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창고/자동차 썸네일형 리스트형 McLaren F1 Maybach 57S & 62S 폭스바겐 Passat CC R-Line 폭스바겐에서 CC를 위한 R-Line 패키지 출시. 패키지에는 기계적인 튜닝은 포함되지 않았지만, 레이스 스타일로 표현한 장비들이 추가되었다. 새로운 바디컬러의 프론트 스포일러 및 안개등, 프론트와 매칭한 사이드 스커트, 스모크 처리된 테일 라이트, 235/45 사이즈 타이어와 17" 휠(18" 옵션선택) 등이 포함되었다. 실내는 3스포크 다기능 가죽 스티어링 휠, 알루미늄 도어 플레이트, 후방 감지기 등이 적용되었고, 실내외 곳곳에 R-Line 로고 부착. Passat CC R-Line의 옵션가격은 2.0 TDI 수동 6단 모델 기준으로 2.200 유로에서 시작된다. Aston Martin Cygnet Concept (2009) Ferrari 612 Scaglietti 페라리 430 스쿠데리아 노란색 렉서스 LFA 무광블랙 클래식카-PGO Hemera 벤들리 컨티넨탈 람보르기니 클럽 소풍가다 폭스바겐 뉴비틀 파이널 폭스바겐에서 뉴비틀 단종을 앞두고 출시할 파이널 에디션입니다. 2010년 1,500대 한정 판매예정. BMW 6세대 5시리즈 BMW 5-Series (2011) BMW가 독일 현지시간 23일 6세대 5시리즈를 공개했다. 5시리즈는 벤츠 E클래스와 함께 세계 프리미엄 미드 사이즈 세단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주력 모델이다. BMW는 새 5시리즈의 디자인 테마를 스포티&엘레강스로 잡았다. 뒷바퀴굴림 플랫폼을 고집한 BMW의 전통에 따라 앞뒤 오버행을 짧게 줄여 상대적으로 긴 휠베이스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패키징은 차체를 조금 더 스포티하게 보이는데 유리하기 때문. 쿠페 스타일의 루프라인을 기본으로 커다란 그릴과 헤드램프는 7시리즈와 공통적인 유전자다. 그러나 인피니티 구형 M 시리즈를 닮은 뒷모습은 실망스럽다. 길이×너비×높이가 4,899×1,860×1,464mm로 5세대보다 44mm 길고 15mm 넓지만 6mm 낮다. 휠.. 로터스(Lotus) 에보라 1995년 주력모델인 엘리제가 데뷔한 이후, 로터스는 매년 가지치기 모델만을 선보였다. 조금더 강한 파워와 에어로다이나믹 향상을 위한 파츠, 혹은 경량화에 이르기까지.. 로터스를 사랑하지만 매력적인 뉴 페이스들을 감상하며 잠시 한눈을 팔았던 팬들은 에보라의 등장과 함께 다시 눈길을 되돌렸다. 좀더 세련된 오너들을 공략하는 에보라는 엘리제에서 느껴보지 못한, 부드럽고 오감을 만족시키는 고급 소재들을 사용해 나름의 럭셔리 인테리어를 연출한다. 자신이 지극히 개인주의 사상을 가진다고 생각한다면 2+2를 보류하고 운전석과 조수석2개의 시트만을 가진 2시트를 선택해, 캐빈의 나머지 뒷공간은 넉넉한 수납 공간으로 사용할수도 있다. 또한 터치 스크린과 멀티미디어 시스템등.. 로터스에서는 에보라를 일컬어 13년전 엘리.. 재규어 XKR 스즈키 키자시 컨셉 2007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키자시 컨셉트는 2010년에 도요타의 캠리를 겨냥하여 출시할 세단의 베이스 모델입니다. 키자시라는 차명은 공간에 주목하라는 일본의 방언에서 따온 말이라고 하는군요. 2010 머큐리 밀란 하이브리드 LA 오토쇼에서 공개된 머큐리의 미드 사이즈 세단인 2010년형 밀란의 모델, 지난 2006년 미스티크의 후속 모델로 데뷔하여 2008년 페이스리프트된 밀란은 전체적인 외관의 디자인 변경과 더불어 17인치 8스포크 휠을 추가하고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따로 길과 잎사귀 모양의 엠블럼을 달았다. 엔진은 155마력의 2.5리터 4기통 엔진에 니켈/수소 축전지를 사용하는 93KW 전기모터를 조합하였고, 트랜스미션은 하이브리드 모델에 맞는 e-CVT 무단자동변속기를 사용한다. 실내는 에코가이드 기능이 포함된 스마트 게이지가 장착되어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차량 정보를 제공하여 연료 효율성을 최적화 하였다.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