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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진료하고 3570만원 수당 받는 서울대병원 의사…환자 만족도는 하락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서울대병원 의사들이 연 평균 3570만원의 진료기여수당을 받고 있지만 진료 시간은 5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 시간에 대한 환자들의 만족도도 낮은 수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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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진료하고 3570만원 수당 받기 위해 초중고 공부만 했고 대학교때부터 10년 넘게 수련의 과정을 거쳤고
길게 보고도 오진률도 많으니 전부 서울로 오려고 하지.
기사 프레임 참 뭐같네.
불합리하고 불편한 팩트도 있겠지만
이런 프레임의 제목은 아니지 않냐?
5분이면 충분히 파악하자나?
하루이틀 기자질 한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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