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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분류 창고

이재명 8년전 육성 찿았다. 이재명의 마인드


# 데이타팩토리는 자료를 정리하거나 가공하지 않습니다. 그냥 날것의 상태로 모아 둘 뿐입니다 #
# 언젠가는 누군가의 소소한 창작 소재가 되어 빛을 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 개인적으로 소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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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ITeSjXg0b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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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밥 사주고, 골프 치고, 용돈 주고, 상품권 주고, 설날 선물 주고. 이거 신고 안 하면, 이것도 처리 사무의 결과와 관계없이 엄중하게 일선 부서에, 또는 어떤 형태로 접촉해 가지고 나타나는 사람들 신고하고 있습니다. 명, 그 용 몇 안 받아도 살아요. 로비해서 공무원들한테 부당한 영향을 미치려고 시도하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알 수 있는 행복이 있는지, 지나가는 사람이 자기 좋아하는 사람인지를 압니다. 마음을 안다고 자기는 적대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보면 지어 모르는 것, 정말로 애한가 알아가고 있습니다. 마음을 느낀 사람이 모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 자리에서 한 번 더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전에 의정수단에 썼던 건데, 내 측근이, 내 친척이 하고 나타나는 사람 내 신고하라고 했거든요. 일선 부서에, 또는 어떤 형태든 접촉해 가지고 시장 권인데, 나타나는 사람들 신고하라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 저를 위해 주는 진짜 저의 측근이나 저의 진짜 친척들은 그런 짓을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시장의 측근이 친인척을 팔아 가지고 이익을 누려 보겠다고 하는 건, 시장 죽이는 인간이지, 살리는 사람들입니까? 앞으로는 진짜 꼭 신고하십시오. 그게 시장을 살리는 길입니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제가 일부 가족들과 사회가 안 가요, 칼처럼 흐된 그래, 저는 그게 그들을 보호해 주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열어주면 점점 더 업자들이 붙어가지고, 아이고 누님, 아이고 형님, 아이고 이래가지고 바람을 잡고, 나중에는 자기가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르는 희한한 짓을 할 수 있습니다. 친척, 측근 등등의 이름 요구하는 거 들은 것, 또는 접촉하고도 저한테. 보고하지 않은 거 확인되면 기하겠습니다. 이건 제가 꼭 지킬 겁니다. 시의 인허가, 예산 집행이 관련된 업자들의 그냥 부탁이야 할 수도 있겠죠. 로이 밥 사주고 골프 치고, 용건 주고, 상품권 주고, 설날 선물 주고. 이거 신고 안 하면 이것도 처리 사무의 결과와 관계없이 엄중히 관청 근처에서 관청에 힘을 빌어 가지고 사업을 하고 해보겠다는 사람들.. 제가 누누히 얘기한 것처럼, 이런 사람들은 마귀요, 천사의 얼굴을 한 마귀란 말입니다. 소에야 다돈 줄 것 같죠? 형님, 아우님, 막 입 안에 착착 감기죠. 처음부터 또 크게 안 들어요. 처음에는 차는 안 하시죠. 두 번째는 밥이 나기, 세 번째는 술이나 한 잔, 네 번째는 아이고 상품 있나? 10만 원, 10만 원이 20만 원 되고, 20만 원이 30만 원 되고, 아이고 골프. 그러다 나중에 30만 원, 50만 원, 100만 원. 문제는 사업자들은 이걸 장에다 다 써다. 사본 인생이 망가져요. 본인만 망하는 게 아니라, 주변과 우리 전체 공동체 통째로 망한다 말입니다. 