대북 제재 해제, 트랙터로 검색하시면 한 장 나와요 그 사진이. 아니지, 내가 본 게 대북 제재 해제 트랙터 이렇게 지치면 나온다니까요.
이거 딱 한 대라고요. 예, 한, 그러니까 거기 바닥에 있는 거예요. 보시면, 트랙터에서 이렇게 들어올리는 그 밑부분에 붙어 있는 건데, 실수로 떼지 못해 가지고, 그 당시에 그렇게 붙여 있던 게, 그게 안 져 가지고, 그 한 대에 같이 올라온 거죠.
그거 운전 기사가 볼 수가 없잖아요, 이거를. 그걸 시키려고 온 게, 그니까 그 사람들은 시위 하려고 온 게 아닌데, 불가피하게 오다 보니까, 그 트랙터에 그게 붙어 있던 거예요. 아, 이게 실수로 이렇게 했다고? 아, 그니까 실수가 아니라, 그 사람들은 대북 제재 해제 관련해 가지고 일로 올라온 게 아닌데, 그 당시에 대북 제재 해 하던 그...
왜냐면 그거를 북한에 보내려다가 못 보낸 이유가 뭐예요? 대북 제재 때문에 못 보낸 거잖아요, 그죠? 그죠, 못 보낸 거죠. 음, 그죠. 그러니까 그 당시에 그거 트랙터를 붙여 단 말이에요.
대북제재 해제해 달라고 여기서 보면 많은데, 이게 아니라는 거지. 그러니까 이게 시위 때 그게 아니라는 거지. 그거는 아, 내가 이걸 봤나 보다.
이거를 옛날에 대북제재 해제 시위할 때 내가 이걸 봤나 보네. 예, 대북제재 시위할 때는 그거는 벌써 몇 년 전이죠? 이거 이거 이거 그러니까 지금 올라 트는대. 근데 이제 제가 얘기했던 건, 좋습니다, 안 붙어 있다라고 치자 이거요.
근데 정확하게 한 가지 내가 본 자료는 뭐였냐면, 저 트랙터, 동일한 똑같은 트랙터, 저건 떼어졌다 제재를 보내려고 했던 트랙터가 전체 그 트랙터에는 틀림이 없었다. 아, 그러니까 저 북한을 보내려 온 트랙터 맞아요. 그러니까 음, 그러니까 그 트랙터를 어떻게 그 농민들이 그거를 가질 수 있었겠느냐는 거지.
가진 게 아니라니까, 어떻게 사용을 할 수 있었냐라는 거지. 아, 농기계 원래 농기계 자체가 엄청 고가이기 때문에 농기계를 빌려주는 것들은 뭐 나라든 기업이든 다 해요. 그거 자체가 그 녹트랙터를 타고 온 게 문제가 안 된다니까요.
근데 저거 완전 새 거였잖아. 아, 그러니까 사용을 안 하고 북한에 그 보내려고 했다고 창고에 묶여 둔 거니까 새 거죠. 그니까 그 창고에 묶혀 둔 거를 왜 시위 때 딱 한 번 푸냐고.
그 농사지 때, 자기네 농사 져 가지고 이거 몇 킬로 갈지도 모르는 거 아무거나 그 새거도 아닌 거 타고 왔다가 문제 생기면 어떻해요. 아, 그렇다고 저거를 어떻게 탈 수 있냐라는 거지. 아니 저거가 오히려 새 거니까 안전하니까 저걸 타고 왔겠죠.
새 거는 오히려 더 우리 자동차도 마찬가지잖아요. 안전하니까 저걸 타고 왔다고, 그럼요. 저런 게 오히려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제가 그니까 왜냐면은 지금도 다썰남 님이네 피셜로 얘기하니까 제네 피셜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 알겠습니다. 그러면은 트랙터는 뺄게요. 그러면 트랙터는 빼시고 다른 얘기하시죠.
그러면 민노총, 그다음에 전교조네, 여기서도 그런 활동들을 많이 했고, 실제로 여기서 간첩이 나왔고, 간첩 뭐 이기요, 그 뭐 한 명 간첩 그 됐잖아? 이석기 맞나요? 어, 그 국회의원 말씀하시는 거예요? 아니 국회의원 말고 민노총에 한면 그 대표였다. 노저 대가에서 몇 년 지까지 내가 잘 모르겠네요. 그 이석기 구속될 때 같이 구속된 거 말씀하시는 거예요? 아니면은 2023년, 2023년 보니까 석권호 민주노총 조직국장, 김영수 보건의료 노조 조직실장, 신동훈 제주도 뭐 위원장, 양기창 광주 기아차 노조 간부.
그래서는 징역 15년, BC 징역 7년, CC 무제, DC 징역 5년, 자격정 5년 이렇게 됐네요. 그 사람들은 뭐 제가 이 기사를 제가 겨 건 아니가고, 지금 이제 다썰남 때문에 저도 보게 되는 건데, 어쨌든 이거는 뭘 얘기하면 되죠? 아니 그니까 이런 간첩들이 있잖아요. 예, 그러면서 하나 더 나온 게 이 사람은 아니죠.
간첩이라고 할 수는 없는 거고, 왜냐면. 대한민국 사람은 간첩, 간첩이 될 수가 없죠. 왜요? 우리나라 사람이잖아요.
