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홀로코스트 기념관을 통해서 평화를 배우고 있다.
자라나는 새싹들은 일본이 피해자의 나라라고 생각. 미 친 나 라 ! !
요코이야기도 여전히 지속 중
거짓말도 100번 하면 진실이 된다
https://dive-hiroshima.com/kr/explore/1587/
전시중의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의 자료·유품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나치 독일의 홀로코스트(유대인 박해)를 통해 평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념관입니다. 신관에 있는 안네의 장미 정원에는 안네를 쫓아 '안네 프랭크의 모양'이라고 명명된 장미가 심어져 있습니다.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document_srl=895665589
피해자이자 평화주의자 일본의 학생들은 암스테르담의 안네프랑크하우스를 방문하여 많은 것을 배운다.
안네프랑크하우스에는 이스라엘 관광객보다 많이 일본인들이 방문하여 국가별 순위 13위를 차지. ㅋㅋㅋㅋ
일본에도 홀로코스트 기념관이 있는 애들인데 ㅋㅋ
일본 홀로코스트 기념관에서 평화수업을 받는 학생들.
일본 후쿠야마 홀로 코스트 박물관
네덜란드 안나프랑크하우스를 실물 그대로 옮겨둠
일본인은 평화를 사랑한다!!!! 씨부럴!!!
세계에서 유일하게 재현된 일본의 안네의 방 ㅋㅋㅋㅋㅋ
여름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히로시마현의 홀로코스트 기념관-히로시마평화기념자료관을 방문하여 평화를 배운다. 오늘도!! ㅋㅋㅋㅋ
영화나 애니 등을 이용하여 수없이 제작되는 일본의 창작물들.
그들에겐 평화가 중요하며
일본어판 안네의 일기가 히브리어판 안네의 일기보다 일년 먼저 번역되어 출판될 정도
ㅋㅋㅋ
안네 프랑크 아버지와 일본 학생들
세계에서 제일 간사하고 음흉한 일본의 민족성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9045.html
이스라엘이 지난 15일 열린 유대인 대학살(홀로코스트) 역사박물관 개관식에 세계 주요국 지도자들을 초청했으나 일본에 대해서는 역사인식의 혼란 방지를 위해 초청대상에서 제외한 것으로 드러났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3005400
https://www.mk.co.kr/news/columnists/5936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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