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장 여파로 여기저기 곪아터진 한국사회의 문제점을
68세 할머니가 시작한 정애쿠기로 돌파구를 제시
닭만 튀기는 사회가 아닌 자기가 좋아하는 소소하고 하찮을수도 있지만
자기만의 진짜를 팔아보는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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