이 사람들이 북한 사람이면 간첩이 있지만, 북한이랑 100번이 넘는 그런 걸 주고받았다라고 하는데, 그죠? 그거는 간첩이 아니라 국가보안법 위반인 거죠. 그걸 그냥 간첩이라고 하죠? 아니죠, 그렇게 하시면 안 돼요. 그거는 지금 뭐, 피자나 뭐나, 다 똑같아 이렇게 하시는 거랑 똑같아요.
그렇게 하시면 안 되죠. 왜냐하면 간첩은 국가보안법에서 와가지고 우리나라의 정보를 빼나가는 사람이 간첩이지, 이 사람들은 국가보안법 위반, 범법자인 거죠. 그게 간첩이 아니면, 그러면 우리나라 기밀을 외국에 갖다 줘도 간첩이 아닌 거네.
국가보안법은 위반한 거네. 그럼 그 사람들 뭐라고 불러야 됩니까? 그러면 그냥 범죄자죠. 그거를 우리가 반국가 단체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근데 반국가 단체는 우리나라의 국가에 반하는 반국가 단체라고 됐잖아요. 예전에 통진당 해체된 거 자체가 그 조직 내의 다수의 그런 문건이라는 이런 것들이 발견이 돼 가지고 통진당이 해체가 당했잖아요. 네, 그죠? 그런 거를 반국가 단체라고 저는 인정해요.
네, 근데 뭐, 민주노총, 누구 한 명씩 이렇게 걸렸다. 근데 이게 민주노총 전체가 반국가 단체다? 그럴 수 있나요? 아니요, 전체라고 그렇게 말할 수 없죠. 예, 그죠? 그러니까 저는 그 사람들이 반국가 단체라고, 제가 반국가 단체를 언급하셔서 민주노총도 반국가 단체라고 얘기하시는 줄 알았어요.
우리는 모르지. 근데 이제 대통령은 그 세력들이 많이 있다, 걔들을 척결하겠다 해서 개을 할 수 있었다라는 거죠. 국가 안 위복식.
근데 지금 말씀하신 그 반국가 단체가 어디를 지칭하는 거예요? 민노총이 아니면 전교조에? 전교조도 있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얘들도 우리나라의 세뇌교육을 담당하고 있고, 지금 윤성이 하는 카라랑 똑같은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왜냐면 증명되지 않은 사람들을 그럴 것이다라고 하는 거는 그냥 확증 편이잖아요.
이것도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맞아. 아니, 잡힌 사람이 있고 나오고 하는데 뭘 확증 편이에요? 또 이게 민노총이에요? 그러니까 꼭대기 애들이, 지도자 애들이 이러고 있는데, 밑에 애들이야 뭐 얼마나 많이 있겠어요. 그럼 대통이 첩이면 대통령, 전국민이 간첩인가?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잖아요.
우리가 대통령 단체에 들어가 있는 게 아니잖아요. [3]민노총 대통령과 어떤 활동을 하지 않잖아요? 얘들은 활동을 같이 하고 회의도 하고 여러 가지를 하잖아요. 용 회장이 간첩이면 삼성전자 직원은 다 간첩인가? 거기 다 들어간 거잖아요. 그렇지 않죠? 그러니까요.
민노총, 민노총의 간첩 단체라 뭐, 그런 그런 행위를 했다고 볼 수 없는 거, 얘들 한 마한 뜻으로 움직이는 게 삼성과는 다르죠? 아니, 근데 삼성은 다르다고 할게. 아니라, 지금 조직을 얘기하셔서 그래요. 조직 활동하는 자체가 다르잖아요.
거기는 돈을 벌기 위한 영리 목적으로 다니는 거고, 삼성과는 직원과 회장과 둘 다 돈을 목적으로 움직이는 것이고, 명확한 목적이 있는 곳이죠. 주총은 뭐 하는 단 얘들은 말 그대로 노조인, 노조와 다른 행동들, 정치적인 행동들을 엄청 많이 하고 다니잖아요. 시위를 많이 하고, 노조가 노동자를 대변하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러다 보면 정당 정치 활동도 할 수밖에 없는 거죠. 근데 거기에 대해서 정치 활동을 하는 것들이 쪽으로 완전히 편향돼 있잖아요. 얘들이 어디로 편향되어 있죠? 얘들이 완전 종북과 종중으로 가고 있잖아요.
종북과 종중의 행동이 어떤 거를 얘네들이 했죠? 북한을 완전히 이렇게 하고, 친중으로 가고, 그런 사람들이 일부 잡혔던 사례가 있는 거지. 우파 사람들을 친일파로 매도하고, 그 이렇게 가잖아요. 그렇다 보니까 전교전야, 또 북한하고 연결해서 이런 것들을 하고 있는 정황들이 다 나오고 있고.
북한과 연결됐다는 사례가 있었나요? 아니, 아니. 민노총, 민노총 그래서 잡힌 거잖아요. 한번인가 서로 간에 그런 교신이 있지, 뭔지 그걸 주고받았다고 하잖아요.
