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도를 잘 아는 검도하는 분들이나 혹은 고레가와 긴조의 스토리를 아는 주식투자자나 좋은 글귀에 마음이 가기 마련이다. 그러나 그냥 흉내만 내는 척은 안했으면 좋겠다. 어설프게 정리하면 정보가 쓰레기가 되는 시대다. 자세를 취하면 진다와 자세가 취하면 진다라는 말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다른 의미로 해석이 된다. 그냥 그렇다.
'# 미분류 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년이 지난 후에도 과자속의 기름은 없어지지 않는다 (0) | 2023.06.02 |
---|---|
층간소음 배상 판결 (0) | 2023.05.31 |
언론사 프레임은 이제 그만하자 (1) | 2023.05.30 |
김치용 배추 영문명은 KIMCHI CABBAGE (0) | 2023.05.24 |
영어교육의 목적 (0) | 2023.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