돈이 마귀라는 거, 마귀 최상에 공짜가 없다니까요. 누가 그랬어요? 그냥 선의로 중성이라고 본인이 그 직위에 있지 않으면, 선의로 그 사람이 돈 좋겠습니까? 이익이 없는데 돈을 왜 주겠습니까? 이익을 왜 주겠습니까? 그 사람들이 천사입니까? 자선 사업자입니까? 천사도 그런 짓 하지 않아요. 공짜로 뭘 주는 거, 천사 봤어요? 망고의 진리입니다. 세상의 공짜. 여러분들은 공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 권한이 있어요. 권한이라고 하는 면은 그야말로 이렇게 할 수도 있고 저렇게 할 수도 있는 여지를 가지고 있다는 거잖요. 그래서 이렇게 할 경우 저렇게 할 경우에 이해 관계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세상에 있습니다. 그래서 고난입니다. 이 고난, 행사관, 이익 있는 사람. 반드시 여러분들한테 접근해 가지고 살랑살랑 하게 돼 있어요. 그게 이익의 경모가 크면 클수록, 즉 권한이 클수록 저들의 로비나 이런 게 훨씬 강도가 세집니다. 지위가 높아지는 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니에요. 점점 그 지위가 높아질수록 권한이 커질 만큼 책임도 커지고 위험도 그만큼 커져요. 위험, 인생을 망칠 위험, 금융이 날아갈 위험, 그 위험들을 미리 작은 것부터 출발하라는 말입니다. 작은 것, 처음부터 크게 사고치지 않아요. 작은 부정, 그 작은 거에 근원은 마음이에요. 마음, 마음에서 그걸 없애버려야 합니다. 작은 것도 막을 수 있어요. 근데 마음은 있는데 절제를 해야 합니다. 그는 순간적입니다.. 체계를 아예 그렇게 만들어 놔야, 나쁜 1은 괜찮고 100은 나쁘다가 아니라, 1이든 100이든 그 존재 자체가 아닙니다. 0.1도 한 번 안 된다, 이렇게 정리를 해놔야 여러분들의 인생을 위해서요. 알게 모르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인생을 망치는지, 그 사실을 되돌아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딱 걸리고 문제되는 순간에 후회하죠. '아, 그때 하지 말걸.' 아, '뭘 합니까?'까지나 지금부터라도 아예 끊어야 합니다. 그냥 그 업자들에게 밥 안 먹어도 삽니다. 그 용돈을 안 받아도 살아요. 로비해서 공무원들에게 부당한 영향을 미치려고 시도하면, 결과와 관계없이 그 관련 업체들은 성남시에서 사업을 못하게 이미 하고 있는 거예요. 시도 자체를 못합니다. 그래, 여러분이 안전합니다. 특히 인허가, 무슨 공사든 하여튼, 공무원들에게 뭔가 로비를 시도한 게 발각되면 그 관련 업체는 최소한 제가 있는 성남에서 아예 일을 못합니다. 그러나 이거는 극히 부수적이고 극히 지역적이며, 극히 소수의 관계된 얘기입니다. 혹시라도 여러분들, 그런... 구렁에 빠질까 싶어서 제가 정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첫 번째 사건은 특수 공무집행 방해와 공용 물건 손상, 벌금 500만 원입니다. 운동을 하던 도중에 딱 이런 상황을 맞닥뜨린 거예요. 성남시에 이제 55만 이사가 시가지가 있는데, 거기에 있던 종합병원 두 개가 갑자기 문을 닫아버렸습니다. 2003년 6월, 성남시 종합병원 두 곳이 정으로 폐쇄됩니다. 5만 지주들은 에 빠졌고, 당시 시민 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던 이재명 변호사는 시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성남 시립병원 설립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시립병원 설립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당시 성남 시민들이 직접 자발적으로 나서서 성남시 의원 설립 서명 운동과 함께 촛불 행동을 벌였으며, 급할 때 치료받을 수 있는 그런 종합 의료 시설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 시민들이 서명하고 주민 발의로 냈는데, 그런 것들을 별로 안 좋아하는 국민의힘, 당시 한나라당인가 그렇죠? 그 당이 날치기로 이걸 폐기해버린 거예요.. 그래서 제가 억울해 가지고, '아, 우리 세금 왜 내냐? 우리 죽어 나가는데, 공공병원 하나 만들자는데 왜 방해하냐?' 