그렇죠? 근데 그 100만 민주노총 중에 한두 명 잡힌 게 어떻게 그 사람들이 다 종북 세력이라고 그 사람들을 보고서 그걸 다 우려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어요? 전부라고 할 수 없죠. 하지만 우리가 그런 리더들이 이렇게 하고 있는 것들을 봤을 때, 그 밑에 세력들, 거기다가 한 명만 그런 게 아니라 제가 아까도 얘기했지만, 여기에 있는 세력들 중에 조직 국장, 조직장부터 위에 있는 사람들이 세 명이나 지금 구속을 당했단 말이에요. 한 명 무죄 나왔고, 그런 걸로 봤을 때, 거기에도 많이 있을 수 있다라고 볼 수 있는데.
그니까 이게 문제가 아니라 민노총 이런 조직들을 봤을 때, 국가 보안법 위반자들, 반국가 세력이 있다라고 판단 내릴 수 있다라는 거죠. 음, 근데 저는 그거 자체가 일개 사례 가지고 너무 일반화 시키는 거 같다고 보세요. 근데 이거는 굉장히 치명적인 거 아닙니까? 우리나라 밀들을 북한에 넘기고 하는 것들, 중국에 넘기고 하는 것, 이런 것들이 굉장히 치명적이잖아요.
그 사람들이 민주노총에서 그러니까 이게 굉장히 민감한 사례예요. 아니, 그니까 민감한 사례는 맞아요. 근데 민주노총에 있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국가 기밀에 접근할 수 있나요? 뭐라고요? 국가 기밀에 접근할 수 있나요? 민주노총 사람들이? 그것까지는 내가 모르죠.
못하죠? 못하죠. 아니, 그들이 어떤 커넥션이 있는지, 그건 모르죠. 그러니까 그게 있으면 어쨌든 그거는 수사 기관에서 밝혀 가지고 처벌을 받았겠지만, 어쨌든 그 사람들이 북한과 접촉한 거는 확인이 됐으니까, 그걸로 처벌을 받았죠.
정보 안에서는 국가 기밀이 아니더라도 북한과 접촉하는 거 자체가 불법이에요.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아니, 그니까 아무것도 없이 북한하고 접촉을 했냐고요. 걔들이, 아니 북한하고 접촉한 이유가 무조건 기밀이라고 생각하시는 거 자체가, 그 사람들이 기밀을 볼 권한도 없어요.
그 정치하고 커넥션이 있겠지, 높은 사람들이니까, 그거는 추측이에요. 증거가 없잖아요, 거기까지 몰라. 아니, 검사, 검사해도 그거는 증거가 없는데 어떻게 사봐요? 검사해도 못 잡아요.
아니, 지금 15년 징역형을 내렸잖아요. 예, 예. 그 사람들은 명확한 어떤 사례를 알겠죠? 어떤 연락을 주고받았는지 이런 것들을.
그러면 그게, 그게 검사가 수사 중에 밝혀냈겠죠? 커넥션이 있으니까, 그런 것들을 주고받아, 걔들이 알고 있겠지. 근데 커넥션이 있었으면 국민들 모르더라도, 커넥션이 있는 사람도 같이 잡혔지 않았을까요? 없으니까 안 잡혔지 않았을까요? 잖, 이성도 잡 안 다든지, 그러면 안 잡히는 거죠. 아니, 그니까 그것도 다 카더라예요.
카더라가 아니라, 안 불면 안 잡히는 거지. 지금 다설 씨, 다썰남 님이 말씀하시는 게 그럴 수도 있을 수 있다, 그랬다가 아니잖아요? 그럴 수도 있다지. 그러면 민주당 쪽에서 지금 만드는 법안들이, 이런 것도 봐도 저는 그걸로만 충분히 반국가 단체라고 보여줘요.
어떤 법안이, 예를 들면 뭐 차별 금지법이라는, 차별금지법, 통과 안 됐잖아요. 뭐 국회 증언이라는, 예, 아까도 뭐 하려고 했다면, 그게 죄가 된다며? 제가요 본이 그런 얘기했잖아요? 아, 그 범죄, 아까 앞에 윤성, 그, 근데 아예 이거는 법안을 발휘했어요. 거부당했을 뿐인 거지.
근데 그런 법안들이 국가를 완전 혼란시키는 법안들이에요. 차별 금지법은 물론, 차별 금지법은 통과되지 않았을 뿐더러, 반대하는 시, 반대하는 성향이 많아요. 그래서 저는 그것도, 저 통과 안 될 거라고 무조건 봐요.
차별금지법은 우리나라에서 시기상조예요. 근 대통령이 바뀌면 통과 되겠죠. 아니요, 그거는 그것도 카더라 하잖아요.
그럴 수, 그럴 수 있을 것이지, 지금 본인들은 다 동의를 때려 버리죠. 아니요, 지금 차별 금지법을 주도하는 단체가 녹색당이나 이런 극좌 정당이지만, 아니에요 민주당은 그럼 거기에 대해서 반대를 하고 있나요? 반대? 그니까 포지션을 제대로 잡지 않을 뿐이지. 왜냐하면 뭐 이쪽 저쪽을 눈치를 보고 있으니까.
제가 볼 때는 민주당도 통과 못 시킬 거예요. 이거 왜냐하면 민주당, 이거, 이거 통과시킨 다음에 총선 하잖아요. 무조건 100% 요, 차별 금지법은 우리나라에서 시기상조라, 그요.
