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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워주세요”…버려진 줄 모르고 주인 차 쫓아가는 개에 ‘울컥’ - 매일경제
미국의 한 도로에 버려진 반려견이 주인의 차량을 필사적으로 쫓아가는 장면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주인에 대한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NBC로스앤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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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울 자격이 없는 놈들. 공감능력 부족한 쉐끼들
니들과 상관없이
버려지는 개는 죽을때까지 니들을 기다린다.
잔인한 쉐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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