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08523.html
공기업·공영방송 민영화 방지법 4건, 첫 발도 못 뗐다
공공성의 역행
www.hani.co.kr
https://www.peoplepower21.org/welfare/1937113
윤석열 1년 퇴행11. 위장된 민영화, 공공부문·공공서비스 퇴행 - 참여연대 - 사회복지위원회
열한번째 퇴행의 장면은 사회서비스원 예산삭감과 감축 등 무력화 시도를 포함해 공공부문, 공공서비스를 민영화 추진하는 일련의 사건들입니다.
www.peoplepower21.org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854
부산시, 대기업 위해 ‘수영하수처리장 민영화’하나 - 매일노동뉴스
부산시가 수영하수처리장 민영화에 나섰다. 시설 현대화를 민간투자에 맡기면서 30년 운영권이 민간으로 넘어간다. 하수도요금 인상과 수질 악화 우려부터 나온다.부산시는 ‘재정 부족’을 이
www.labortoday.co.kr
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yeongnam/2023/10/20/HQVQ5NJAFZHCNNWZ73LSTY73MM/
‘하루 45만t 처리’ 부산 수영하수처리장 지하화한다
하루 45만t 처리 부산 수영하수처리장 지하화한다
www.chosun.com
조선일보의 시각에선 지하화하며 체육시설 들어선다에 맞춰짐 ㅋ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263
YTN 민영화 조치는 언론자유,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폭거다 - 미디어오늘
윤석열 정부가 언론자유와 민주주의의 시계를 거꾸로 돌려 역사를 후퇴시킬 퇴행적 조치를 취했다. 윤 정부가 보도전문채널 YTN에 대해 실질적인 민영화 조치를 취해 공영방송 구조의 질적 악화
www.mediatoday.co.kr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102310263125129
인요한 과거 발언 "건강보험은 사회주의", "영리병원 도입해야"…의료 민영화 주장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 인요한 연세대 의대 교수가 내정된 가운데, 인 교수의 과거 '의료 민영화' 관련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인 교수는 지난 2012년 박근혜 대통령 인수위원...
www.pressian.com
https://www.e-platform.net/news/articleView.html?idxno=81004
국회 앞 1인 시위 나선 가스公 노조 “가스민영화 중단해야” - 에너지플랫폼뉴스
[에너지플랫폼뉴스 송승온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한국가스공사지부는 국회 산업위 국정감사가 열린 24일, 국회 정문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며 민간직수입 확대 및 가스민영화 정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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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113389.html
오세훈 서울시에 공공돌봄은 없다…어린이집 민영화에 교사 파업
서울시사회서비스원 든든어린이집 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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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263
YTN 민영화 조치는 언론자유,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폭거다 - 미디어오늘
윤석열 정부가 언론자유와 민주주의의 시계를 거꾸로 돌려 역사를 후퇴시킬 퇴행적 조치를 취했다. 윤 정부가 보도전문채널 YTN에 대해 실질적인 민영화 조치를 취해 공영방송 구조의 질적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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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ngil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35699
YTN 민영화 완료..'레미콘 기업' 유진그룹이 인수 - 통일경제뉴스
보도전문채널 YTN이 유진그룹에 인수돼 민영화가 완료된다.23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이날 YTN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 주재로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 진행된 개찰에서 유진그룹은 3천19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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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언론은 토건업, 건설업 기업이 가져가는게 맞음. 그래야 돈이 어디로 도니까.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9189
[기자의눈] 임종룡 우리금융 완전 민영화로, 그 종착역은 지배구조 개선이다
(왼쪽부터)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인무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5일 서울 광화문 예금보험공사 사옥에서 열린 주식양수도 기본 협약서 체결식에서 ..
www.businesspost.co.kr
https://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3401
공공운수노조, “민영화 막아서는 2차 공동파업으로 모두의 삶 지키겠다” - 노동과세계
공공운수노조가 민영화 중단과 공공성-노동권 확대를 요구하는 2차 공동파업에 돌입한다. 건강보험노조와 부산지하철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분회-경북대병원분회 등 4개 공공기관 사업
worknworld.kctu.org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101514074736428
설마 민주당이? '철도민영화 촉진법' 법안 처리까지 한 달 남았다
지난 9월 19일 국토위 교통소위에서는 조응천 의원이 발의한 철산법 개정안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회의는 결론을 내지 못했으나, 최인호 소위원장은 11월 중 반드시 처리하겠다...
www.pressian.com
https://www.nocutnews.co.kr/news/6032008
HMM 민영화 '승자의 저주'?…자산규모 1/3도 안되는 후보 3사
연내 HMM 경영권 매각이 추진되는 가운데, 예비입찰에 나선 인수후보 3사의 총자산 규모가 HMM의 1/3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새우가 고래를 삼키는 격으로 '승자의 저주'가 우려
www.nocutnews.co.kr
https://www.r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09
철산법 개정안 19일 심의...철도노조 "민영화 논란 촉발" - 철도경제신문
[철도경제신문=장병극 기자] 19일 철도산업발전법 38조 개정안에 대한 심의가 이뤄질 예정인 가운데, 철도노조가 \"민영화 논란이 확산되지 않도록 조응천 의원이 발의한 이 개정안은 폐기돼야
www.redaily.co.kr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04738.html
“의료·교통·전기 민영화 안 돼”…100여개 시민단체 연대 출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가 7년 만에 공공성 확대를 내건 공동파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를 지지하는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
www.hani.co.kr
https://www.medifonews.com/mobile/article.html?no=181044
[기고] 의료 민영화 및 건강보험 재정 위협할 비대면진료법 개정 중단해야
비대면진료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8월에 통과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윤석열 정부가 법률 개정사안인 비대면진료를 시범사업으로 편법 허용한 지 2개월이 되면서다. 입법권을 무시하
www.medifonews.com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91013393040556
尹정부식 민영화, '기업만 벌고 정부는 숨는'
"꼭 필요하죠. 당연히 확대돼야죠." "공공병원은 진짜 빨리 지어야 해요. 코로나 겪어보니까." '공공성 페스타'에서 만난 시민들이 이렇게 말했다. 공공운수노조는 지난 6~8...
www.pressian.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278560?rc=N&ntype=RANKING
국민연금 정부 개혁안 27일 발표…구체안 제시 안 할 가능성
밑바탕되는 전문가위 보고서, 구체적 제안 없어…시나리오만 24개 구조개혁 방향성만 제시할 듯…내년 총선 뒤에나 논의 속도 날 듯 정부가 오는 27일 국민연금 개혁안을 담은 '국민연금 종합 운
n.news.naver.com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706009004
복지선진국도 민간 주도 바람… 공공성 확보해야 민영화 ‘순항’[인구가 모든 것의 모든 것이
독일, 스웨덴에서 배운다 <하>사회서비스, 한국에 던진 메시지는, “사회보장서비스 자체도 시장화, 산업화, 경쟁체제가 돼야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5월 사회보장전략회의에서 장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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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만 보지말고 이런 내용도 한번. 다만 전 보지 않았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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