우리나라 동화제 법하고는 말도 안 되죠. 시기상조가 아니라, 시기가 언제라도 안 되는 법이죠. 아니, 지금 외국의 사례에서는 된 사례들이 많잖아요.
지금 유럽이나 미국에서 결혼, 걔들이 지금 잘 돌아가고 있냐고요, 국가가? 아니, 그걸 우리가 판단할 수 없는 거죠. 왜 그걸 우리가 판단을 못 하나요? 아니, 그 사람 네들이 그거를 통과시켰다고 해서… 그 나라가 잘못됐다 안 됐다, 그거는 우리 기준인 거지, 그걸 어떻게 어, 이게 우리가 잘됐다 안 됐다, 다 개인적인 의견일 뿐인 거지, 어떻게 그게 잘됐다 안 됐다 판단할 수 있어요? 그 나라가 잘됐다 안 됐다, 그럼 역사가 왜 필요하고 세계사는 왜 배웁니까? 그건 그 나라에서 알아서 하는 건데, 그럼 역사로 할 거면, 나중에 우리가 후수 역사가 아니라도, 지금 현대 사회에서 있었던 일들이라, 우리보다 앞서 가는 나라를 보면서 우리가 배워서, 우리는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반면 교훈 삼을 수 있는 것이고, 우린 저렇게 돼야지 배울 수 있는 것인데, 그게 그 나라는 별개다 해버리면, 환경과 문화와 사회가, 정치상 형태가 다 다른데, 그걸 우리나라 기준으로 다 다 잣대로 판단할 수 있나요? 인종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고, 먹는 것도 다르고, 지형도 다르고, 기후도 다르고, 아니죠. 적어도 그 법안이 발휘됐다는 어떠한 사회적인 문제들이 초래할 수 있는지는 우리가 봐서 알 수 있죠.
근데 지금 그런 것들을, 저는 개인적으로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저도 차별금지법 잔대 반대한다고 말씀드렸죠. 저희는 우리나라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고 그러니까, 그 법이 여러 가지들이 있는데, 다 통과가 안 됐어요. 왜? 윤석열 대통령이 반대를 했기 때문입니다.
법은 윤 대통령이 다 반대를 했기 때문에, 근데 그게 다 진짜 완전 반국가적인 법안들에, 그 차별금지법 말고 또 뭐가 있죠? 국회 증언도 있고, 임대료 표준법, 이상한 그런 법들. 그거가 지금 그게 우리나라가 지금 뭐 뒤집어질 위기의 상한 법안들인가요? 그게 그런 것들이 하나하나 들어가게 되면, 사회주의에 이제 초석을 다지게 되는 법안들이에요. 그게 왜 사회주의 관련이 있는 거예요? 자유민주주의에서 있을 수 없는 법이기 때문에 그렇죠.
지금 말씀하신 차별금지법은 오히려 자, 그 공산당 같은 나라 가면 다 총맞다 죽을 것 같은데, 평등을 위주로 해서 공산당인가 아니에요? 중국에서는 남자끼리 키스만 해도 다 잡아 죽여요. 그니까, 아니 남자끼리 키스가 아니라, 그니까 차별금지법 자체가 동성애자 하자라고 하는 게 사회주의, 공산주의, 아아 어떨까요, 평등하다고 하는 게 사회주의, 공산주의 아닙니까? 그죠? 근데 거기는 동성애자는, 우리나라, 우리나라도 인정을 하고 있죠. 근데 차별금지 자체가 동성애자가 지금 포커스가 맞춰져 있잖아요, 그죠? 아니 차별금지가 아니라, 그, 사회주의 얘기를 아까 했을 때, 그 표준 법안, 표준 임대법, 이런 것들, 사회주의에 초석이 된다라는 것들.
그런 것들이 생기면은, 우리나라가 말 그대로 빈부 격차 이런 것들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표준 임대료법 같은 거를 시행을 한단 말이에요. 지금 이 법안 자체도, 지금 말씀을 잘못하신 게, 사회주의에서 임대 개념이 없죠. 국가 소유 임대가 어디 있어요? 근데 그런 것들만으로 초석이 다져지는.
거죠, 폐지하지 않으면 완전히 사회주가 된다고 하면, 그때는 민주당이 발휘한 법안이 국가 소유로 돌리자는 법안이었다. 공공재 만들자고 하던 법안이었다. 아니죠, 그러면 그거는 사회주의 법안이 아닌 것 같은데요.
자, 왜 사회주의 법안 같다고 하냐면, 임대료는 내가 건물 주인인데, 내 스스로 내가 할 수 있어야 되는데, 이거를 가격을 국가가 정해 주는 그 자체가, 이미 자본주의 국가에서 그게 완전히 다른 거예요. 그거는 사회주의로 간다는 개념이 아니라, 이런 것들이 많아지면, 사회주의, 그러니까 국가가 점점 개입하는 게 많아지면 사회주의로 가는 것이죠. 나중에 이제 국가가 싹 뺏을 수가 있는 것, 사회주의 체계를 한 방에 발표할 수는 없어요.