하고 억울해서 회의장에서 좀 목놓아 울었는데, 전국 최초로 시민 발의한 성과였다고 합니다. 18,000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것이기에 의미가 상당히 컸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당시 한나라당은 47초 만에 주민들의 발의를 폐기시켜버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정과 범이라고 맨날 받는데, 그 정과 중에 하다보니 나쁜 짓은 아닌지 자꾸 문제를 하여튼 제가 수배가 돼 있다가, '안 되겠다, 이거 병원 손으로 만들자.' 그래가지고 시장에 출마해서 국 시장이 돼가지고 만 병원을 만들었습니다. 남시원, 2010년 민선기. 성남시장에 당선된 이후, 건강하게 사는 것은 시민들과 국민들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바로 두 번째 사건도 보도록 하겠습니다. 무고 및 공무원 자격 사칭입니다. 당시 이재 후보는 변호사였으며, 역할을 알리는 역할을 했습니다. 당시 시장은 민주당 김병양 시장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분당 대장동 지구의 파큐브 용도 변경 특혜에 대해서 이재명 후보가 문제 제기를 하면서 불거진 사건입니다. 남분당 지구에 대한 의혹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습니다. 먼저 설계 변경입니다. 남가 상복합 선물을 실상 아파서 상을 따지 수 있게 경과할 때, 특정 부지는 학교 용지, 특정 부지는 주거 복합 형태로 결정을 하면 되는 것인지, 땅 소유자가 미리 특정인에게 토지를 팔면서, 이건 학교 부지로 쓰자고 계약할 필요까지는 없었다는 겁니다. 자본금이 3억 원에 불과한 H 개발이 어떻게 1600억 원짜리 땅을 매입할 수 있었나? 한나라당은 여권 실세의 개입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민주당은 오히려 한나라당 중진 의원 보좌관 출신이 그 업체 임원으로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당시 이재명 변호사는 민주당의 비리를 파헤쳤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는 여야 간의 대립으로 번집니다. 당시 이재명 변호사는 비리 의혹 공직자는 여야의 구분 없이 파헤쳐야 한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추정 60분 PD가 김병남 시장 전화 인터뷰 과정에서 검사를 칭했습니다. 그런데 담당 PD가 이렇게 말합니다. 이재명 변호사가 검사에게 말하라고 시켰다고. 표라는 H1 개발의 그 사장은 현재 회장이라고 하죠. 부속된 분하고 김병양 시장의 친분관계를 증명하는 사실들이 있습니다. 대해 성남시는 홍 회장과 김장이 알고 지내는 사이이긴 하지만, 용도 변경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성남시 측은 또 이 녹음이 방송사 프로듀서가 현직 검사와의 내용을 교묘히 편집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를 프로를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재명 변호사는 무고죄로 고발을 당하게 됩니다. 검사 사칭 동조와 무고죄, 하지만 그 억울함이 인정되어 결국 150만 원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이로써 성남시의 공직자 비리는 오래전부터 심각한 상황임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이를 이들과 맞서 싸웠던 사람이 바로 이재명 변호사였던 것이죠. 이재명 후보의 음주운전 벌금 150만 원에 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5년 넘게 이전에 제가 한 잘못인데, 그거에 대해 뭐 잘못한 거죠? 경쟁의 여지가 없는 거라 제가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그 이유는 캠프 측의 글을 보면 자세히 알 수 있는데요, 김병남 시장 이후 이대엽 시장이 바로 등장합니다. 이 이대엽 시장의 농협 부정 대출 사건을 취재하던 기자가 이대엽 시장에게 고발을 당하고, 그 기자를 변론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공원으로 급하게 갔던 것이죠. 