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88044?ntype=RANKING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산하 공론화위원회가 내놓은 ‘더내고 더받는’ 개혁안을 시행하면 미래세대들이 평생 내야하는 보험료율 평균값을 지금보다 2~4%포인트 더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성세대는 1998년이후 줄곧 보험료율 9%(소득의 9%가 보험료)을 적용받고 있다. 하지만 20세이하 미래세대들은 최대 36.1%에 달하는 생애 평균 보험료율을 적용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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