이런 수칙들을 가져야 발표를 하는 거지. 근데 어느 나라나 국가가 개입하는 시장 경제가 다 존재해요. 다 100% 다 그냥 그 자율에 맡기는 거, 개입의 선이라는 게 있는 거잖아.
근데 그러니까 개입할 수 있는 부분은 각 나라의 상황이 가진 특성이 이런 거에 따라 달라지겠죠. 전 세계가 다 똑같은 게 아니라. 근데 우리나라 상황에서 지금 임대 문제나 전세 문제나 이런 문제 때문에라도, 어쨌든 여러 가지로 그 세입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법안들이 생기는 거지.
그게 단순히 뭐 국가에서 세금을, 그 뭐야, 임대 관계를 통제하겠다 말이나 해요? 안 돼요. 세입자를 보호하려고 하는데, 임대인은 불이익을 받아도 된다는 겁니까? 임대인도, 우리가 예전에 그 다른 비슷한 법안으로 한번 말씀드려 볼게요. 우리가 예전에는, 지금은 임대차 보호법이 생겨 가지고, 그때 임대인들 다 죽는다 그랬어요.
10년 차, 무조건 임대인을 하게 되면 10년은 무조건 해줘야 되잖아요. 지금 그래 가지고 건물주들이 다 죽었나요? 그때도 다 엄청 반대했었다, 건물주들이. 이거 10년 무조건 하게 해 주면, 이거는 건물주들이 나가기도 못 하고, 이거는 완전, 이거는 악법이다 했는데, 지금 건물주들이 어떻게 다 10년을 다 무조건 억지로 해야 된다고요? 지금 임대차 보호법 자체가, 이게 지금 2018년에 제가 정확하게 연도는 기억이 안 나는데, 그 개정이 돼 가지고요, 만약에 상가를 임대하면, 예전에는 2년마다 갱신하고, 갱신이 안 되면 가게에서 나가야 됐어요.
예전에도 임대차 보호법 있을 때 5년은 됐어요. 상가는 지금 10년으로 연장이 돼 가지고요, 10년 동안은 그 세입자가 나가 나오지 못하게 해가지고 영업을 할 수가 있어요. 그 법이 통과됐다.
그때는 건물주들이 반대 안 했을까요? 그런데 그 법 같은 경우는 제가 볼 때는 좀 필요했다고 보여져요. 왜냐면 임대인들이 금, 그걸 지금도 필요했다고 보여지니까 법안을 발휘하는 거겠죠. 아니죠, 아니죠.
이거는 완전 자본주의 시장 경제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거죠. 가격은 내가 책정할 수 있는 건데, 처음에 가격을 올리지 못하고 이런 것들은, 그래 부당하다고 볼 수 있겠지만, 이거를 내가 내 맘대로 가격을 정하지 못한다는 거, 국가가 이 가격 위로는 올리지 말라는 건 말이 안 되는 거죠. 그 개념으로 보시면, 지금 아파트면 국가가 저 다 임대료 상환할 때 5% 제한이 돼 있잖아요.
그럼 100% 올릴 수 있어야 되지, 그게 자유 경제 아니에요? 임대료 100% 올릴 수 있어야, 아니 저도 완전히 100% 자유 경제로 가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봐요. 그러면 지금 어느 정도 중도를 맞춰줘야 되는데, 그 선이라는 게 있어야 된다는 건데, 선을 국가에서 통제하는 거 자체가 잘못됐다고 말씀하셨잖아요. 어느 정도 선은 필요하다라는 거, 그러면 보수가 완전히 독재를 해야죠.
아니, 지금 제가 말씀하시는 것에 대해서, 지금 오히려 저한테 동의하고 계시는 거예요. [4]예,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자율 시장 경제에 맡기는 거에 대해서, 저는 일정 부분 국가가 개입해야 된다고 그랬는데, 그렇게 하면 자율시장 경제가 무너진다고 하셨잖아요. 근데 지금 일정 부분은 그거는 허용해도 된다고 이렇게 지금 다시 선해하다 해놓았는데, 월세를 100만 원으로 해놓다가 300만 원으로 올려버리면 완벽하게 부당하죠. 그것도 자율시장 경제 임대도, 내가 이 건물을 파는 거잖아요, 일종에.
그런데 이거를 내가 가격을 내 맘대로 그렇게 올려버렸을 경우, 자유시장 경제가 또 오히려 반대로 무너지는 게 될 수 있는 거죠. 그거는 소비자가 결정하겠다, 세입자가 내가 여기 비싸서 안 들어가게 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렇게 하면 내가 선택하는 거니까, 빼버리고 다시 또 해버리는, 말 그대로 사기 같은 게 될 수 있는 거죠.
아니죠, 잘못. 내가 가게를 그냥 얘가 장사 다 해놓은 걸 내가 먹어버릴 수 있으니까. 아, 지금 자유시장 경제를 제가 설명을 다시 드리면, 자유시장 경제라는 거는 시장에서 기업들이 가격을 책정해서 소비자가 그 경쟁력을 알아서 선택하게끔 놔두는 거예요.
그죠, 알아서 선택하게끔. 그러면 건물주들, 상가가 있으면 너네가 100만 원에 팔든 200만 원에 세를 놓든, 그거는 너네 세입자들이 알아서 결정해라. 그게 자유시장 경제 맞지 않아요? 그럼 내가, 그럼 싼 쪽으로 내가 들어가겠다, 그럼 내가 이걸 선택하겠다 이게 맞죠, 자유시장 경제면.
