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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크랩/일본

구라 요코 이야기는 여전히 팔리고 있다.


# 데이타팩토리는 자료를 정리하거나 가공하지 않습니다. 그냥 날것의 상태로 모아 둘 뿐입니다 #
# 언젠가는 누군가의 소소한 창작 소재가 되어 빛을 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 개인적으로 소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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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3678

 

‘요코이야기’ 교재 퇴출운동(‘Yoko's tale’ 敎材 退出運動)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ncykorea.aks.ac.kr

‘요코이야기’ 교재 퇴출운동은 재미 한인들이 미국공립학교에서 벌인 교재 퇴출 캠페인이다.

‘요코이야기’라는 『So Far from the Bamboo Grove』 소설은 일본계 미국인인 요코 가와시마 왓킨스의 자전적 소설이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일본인 소녀와 가족들이 한국을 떠나는 과정을 그리면서 한국인이 일본 부녀자들에게 강간, 폭력을 일삼았다는 등의 내용이다. 이에 재미한인사회는 역사 왜곡과 한인 비하 논란 등 문제가 있는 책을 교재로 사용하는 것을 폐지하자는 캠페인을 벌였다. 그 결과 캘리포니아, 뉴잉글랜드, 메릴랜드 등지의 학교에서 ‘요코이야기’가 퇴출되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324060500371

 

반크, 美에 역사 왜곡 논란 '요코 이야기' 교재 철회 요청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역사 왜곡 논란이 있는 '요코 이야기'(원제:So Far From The Bambo...

www.yna.co.kr

https://www.youtube.com/watch?v=69VHUW9ejr0

https://koreadailytimes.com/news/63583

 

한국인이 강간범 '요코 이야기', 아마존서 베스트셀러 - 주요뉴스 - Korea Daily Times 코리아 데일리

한국인을 성폭행 가해자로 낙인찍어놓은 일본계 작가의 소설이 아마존에서 버젓이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채 팔리고 있어 한국 사이버외교사절단이 판매 중단을 요구하며 항의에 나섰다. 25일 글

koreadailytimes.com

대나무숲 저 멀리서 한국인이 성폭행 가해자?

 

2024년 지금도 대나무숲 저 멀리서란 이름으로 요코이야기가 팔리고 있다.

 

 

일본을 용서하고 화해의 길로 가자는 한국의 정치인들은 *잡고 반성해야 함

함께할 준비가 덜 된 일본 개놈들과 뭘 함께하자는 건지.

일본내에 홀로코스트 추모관을 지어놓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평화를 가르치는 민족인데

https://datafactory.tistory.com/entry/%ED%8F%89%ED%99%94%EB%A5%BC-%EC%82%AC%EB%9E%91%ED%95%9C-%EA%B5%AC%EB%9D%BC%EC%9D%98-%EB%82%98%EB%9D%BC-%EC%9D%BC%EB%B3%B8%EC%97%90-%EC%9E%88%EB%8A%94-%ED%99%80%EB%A1%9C%EC%BD%94%EC%8A%A4%ED%8A%B8-%EA%B8%B0%EB%85%90%EA%B4%80

 

평화를 사랑한 구라의 나라 일본에 있는 홀로코스트 기념관

일본이 홀로코스트 기념관을 통해서 평화를 배우고 있다.자라나는 새싹들은 일본이 피해자의 나라라고 생각. 미 친 나 라 ! !요코이야기도 여전히 지속 중거짓말도 100번 하면 진실이 된다http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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