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urtoday.co.kr/mobile/article.html?no=26722
https://www.jsd.re.kr/b/article3/1048
https://v.daum.net/v/20220430215705919
https://www.youtube.com/watch?v=YZlS-kUSnVU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430873.html
하중도는 국내 고고학계에서 ‘중도 유적’이란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다. 1980년대 이건무 현 문화재청장이 직접 주도한 국립중앙박물관 발굴조사 등을 통해 청동기시대의 고인돌(지석묘)과 삼국시대 초기의 전형적 무덤 양식인 돌무지무덤(적석총), 단단하고 무늬없는 토기(경질 무문 토기) 등의 중요 유물과 유적들이 쏟아져 일찍부터 국내 선사 고대 유적의 시기를 가늠하는 중요한 유적으로 꼽혀왔다. 이 때문에 학계에서는 유적의 역사적 중요성에 비춰 전면 발굴, 사업구역·공기 조정 등을 통해 체계적인 재조사를 해야 한다는 견해가 나오고 있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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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장이 직접 주도한 결과물이 뭔가? ㅋㅋ
문화재청장이 악바리 같아야 문화재가 보호되지. 40년 뒤에 보니 레고랜드네.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7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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