그러니까 처음에 결정하는 거든, 그런 본인들의 권리가 다 있어야지. 근데 어쩔 수 없이 상가라는 거는, 내가 안에 인테리어를 자유시 경제를 해치는 거잖아요. 아, 그니까 내 돈을 투자를 해야 되잖아, 내 돈을 투자해야 되는데, 피해자들이 너무 많이 생기다 보니까, 네 이걸 가지고 건물주가 말 그대로 악용하는, 가게를 먹어버리는 사례들이 생기다 보니까 이거를 개정을 한 거잖아요.
근데 지금 임대료 법을 처음에 시작하는 데 있어서 문제가 생깁니까? 처음에 들어가는 거를 내가 천에 5천으로 하던, 천에 1억으로 하던, 그건 건물추가 마음대로 해도 관계가 없는 게, 안 차버리면 그게 손해거든요. 야, 이거 1천에 1억으로 올려, 이거랑은 얘기가 다른 거죠. 그러니까 그거를 일정 제하는 건 허용하신다고 하셨잖아요, 그죠? 그니까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국가가 일부 통제하는 것들에 대해서 허용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신다는 거잖아요, 그죠? 어느 정도는 허용이 들어와야죠.
그러면은 지금 저는 제가 볼 때는 그 다사람 님이 선택적 인정 같아요. 예, 이런 부분은 마음에 안 드니까 좌파 권은 괜찮고, 그것도 왜냐면 민주당에서 입법한 거거든요. 예, 그거는 지금 괜찮다고 보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무조건 민주당이 잘못됐다는 게 아니라니까요. 그러면은 지금, 개이 뭐 민주당과 우파와 무조건 중간에 약간의 조화가 있어야죠. 민주당 법안이 잘못 개을 하신 거라고 하셨잖아요.
이런 것들을 다 봤을 때 반국가 세력으로 우리가 추측을 할 수 있겠다. 어디가 반국가 세력이 아니, 아까 전에 얘기한 그런 법들, 나열될 법들을 좀 보면은, 우리나라의 혼란을 일으키는 법들 잔뜩 만들어 놨 말이에요. 개정을 해놨 말이에요.
이게 뭔가 중국으로 가는 사회주의로 가는 그런 법안들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법들이 계속 만들어지고 있다고. 그러니까 당연히 모든 법들이 다 반대가 되고 있잖아요. 님하고 저랑 지금 그대 나눴던 법안들 중에서 제가, 아, 그거는 지금 살라 님 얘기가 맞네요라고 인정한 법안이 있나요? 본인이 본인이 인정 안 하면 인정 안 하는 거겠죠.
아, 그니까 인정을 안 한 게 아니라 다썰남 님이 아, 이거는 정말 제가, 아, 이건 다람님 이거 말, 말대로 이게 악법이 맞네요라고 인정하지 못하는 거는, 아까 뭐 국가 보, 그 뭐야, 간첩죄 같은 국가 보안법이, 이런 법안들 자체도 증거가 없는 것들에 대해서 지금 확정 편향으로 이렇게 그 범인들 잡는 거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다라는 거에 대해서도, 그거는 잘못됐다고 저는 본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것도 그렇고, 아까 또 어떤 법안 말씀하셨지, 제가 다 생각이 안 나는데, 간첩법 말고 또 어떤 거 말씀하셨죠? 국가 증언, 국회증언. 아, 국회 증원은 제가 저희끼리 토론을 안 해 가지고, 아, 양국 관리법.
양국 관리법 같은 경우에도, 트랙터 아까 말씀하셔 가지고, 제가 트랙터 이런 사유에서 뭐 이렇게 했을 때, 그것도 정확한 증거 없이 우리가 뭐, 우리가 트랙터를 어디 추천이 뭐 이런 거 가지고 논하는 거 자체가, 어, 그거 자체가 좀 어이이, 뭐 출처가 이게 무슨 뭐, 뭐 북한에 보내는 거를 어떻게 사람들이 가져왔겠냐 뭐 이런 얘기하는 거 자체에 대해서도, 이 법안 자체에 대해서는 지금 오히려 논점이 흐려지고, 그냥 그 시위 했던 주체들, 농민들이 트랙터가 문제다, 뭐 이렇게 하면서 오히려 법안에 대해서는 문제를 전혀 삼지 않으시고, 음, 그냥 그 환경에. 대해서만 문제를 삼으시는 거예요. 제가 볼 때는 그래서 이게 조금, 그냥 무조건 이렇게 딱 싸그려 가지고, 그냥 다 잘못했다라고 한쪽으로만 보고 계신 것 같아요.
음, 제가 사실 정치에 이렇게 알게 된 게 며칠 안 돼, 내가 잘 모르는 게 많아 가지고, 내가 이 형님하고 좀 대화가 좀 안 됐는데, 근데 나는 형님이 아는 게 많아서, 보기보다 말싸움 능력치가 나보다 좀 더 높은 것 같아. 아, 아니 아니야. 저는 지금 싸움 하려고 하는 거는 전혀 아니고, 이 우기기를 내가 어떻게 헤쳐 나가지를 못하겠어.
