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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크랩/대한민국

중국인을 막아야 하는 이유. 중국식 간판이 늘어가고 있다.


# 데이타팩토리는 자료를 정리하거나 가공하지 않습니다. 그냥 날것의 상태로 모아 둘 뿐입니다 #
# 언젠가는 누군가의 소소한 창작 소재가 되어 빛을 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 개인적으로 소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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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20685327

 

[단독] "중국어 모르면 밥도 못 먹는다"…경희대 상권 '발칵'

[단독] "중국어 모르면 밥도 못 먹는다"…경희대 상권 '발칵', 경희대 상권 '중국식 간판' 난무 동대문구, 외국어 표기 불법 간판 단속 불편 사례도 잇따라 "중국인 중심 상권 확대될 것"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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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만 지나다녀도 중국어가 쉽게 들려요. 마치 중국에 온 것 같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서울 시내 대학 중 중국 유학생이 가장 많은 곳으로 알려진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인근 상권이 '차이나 타운'으로 변모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대학정보공시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경희대는 지난해 기준 외국인 학생 수가 4439명으로 서울 36개 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이중 중국인 학생 비율은 3071명으로 69.1%를 차지했다. 중국 학생들이 늘면서 이들을 겨냥한 가게들이 줄줄이 들어섰고, 한글 없는 중국어 간판을 내건 곳도 여럿이다. 중국어를 모르는 사람은 가게에서 어떤 메뉴를 판매하는지 알 수 없을 지경으로, 민원이 빗발치면서 경희대가 위치한 서울시 동대문구는 특별 정비까지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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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을 막아야 하는 이유는 너무 명확하다.

돈을 빼면 그 사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