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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크랩/한국

신혼여행도 이승만기념관으로 갔다는 부산 29세 새댁의 맹연설~


# 데이타팩토리는 자료를 정리하거나 가공하지 않습니다. 그냥 날것의 상태로 모아 둘 뿐입니다 #
# 언젠가는 누군가의 소소한 창작 소재가 되어 빛을 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 개인적으로 소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좋아합니다 #

## 계엄탄핵시국!! 보수고 진보고 선동하고 선동당할거라면 그냥 중도로 있어 ##
## 양비론이고 양시론이고 극우, 극좌보단 낫다고 봐. 차라리 시시비비론을 추종해. 멍청하게 선동당하는것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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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는 오늘 이 집회에 참여하기 위해서 부산에서 올라온 주부입니다.

5년 전 저희가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을 어디로 가야 하나 했을 때, 다른 사람들은 대부분 하와이나 해외를 가던지 할 때, 저희는 시대정신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그래서

저희는 신혼여행을 이승만 광장으로 갔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5년이 지나 저희 다섯 살 된 아이와 함께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자녀들에게 어떻게 북한과 중국과 같은 나라 같지도 않은 나라에 불려질 수가 있겠습니까?

저희 가족은 오늘 신년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외식을 하려 했는데, 여기 계신 분들을 보니 저희 가족의 안락함이나 개인의 행복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정말 이곳에서 몇일 동안이나 이 자리에서 이 나라를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계시는 분들의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났습니다. 그래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바로 부산에서부터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반국가 세력 민주당

과 싸기 위해 우리는 이 자리에 있습니다.

나라가 넘어가는데 새해가 무슨의미가 있습니까?

나라가 넘어가는데 우리의 안락함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나라가 살아야 우리가 사는 것입니다. 

29번의 탄핵이 여러분 상식적이고 정상적 입니까?

여러분 주변을 둘러보십시오. 전과자가 어디 흔합니까. 거기다 전과사범이 정상입니까? 그러한 이재명을 지지하는 것은 지능의 문제 아닙니까? 이재명을 위한 민주당의 폭주가 바로 위헌이고 내란입니다. 이번 이태원처럼 이번 무한 공황 사태도 국민의 죽음을 정치로 활용하는 이재명의 가소로운 자태. 본인이 대통령인지 아는 이재명의 그 역한 자태를 더 이상 두고 보시겠습니까?

여러분, 국민의 여론이 어디 있습니까?

좌파 집회보다 여기 계신 분들이 4배나 더 많습니다. 

여러분, 윤석열 대통령 화이팅!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더 올랐습니다. 

국회가 나라를 버리면, 이곳에 계신 우리 국민들 나라를 대통령을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끝까지 싸웁시다.

저는 지금까지 패악질을 일삼은 만국의 원흉, 종북 반국가 세력들을 반드시 척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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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