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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분류 창고

타이타닉호는 이제부터 타이태닉호입니다. ㅋ


# 데이타팩토리는 자료를 정리하거나 가공하지 않는다. 그냥 날것의 상태로 모아 둘 뿐 #
# 언젠가는 누군가의 소소한 창작 소재가 되어 빛을 보면 그만이라고 생각 #


# 개인적으로 소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좋아한다 #

## 극우와 극좌를 싫어하며 특히 애당초 어리석었던 가짜 계몽인들은 상대하기도 싫다. ##
## 양비론, 양시론이 요즘의 극우, 극좌보단 낫다고 봐. 차라리 시시비비론을 추종해. 멍청하게 선동당하는것보다는 ##


진실은 불편하다. 늘 스스로 찿아보고 더블체크 하는 습관을 갖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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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타이태닉호라고 해서 오타인가 했더니 아래 내용에도 줄곧 타이태닉호라고 한다.

발음상 그렇게 부를수도 있겠다 싶어서

그래서 전체 검색을 해봤더니 역시나 전부 따라했네. 근데 이런것도 법칙이 있지 않냐?

최근에 바뀐거야? 발음기호 따라가려면 상당히 힘들텐데.

 

첫번째 기사작성 한사람이 타이타닉호를 타이태닉호로 유창한 발음으로 쓰기 시작하면서

모든 기자들이 따라 쓰기 시작한것이라고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국민일보는 뒤늦게 쓰더라도 타이타닉호라고 예전쓰던 방식으로 생각하며 씀. 칭찬함~ 발음이 그렇다 치더라도 갑자기 바뀌는거 이상하자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