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0106802i
최소 3000억원의 가치를 지닌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기술을 중국으로 빼돌리려던 전직 연구원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범행에 가담한 공범 5명은 2021년 11월 각각 징역 2년~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중국으로 도주한 A씨는 지난 5월 자진 입국해 검찰 수사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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