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liRZQBebETY
핵심은
의대 정원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진료과나 개설지역에 대한 규칙을 좀 더 현실적으로 재조정하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전문의 제도를 좀 더 강화해주고 (현재까지는 전문의 제도만 만들어 놓았지 실질적으로 일반의들이 진료 가능하니 비효율적이었음)
일반의(의대졸업 후 의사면허 획득) 개원을 제도적으로 통제. 전문의들은 보드 수를 조절하고 있다.
공산당 식으로 하라는 말은 아님. 적절한 통제가 필요한 시점이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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