이 일로 인해서 대출 부정 사건의 전모를 밝혀낼 수 있었습니다. 이대 시장에 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당시 비리 백화점이라 불릴 정도로 진니 첩과 토원 적폐 세력과 상당히 오랫동안 그리고 많은 유착 관계를 지니고 있던 인물입니다. 심지어 한나라당에서도 당 대표였던 박근혜에게 불동이 될까 봐 전전했던 정도라고 하네요. 또 검찰이 자택을 압수하는 과정에서 외화 돈 뭉치와 수천만 원 하는 한 병의 양주가 발견됐습니다. 이대 전 경기도 성남시장의 측근 비리를 수사 중인 수원지검. 송남 지청이 어제 이전 시장의 집을 압수 수색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압수 수색 사실을 확인하며, 구속된 이전 시장의 조카 부부가 건설 업체나 공무원에게 받은 돈이 이전 시장에게 전달되는지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공직자가 이럴 정도니, 이게 아수라 아닌가요? 전 성남 시장에 대한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수원지검 성남시청은 오늘 현대건설 국내 영업본부를 압수 수색하겠습니다. 검찰은 최근 이전 시장에 대한 전방의 수사를 벌이고 있으며, 이전 시장의 주가 이모씨를 건설 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그래서 이재명 후보가 시작이 된 후에 워낙 비리가 많다 보니, 그들의 저항을 무릅쓰고 민간 합동으로 추진했던 게 아닐까요? 또한 이 대업 시장으로 인해서 성남의 빚이 8천억이 넘었는데요, 빚을 다 갚은 시장이 바로 이재명 당시 성남 시장이었습니다. 음주를 잘못하긴 했지만 이 정도 성도에 뭐, 지금 음주 운전 안 하시면 되죠. 뭐, 마지막으로 선거법 위반을 둘 수 있습니다. 벌금은 50만 원이고요, 2010년 지방 선거 때 지하철에서 명함을 돌렸던 것이 선거 보위관로 걸린 것인데요. 특이한 것은 당시 한나라당 의원들도 똑같이 명함을 돌렸는데,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는 것이죠. 어쨌든 지금은 명함을 돌리는 선거 운동이 합법이 되었습니다. 자, 지금까지 이재명 후보를 둘러싼 전가 사범의 실체를 살펴봤는데요. 정가 내용을 보면, 부패로 가득했던 성남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생긴 상처로 여겨집니다. 특히 아무것도 없이 시민들 편에서 거대 기득권과 싸우면서, 검찰과 국민의 힘, 그리고 언론까지 지금까지도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만약 이재명 후보가 그들 편에... 있었다면 이렇게 공격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저는 이재명 씨 고향 자주 가고, 밑에 동에 살아요. 살기 좋은 때를 짜주고 아는데, 이웃이네요. 이웃이라네요, 진짜 이웃이. 예, 이웃이 제가 재명 씨한테 잘 아는 관계라서 재시 돼서 제가 반박합니다. 반박 그 한처 올리는데요. 네네네, 저는 서울, 그 뭐라... 정치 방에도 놓고 안동 침 가자고 하는데, 잘나게 반박하지 모르고 반박하면 안 되거든요. 네네, 맞습니다.. 그래, 반박을 계속 올리면 돼요. 음, 그 사람이라는 것은 도리가 있거든요. 네네네, 뭐가 도리냐? 음, 저는 부인한테 배울 때, 네네네, 하늘 임금, 스승, 부모, 하늘도 못 가른다. 부모가 지붕에 서로 올라가면 올라가야 되고, 내가 아무리 잘 나가도 임금 뒤에서 서승의 그림자를 받지도 말이라는. 저는 경을 받았어요. 받았는데 그 요사이는 어떻게 해가지고 부모는 저리 가고, 형수가 최고, 형원은 형수가 없고, 부모님 형이 없습니다. 음, 세월이 막 간다고 해도 이건 아니거든요. 아니지만 제가 그런 걸 용납해 준다면, 나도 어느 날 그 자식한테 그렇게 당하겠죠. 맞습니다. 예, 그렇게 당하는데 우리 국민이 단어, 아니지만 대다수가 재명 형수한테 욕하는 거 그것만 전적을 그런데, 이게 뭐냐? 형수가 평소 형이고... [음악] 형수 고집쟁이 보고 원도 했고요. 그 우리 친구가 자주 봤어요. 아, 직접 보셨다고요? 봤어요. 봤고, 또 성남시장 되기 전에 이재명 씨가 성남 시장으로 나간다 그때, 이재명 씨 고향 사람 불러가 자기 집 불러 올리면, 형원은 밤새도록 욕을 하고 고함을 지르고 돈 달라고 협박하고, 땡강 동네 방내. 예, 돈 달라고, 술 먹고 와가지고 술 먹고 왔어요. 