아니, 우긴 거 아니에요. 우긴 거 전혀 없어요. 제가 우기는 거라는 거는 제가 아무 근거 없이 얘기하는 걸 우기는 거라고 하는 거죠.
제 개인적인 주장을 계속 하는 거는 우기는 거고요. 저는 계속 근거를 제시하는 거예요, 설득이라고 하거든요. 이건데 내가 설득이 되지 않는데 그죠, 설득이 안 되는 거는 당연하죠.
왜냐면 지금 우파 유튜버를 하고 계시는 분이 저한테 설득을 시도하는 게 말이 되겠어요? 예, 저는 설득을 하려고 시도만 할 뿐이지, 다라 님을 설득하겠다 그런 의도는 아니에요. 그냥 저는 이제 좌파에게 전화를 달라고 하셔 가지고 제가 엊그저께, 이거 원래는 제가 다라 초기 초창기부터 구독자예요. 그래가지고 막 연애 얘기, 결혼 얘기, 옛날 대리운전 얘기 막 이런 거 보고 즐거워했던 사람인데, 그 었을 때는 지금이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이 돼야 된다 이렇게 보시는 거예요.
돼야 된다, 안 돼야 된다, 뭐 제가 판단할 수 없지만, 저는 본인이 희망하는 상황이 저는 된다고 봐요. 최상목이 이번에 심사숙고 끝에 두 명 인용했다네, 그거 자체도 최상목도 더 견디기가 어려웠을 거예요. 여기서 두 명을 인용했다는 거는 지금 자기가 더 나라를 혼란 속으로 빠뜨리는 거에 대해서는 자기도 그거에 대해서는 두려웠던 거죠.
근데 이들의 횡포가 너무 심하지 않았습니까? 어떤 민주당이 탄핵한 지금 뭐, 29번인가를 했다라고 하는데, 이들의 횡포가 너무 심하지 않았었냐 이거죠. 29번의 개개인의 인사들을 보셨나요? 네, 그 29명이 탄핵했던 그런 주 개개인의 인사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보셨냐고요. 검사들이 아든, 이제 뭐 장관들이 아든, 뭐 그런 사람들 아닙니까? 방통의 원장도 있고, 장관도 있고, 검사도 있고, 뭐 여러 가지가 있죠.
감사원장, 뭐 이런 사람들. 저 29명에 대해서, 물론 다 이 사람들은 무조건 다 탄핵돼야 돼 이런 100퍼센트는 아니지만, 한 80, 90% 저는 탄핵의 의견이 타당하다고 봐요. 왜냐면 김건희를 수사했을, 수사했을 예, 수사 기소도 안 하는 검사, 탄핵 안 해야 될까요? 김건희 수사자 했는데 김건희에 죄가 없다고 하는 검사 수사해야 되지 않을까요? 탄핵해야 되지 않을까요? 김건희에 죄가 없다 그랬다 그니까, 김건희 도이치 모터스 수사를 하자고 했는데, 왜냐면은 김건희 같은 경우에 도이치 모터스 그.
주가 조작 수사를 했는데, 같이 주가를 조작했던 주범과 공범들이 다 잡혀가고 다 징역살았단 말이에요. 돈을 번 김건희는 지금 아무 처벌도 안 받았고, 수사도 안 받았잖아요. 벌금 수사도 안 받았어요.
좋습니다. 그러면 아무 문제가 없이 탄핵했는데, 별 아무 문제가 업소 정지 시키려고 했던 사람들도 탄핵에 많이 들어가 있었잖아요. 그래서 민주당 얘기를 하니까, 민주당 그때 이름은 기억이 안 납니다만, 우리가 헌법재판소와 판사한테 얘기를 합니다.
국회 뭐 청문회 같은 자리에서 우리가 이렇게 탄핵 신청하는 게 불법이냐, 이런 질문을 던져요. 당연히 재판관 입장에서 불법은 아니죠. 하지만 탄핵을 신청해 버리면 업무 정지가 돼 버리잖아요.
그 인사가 누구죠? 누군지 제가 하나하나 기억을 못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그걸 반박해서 말씀을 드리려면 그 인사가 누군지를 알아야 제가 그거에 대해서 얘기를 해드릴 것 같아요. 제가 그것까지 외우지는 못해요.
그럼 그 얘기는 넘어가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제가 그 인사를 얘기해 주셔야, 지금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탄핵이 되어 있는데, 그 사람 중에 사유가 다 제각각이라 말이에요. 그 사유가 제각각인데, 이 사람이 탄핵이 이렇게 됐으니까, 이건 잘못됐다, 이건 잘됐다 이렇게 판단할 수 있을 거 아니에요.
저도 그렇게 생각할 거고. 근데 저는 어쨌든 한 80% 정도는 탄핵이 잘됐다고 생각해요. 뭐 이진숙 방통위원장 잘됐다고 생각하고요.
이진숙 방통위원장도 잘됐다고 생각하고, 그죠. 방통위원장 같은 경우에 방통위원장이 2인 체제로서, 지금 의결한 것들이 너무나 많잖아요. 근데 의결 정족수가 채워지지 않았는데 의의를 왜 하죠? 그러니까 탄핵이 됐다고 보는 거고요.
