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크랩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일병탄 100년 특집 [역사전쟁] - 2부 역사의 역설(逆說) https://programs.sbs.co.kr/culture/sbsspecial/vod/4028/22000031674 [다시보기] SBS 스페셜 220회SBS 온에어/VOD/클립영상 즐기기!programs.sbs.co.kr한일병탄 100년 특집 [역사전쟁] - 2부 역사의 역설(逆說)방송날짜 : 2010년 9월 5일(일) 밤 11시 10분연출: 서유정 / 작가 : 이용규 / 내레이션 : 배우 유오성[기획의도]부산에서 대마도까지의 거리 49킬로미터. 그러나 그 사이를 가로막은 불신의 거리는 쉽게 건널 수 없을 만큼 멀다. 한국과 일본은 고대와 중세, 근현대사를 넘나드는 유구한 역사를 공유한다. 그러나 그것을 바라보는 시점의 차이는 분명하다.“한반도는 일본의 번국藩國이며 일본은 신국神國”“일본 열도는 한반.. 中이 경계하는 책 ‘흠정만주원류고’ 단재 신채호 선생 이래 역사학계에 뜨거운 논란을 제공했던 청나라 역사 연구서 '흠정만주원류고(欽定滿洲源流考)'가 세상에 나온 지 232년 만에 한국에서 처음으로 번역됐다. 우리의 사촌격인 여진족의 거의 유일한 역사서라는 점과 번역의 난이도를 고려하면 예사로운 일이 아니다. ───── 게다가 이 책의 번역자는 전문사학자가 아닌 검찰공무원 출신의 한학자라서 더 주목을 받고 있다. 번역자인 장진근 씨는 "그간 이 중요한 책이 번역이 안됐다는 점을 이상하게 생각해왔다"면서 "사학자는 아니지만 2년에 걸쳐 최대한 정확하게 번역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책이 번역되는 데에는 고대사에 관심이 많은 누리꾼들의 힘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이 책의 출간 역시 전문 역사학자들 보다 온라인 역사 커뮤니.. 구라토미 유자부로 일기.가 언급한 고종 독살 상황도 일본이 高宗황제 독살 지시 - 日 고위관료 문서 첫 발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2/27/2009022701131.html 이전 1 ··· 60 61 62 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