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이야기가 많아 인터넷 서칭하다가 발견한 ㅋㅋㅋ
한편 3월 5일 오후 6시 40분께 부산 연제구 연산4동 제3투표소 확진자·격리자 사전투표에서도 일부 유권자가 새 투표용지가 아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등에게 기표가 된 투표용지를 받았다.
당시 유권자가 현장에서 찍은 투표지에는 1번 이재명 후보와 2번 윤석열 후보에 기표된 상태였고 세로나 가로로 접힌 자국이 선명했다.
경위를 밝혀달라는 유권자 항의가 이어지자 투표소 측은 "다른 확진자들이 투표한 용지를 투표함에 넣었어야 했는데 모르고 다시 나눠줬다"며 실수를 인정했다.
종합해보면 이미 특정 후보가 기표된 투표용지는, 이미 투표를 했던 유권자의 표를 투표함이 아닌 쇼핑백이나 상자에 보관하던 선관위가 다음 유권자에게 실수로 나눠 준 것이다. 이유인즉, 특정 후보가 기표된 투표용지는 모두 세로나 가로로 접힌 자국이 선명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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