정말 그거 보면 그런데 우리 국민은 그걸 몰라요. 가족보다 남이 날 때가 있거든요. 남이 날 때. 가족이라 다 저도 그런 가족을 겪고 있는데, 저도 있습니다. 예, 있어요. 신인이 그런 이재명 같은 성격이다 보니, 경찰들이 나를 보고 피해가라고 하며, 당신의 신상에 위험이 있다 이래서 저는 집을 잠시 비우고 우리 딸과 자고 있는 쪽으로 갔습니다. 그 정신적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저런 태구 경북을 중심으로 정치적 이념이나 그에 따른 경제적 갈등의 불화로, 가족 간에 고통을 겪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집안 인원이 가족을 협의하는 상황 또한 국가가 함께 고쳐나갈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후보의 가족, 그리고 이분 또한 사회의 피해자라는 점을 우리가 상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피해자이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음악] 갑니다.. 자체가 돌리잖아요. 아, 돌이다 보니 맨발로 걸자면 신발이 씻고 자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돌다리로 겨울이고 겨울에 또 맨발로, 예, 맨발로 됩니다. 걸고 아, 으니까. 예, 저니까 젖어가요. 우리는 클 때 그걸 했어요. 저니까 양말이 아까워서 맨발로 이거 저저 걸고 난 뒤에 다시 또 양말을 신었는데, 그 시절에는 고무신도 없는 사람이 없었어요. 예, 동네 재명이 여기 이쪽 네 재명이 시보다 2년 배는 중학교 시절에 신발을 운동화까지 20일을 맨발로 걸어가서 운동화를 주머 가서 다시 신고 학교에 가서 그 중학교까지 가면 얼만큼 걸리나. 새벽 4시쯤 출발해 학교까지 시간이 걸렸어요. 와, 시간요. 예예, 지금 이거는 3도는 이게 전쟁 시 필요한 국도입니다. 도인데 그 시절은 국도도 불구하고 그 가난과 모든 게 힘들어 가지고 그렇게 보내고 또 이재명 같은 경우에는 여기에 협박합니다. 박하니 여기는 뭐라고나 우리가 나하 벼농사를 못 지어요. 아, 예. 벼농사를 못 짓고 여기는 수수, 네네, 조, 콩 구황작물을 하는데, 구황작물로 이제 끼를 때우는데 그래도 고장 때면서 보리사 덜 해요. 왜냐하면 그 보리는 실기가 없다. 실기가 없으니까 조를 합니다. 조를 하면 조가 실기가 낮게 나갑니다. 그 실기가 배고픔을 두 시간, 세 시간 연장합니다. 그렇게 시절 보낸 시절 이렇게 여기 보냈고, 그다음에 뭐냐 하면 여기 사람만 다 가난하고 부자 안이, 거기다이 산 자체가 악산이거든요. 악산이 보니 밭이요. 협박하기도 하지만 돌이 말라 박거나 많지도 않고, 돌도 없고, 이런 세 가지가 있어요. 여기가 아예 그렇기 때문에 여기 농사 짓는 사람들은 딴 사람들보다 세 배, 네 배 노력해야 돼요. 노력을 해도 그만큼 안 나와요. 수학이 그래. 뭐 산기, 산기가 뭐냐. 하민이요. 하민이 뭐라 그러면 우리가 6기 때 먹고 살 길은 없어. 그 농사를 길게 먹으려면 왜 비로도 없고 시한름도 그 작게 끝나고, 또 딴 데 불 넣고 딴 데 하고 했는데, 어쨌든간에 주에 산 민들 살 때는 고추 된장도 원하게요. 그 살지 저 재명 씨부터 우리 집까지 10km 반입니다.. 반경 10km 안에 있는데, 그래서 지로 잘 납니다. 아, 그리 여기 땅을 보면 이 땅이 예전에는 안 일했어요. 안 일했는데 물이 들어오면서 흙을 모아놓고 이렇게 되지 실 같아. 옛날에는 이 땅이 없었어요. 그래, 지금은 세월이 좋고 하니 길을 높여주고 이미 높여주고 그다음에 길을 닦아주고 아 감사합니다. 입권음, 인사 청탁 뭐 이런 걸 좀 많이 했습니다. 심지어 공무원들한테 직접 지시도 하셔요. 내가 시장 친정인데, 이해라 저렇게 해라, 단속해라, 뭐 해라 이거 지지도 하시죠. 어, 지지에 불응하면 협박하고 욕설하고 복원하고, 그래서 성남시 공무원들이 도지 살 수가 없는 상태가 계속돼서 제가 모든 공무원들에게 팀장급 이상은 전화를 받는 걸 금지시켰습니다. 공식 지시로. 어, 왜냐면 직원들이 안 받으면 또 안 되니까, 또 견딜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금지시켰고, 우리 셋째 형님 부부는 우리 어머님과 2년을 끊인 게 7년이 넘은 상태였죠. 왜냐면 어머님의 노후 자금을 요구하다가 어머니가 그걸 안 주는 것 때문에 그야말로 말할 수 없는 폭언을 하고 인연을 끊었습니다. 