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하루빨리 장례식 치른 KFC 광고를 참고해야해

팩트는 변함이 없음.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할 시간이 넘쳐났을텐데

그냥 안한거야. 그냥 해도 안될 지방자치였을거야. 그게 뭐 별거라고 할지도 모르겠는데

일단 K 유행에 의심을 품을 경험을 최소한 그들과 그들 주위사람에게 심어준거야. 그냥 그렇다고

폭염은 세계적인 이슈라 머리만 잘 굴리면 봐줄수도 있어

다만, 인정을 해야해. 준비를 너무 못했고, 소홀했고, 모든 비용은 환불해주겠다 해야해.

위기대응은 이럴때 나타나는거야. 영웅처럼.

그런데 과연 윤정부가 할 수 있을까?

없겠지? 당연히?

하~

세계 잼버리는 그냥 망한거야.

그 뒤에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지금의 정부에선 불가능하겠지?

우리도 기대하지 말자. 그냥 다음 정권을 기다리자. 그때 다 뒤집에서 정리해주겠지.

데이타팩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