그거는 제가 모르는 얘기라, 제가 왜냐하면 아까 인사를 말해주면 저도 28명을 제가 다 외우고 있는 게 아니잖아요. 그니까 인사를 말씀해 주시면 그 인사에 대해서 저도 알아보고, 아 이거는 이것 때문에 탄핵이 됐네요라고 저도 설명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저는 어쨌든 다시 앞으로 돌아와서, 윤석열은 지금 아까 말씀드렸듯이, 지금 내란죄는 것들이 성립이 돼요.
왜냐하면 지금 자기가 개업을 내렸던 그 포고령 내용이라던지, 그 잡혔던 주요 군인들이, 군인들이 지금 뭐 한 명만 잡힌 게 아니잖아요. 지금 구속된 인원만 제가 알기로는 한 대여섯 명 되는 거 같은데, 그 다 성인이에요. 그것도 별이라는 거는 지금 한 부대의 장이라는 건데, 그 부대 장들이 다 잡혔다는 거는 굉장히 큰 무게감을 가지고 이 사람들을 움직였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 증거들이 지금도 쏙쏙 나오고 있고, 법원이 오늘 체포장 발부를 인정을 했잖아요. 법원, 저 대통령이 내란이 거 자체도 이해가 안 되고, 대통령이 된 거 체가, 그러니까 개엄법만 봐도 개엄이라는 걸 선포할 수 있는. 권한 자체가 대통령이 판단해서 선포를 할 수 있든, 그게 맞다니까요.
그 대통령은 개입할 권한이 있어요. 근데 그 조건이 성립이 돼야지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근데 그 조건이 굉장히 모호하게 돼 있단 말이죠.
원래 법이라는 게 그렇잖아요? 네, 네. 근데 그거를 판단하는 능력은 대통령이 판단을 하는 거고, 그다음 후속적으로 진짜 말 그대로 내가 어떤 권력을 잡기 위해서, 또는 독재를 하기 위해서 그런 앞뒤 상황이 없었단 말이죠. 그래서 국회에서 해지 명령을 내렸을 때 해지는 다 했고, 거기에 다친 사람 뭐 이런 것들이 없었고, 그 말 그대로 선관위가 이런 것들을 하기 위해서 선관위를 했다라고 하고, 그렇게 해서 개입을 했다라고 하지 않습니까? 저는 김윤성이 개입한 이유를 제가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왜 했냐고 보면 김건희를 방어하기 위해서 한 거예요.
명균이 말씀하세요. 예, 그러니까 김건희 황금폰에 그 명태, 아 그니까 명태 황금폰에 김건희가 여러 공천 개입 관련, 그런 여러 비선 관련, 무속 관련, 그 녹취된 것들이 있을 거란 말이에요. 그것들이 공개되는 걸 윤석열이 두려워한 거예요.
근데 그거 하나를 막겠다고 만약에, 근데 거기서 제가 하나 여쭤보면, 만약에 영부인이 잡혀갔어, 그러면 그 죄가 어느 정도 나오는 건데요? 그거는 뭐 재판을 받아봐야 그까 그 정도로 좀 심각한 죄였습니다. 그렇죠, 심각하지 않으세요? 대통령이니까, 이게 대통령, 그러니까 대통령은 대통령이지만, 대통령도 해서는 안 되는 거지만, 지금 영부인은 사인이에요. 아무 권한도 권력도 없는 사람이에요.
그 사람이 공천에 개입하는 게 심각하지 않으세요? 대통령이 아닌 대통령도 그러면 안 되는데, 국회의원을 선발하는 그 공천에 김건희가 개입한다 그러면은, 그 심각하지 않으세요? 확실히 정황이 다 드러난 거예요. 지금 김영만 해도 드러났어요. 김 의원 같은 경우에도 지금 명균이 구속된 이유가 뭐예요? 공천입잖아요.
근데 거기에 녹취록에 지금 윤하고 대화한 게 거기서도, 아 김영선 그거 내가 해 줘 뭐 어쩌고 하면서 그 대화 녹취록도 지금 공개가 됐잖아요. 그러면은 형님, 혹시 우리 구독자 분하고 한번 대화를 해 보실래요? 형님, 내가 아는 게 너무 없으니까 형님하고 대화가 너무 안 되는 것 같아서요. 구독자 좀 답답해 하시는 것 같은데 저하고 대화하고 싶으신 구독자가 계세요? 예, 다른 분들이 좀 얘기를 하고 싶어 하는데, 다른 분하고 한번 통화를 해 보실래요? 형님, 아, 나 어떻게 해야 돼요? 디스코드 되고 보이스톡, 3자 통화도 되고 그렇거든요.
그럼 어떻게 하면 되죠? 어떤 게 나가세요? 디스코드 해 보실래요? 아니면 디스코드는 제가 안 해봤고요. 그러면은 자, 통화를 제가 한번 해 볼게요. 이분은 아는 걸 위주로 통화를 해야 돼, 논리로 가면 안 되고 아는 거 위주로 가야지.
이분도 좀 인정을 해 주는 분이라서, 형님들이 한번 해 보세요. 내 형님들한테 기회를 드릴게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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