우리 고향 분들 다 알고 있는 얘기죠. 근데 7년 만에 찾아가서 이재명 시장한테 전화 연결을 해달라고 부탁을 했어요. 근데 어머니가 당연히 안 해주죠, 다 하니까. 근데 어머니를 협박했어요, 집에 불질러서. 그래서 어머니가 무서워서 저한테 전화했습니다. 통화를 했죠. 그래서 싸웠어요. 마지막에는 어머니를 두들겨 팼어요. 두들겨 패서 입원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는 내가 했다는 욕으로 알려진 욕이 있습니다. 어디 어디를 어떻게 확 찢어버린 뭐 이거, 제가 한 게 아니고 우리 형님이 어머니한테 한 얘기에 우리 형님이 내가 나온 무슨 무슨 뭐 아멘 없으셔서 어쩌 이런 얘기들을 했죠. 우리 형수는 뭐 그런 우아한 철학적 표현들을 시집 식구가 이해 못 한다고 약올렸죠. 근데 그러고 난 다음에 결국은 어머니를 집에 찾아가서 부부가 어머니를 두들겨 팼죠. 그리고 어머니는 맞아서 입원했고, 그걸 말리던 우리 여동생은 아까 죽었다.. 미안한 여동생을 두들겨 패가지고, 아멘, 집안 살림은 다 부서졌고, 그거를 저희가 연락을 받고 형제들이 다 모였습니다. 당연히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지, 그래서 형제들 간에 전화를 하면서 싸웠어요. 어떻게 부모를 때릴 수냐, 어떻게 동생들 그렇게 해가지고 그럴 수가 있냐. 그런데 그런 걸 하다가 전화를 바꿔 주니, 어머니를 무고죄로 어떻게 하느니 막 이러니까 또 화가 나지 않겠어요? 지금도 그렇게 주장해, 어머니가 자기를 고소했다고 주장하고, 어머니를 고소한다고 계속 그러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날 밤에 싸움 중에 모든 것을 녹음했는데, 그중에 일부를 인터넷에 공개한 거예요. 이명이 형수 형님한테 욕을 하는 나쁜 사람이다. 지금은 박사모 성남 지부장을 하십니다. 그리고 목표는 이재명을 상대하기 위해서 대선에 출마하겠다고 하고, 박수하 활동 열심히 하세요. 그 가면 그 박사모들 왜 탄핵 반대 운동하시는지, 꼭 연설하십니다. 연설 영상도 있어요, 한번 보세요. 결국 그 일은 그렇게 된 거죠. 그래 돼서, 제가 뭐 포근한 사실 인정한다, 뭐 욕했어요. 근데 지금 저기 찍고 계신 분이 기대하는 것처럼 그 험악한 욕은 내가 한 게 아니고 형님 부부가 하는 욕입니다. 전화에서 제 걸 따졌죠. 당신 아들이 당신한테 이렇게 이렇게 얘기하면 좋겠냐? 당신의 오빠가 친정 엄마한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당신들이 한 말처럼 그런 식으로 표현하면 좋겠냐고 제가 물어보면 항의를 했어요. 근데 그걸 제가 그런 말을 한 걸로 만들고, 지금도 여전히 그런 억측은 계속되고 있는데, 제가 분명하게 말씀드리죠. 저는 제가 인격이 좀 부족하고 또 거칠게 인생을. 살아와서 그건 뭐 제가 수한테 욕한 거는 잘못했죠. 공직자라는 이후로 어머니가 맞아서 입원하고 집안 살림 다 부지고, 여동생은 맞아서 피흘리고, 그러고 있는 상황에서도 왜 그러셨습니까? 그러시면 아니 되시지요라고 했어야죠. [박수] 제가 그런데 그렇게 못했죠. 인격이 부족하니까, 제가 수양이 많이 부족하죠. 그러나 저는 우리 칠남매 키우느라고 그 젊은 시절에 막걸리 안방에서 막걸리 하셨거든요. 밀주 만들어서 희롱당하시면 제가 그 장면을 보고 자랐죠. 약장사 하셨고, 성남으로 온 다음에는 먹고 살겠다고 그 젊은 나이에 그 어린 여동생 데리고 둘이서 상대원 시장의 화장실 앞에 화장실 요금을 받는 일을 하셨습니다. 여러분, 하실 수 있겠어요? 우리 여기 계신 여성분들, 남의 화장실 앞에 남자들한테 대변은 20원, 소변은 10원으로 분리해서 돈 받고, 그 앞에서 화장실 청소하면서 할 수 있겠습니까? 쨌든 저로서는 첫째, 공직자의 제일 의무는 아무리 가슴 아픈 일이 있어도 공사를 구별하고, 사적 이익을 위해서 공직을 이용하면 안 된다. 어떤 경우 내가 이거 간단히 막을 수 있었습니다. 들어주면 돼요. 형님이 원하는 거 들어줬으면 이런 일 안 생깁니다. 그리고 싸운 후에도 형님, 그 뭐가 필요하십니까? 이렇게 하세요 했으면 일 다 묻혔을 겁니다. 저는 그렇게 할 수 없었어요. 두 번째로는 이유가 어떻든 날 낳아주고 평생 고생하면서 여성으로서 견딜 수 없는 모욕까지 변대 가면서 키워준 어머니를 패는 그자를 용서할 수 없었어요. 딱 한 사람만 한 압력을 넣어서 해보려고 안 되니까 지금 이 상황까지는데, 내가 거기는 절대로 굴복할 생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