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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차장검사 처남 마약신고 석달 후 시료 채취…불송치 - 뉴스버스(Newsverse)
이정섭 수원지검 2차장검사의 처남 A씨가 지난 2월 6일 경찰에 대마 흡입 혐의로 112신고가 됐으나, 경찰은 석달이 지나서야 머리카락과 소변을 제출받아 결국 불송치한 것으로 27일 드러났다.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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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경찰이나 검사 한명 정도는 있어야 한다. 그래야 좋은게 좋은거 같다.
윤석렬 정부 들어와서 더더욱 세상의 알찬 정보가 공개되고 있다.
월급쟁이로 살아가 봐야 의미가 없다.
이런걸 많이 알아야 정략결혼도 하고
집안에 의사, 검사, 경찰, 변호사
셋팅이 필요한거다.
이왕이면 대통령 한명 정도는 만들어야 떼돈 벌 가능성이 높아진다.
다음생엔 꼭 대통령 한명 정도는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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