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석유공사, 1.2조 투자한 美 앵커유전 ‘눈물의 떨이’
한국석유공사가 2008년 1조2000억원을 들여 사들인 미국 멕시코만 해상유전의 매각을 통해 투자비의 40%에도 미치지 못하는 4600억원의 자금을 회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본잠식에 빠진 석유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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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더미’ 석유공사…2026년까지 ‘자본잠식’ 이어진다
한국석유공사가 미국 멕시코만 앵커유전을 헐값에 처분한 건 경영정상화를 위한 구조조정이 시급했기 때문이다. 2018년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 석유공사 재무구조는 이미 수년 전 한계치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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