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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크랩/한국

곽규태 국회에서의 태도와 친형의 일침


# 데이타팩토리는 자료를 정리하거나 가공하지 않습니다. 그냥 날것의 상태로 모아 둘 뿐입니다 #
# 언젠가는 누군가의 소소한 창작 소재가 되어 빛을 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 개인적으로 소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좋아합니다 #

## 계엄탄핵시국!! 보수고 진보고 선동하고 선동당할거라면 그냥 중도로 있어 ##
## 양비론이고 양시론이고 극우, 극좌보단 낫다고 봐. 차라리 시시비비론을 추종해. 멍청하게 선동당하는것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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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donga.com/ent/article/all/20241212/130628854/1

 

‘소방관’ 곽경택 감독 “국힘 의원 친동생에게 나도 실망…尹대통령 탄핵 당해야”[전문]

연출자 곽경택 감독의 동생인 국민의힘 곽규태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출 표결 당시 본회의장의 이탈한 것과 맞물려 온라인상에서 영화 ‘소방관’에까지 불매 운동 조짐이 일고 있…

sports.donga.com

곽경택 감독 곽규태 국힘 친동생 곽규태에게

https://www.instagram.com/reel/DEzMyazt27U/?utm_source=ig_web_copy_link

 

진짜 이번 기회에 수준미달 국회의원들 싹다 걷어내자

수준미달 국회의원들을 걷어내고 나서

국회선진화법도 고치고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29125.html

 

골치 아픈 국회선진화법? 이것이 핵심이다

2015년 연말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의 관심법안을 처리하라며 정의화 국회의장을 강하게 압박했습니다. 직권상정이라도 해서 빨리 법안을 통과시키라고 했죠. 정의화 국회의장은 “국회(선진화)

www.hani.co.kr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71915100005255

 

여당이 꺼낸 '선진화법' 5년째 1심... 사법부 문제 있다 | 한국일보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과정에서 폭로된 여당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사건 공소취소’ 요구 논란이 장기간 잊혔던 패스트트랙 사건을 상기시키고

www.hankookilbo.com

패스트트랙 사건은 2019년 4월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지도부가 공수처법과 선거법 개정안 처리를 막는 과정에서 민주당 의원들과 물리적 충돌을 빚으면서 발생했다. 국회선진화법(개정국회법) 위반 1호 사건이었다. 윤석열 총장 당시 검찰은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자유한국당 전·현직 의원 24명을 국회법 위반 등으로, 박범계 의원 등 민주당 전·현직 의원 5명은 공동폭행 혐의로 기소했다. 국회 회의 방해죄가 적용된 여당 인사들이 벌금 500만 원 이상을 선고받으면 피선거권이 5년간 박탈된다. 국민의힘 현역 의원은 나경원 의원을 포함해 5명인데 이들의 당선도 무효가 된다. 국회법 위반이 적용되지 않은 민주당 인사들은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을 경우에만 피선거권과 의원직을 상실해, 상대적으로 여당에 불리한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