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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핵심기술을 분석한 결과 이러한 기술유출은 △보안시스템이 잘 구축된 대기업보다는 핵심 협력업체를 공략해 기술을 빼내거나 △중소기업의 취약한 보안 관리를 악용하기도 하고 △산학 협력·기술 컨설팅을 빙자하는 등 다양한 우회수법을 악용하고 있었다. 국정원은 국내·외 방첩역량을 총동원해 핵심 산업기술 보호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핵심산업은 2018년 7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분야별 협회·기업 등이 참여하는 ‘민·관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공동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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