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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는 사라졌지만 일본은 건재하다. ㅆㅂ
일본이 석굴암을 바꾸다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237004.html 일제의 석굴암 훼손 실상 생생해체·복원과정 찍은 유리원판 사진 공개 성균관대박물관 19일 일반공개www.hani.co.krhttps://datafactory.tistory.com/entry/%EC%9D%BC%EB%B3%B8%EC%9D%B4-%ED%95%9C%EA%B5%AD%EC%9D%84-%EC%9D%B4%EA%B8%B8-%EC%88%98-%EC%97%86%EB%8A%94-%EC%9D%B4%EC%9C%A0 문화재 복원은 시멘트지!! 일본의 복원 기술 ㅋㅋㅋhttps://www.youtube.com/watch?v=CIEvmLjTlQ8석굴암의 건축기술을 이해할 수 없는 일본datafactory...
日에 5달러에 뺏긴 집, 40억에 재구입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9141221&cloc=olink|article|default -
일제의 만행과 경복궁의 진실 출처 : https://blog.naver.com/hojong1974/150105851849일제에 의해 훼손당한 경복궁의 진실일제시대를 거치며 우리 민족은 숱한 설움을 견디며 굴욕을 당했지만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 또한 치욕스러운 대우를 받아야 했습니다. 현재 일본에 불법 반출되어 돌아오지 못한 문화재만 비공식적으로 1만점이 넘는다고 하죠. 게다가 남아있는 문화재라곤 모두 일제에 의해 훼손되었습니다.만약 일본의 침략이 없었더라면, 그 찬란하던 조선의 5대 궁궐도 그 모습 그대로 보존 되었더라면, 대한민국은 유럽 못지 않은 그야말로 박물관 같은 도시를 자랑했을 겁니다. 전 MB 발언 중 아직도 잊지 못하는 것이 경복궁과 자금성의 규모를 비교하며 경복궁을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했던 것입니다. 자금성 규모가 엄..
일본에서 날조된 논개 이야기.. 논개는 진주목의 관기로 1593년 2차 진주성싸움에서 이긴 왜군들이 진주 촉석루에서 자축연을 벌일때 왜장 게야무로 로쿠스케를 남강변으로 유인하여 끌어안고 강물에 투신하여 순절하였습니다. 여기까지의 논개 이야기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거의 알고 있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그러나 수백년 전 자신의 어머니의 나라를 침략해 강탈한 왜장과 함께 목숨을 던져버린 논개가 한참동안 우리의 무관심속에서 일본에서 능욕당하고 있었던 사실을 아는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논개가 끌어안고 죽은 왜장, 게야무라 로쿠스게 게야무라 로쿠스케는 가토 기요마사의 부장. 게야무라는 통칭이고 진짜 이름은 기다 마고베이. 이야기는 19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은퇴한 일본인 건축설계사 우에쓰카 하쿠유는 후쿠오카현 다가와시 근처 히꼬산 ..
한일병탄 100년 특집 [역사전쟁] - 2부 역사의 역설(逆說) https://programs.sbs.co.kr/culture/sbsspecial/vod/4028/22000031674 [다시보기] SBS 스페셜 220회SBS 온에어/VOD/클립영상 즐기기!programs.sbs.co.kr한일병탄 100년 특집 [역사전쟁] - 2부 역사의 역설(逆說)방송날짜 : 2010년 9월 5일(일) 밤 11시 10분연출: 서유정 / 작가 : 이용규 / 내레이션 : 배우 유오성[기획의도]부산에서 대마도까지의 거리 49킬로미터. 그러나 그 사이를 가로막은 불신의 거리는 쉽게 건널 수 없을 만큼 멀다. 한국과 일본은 고대와 중세, 근현대사를 넘나드는 유구한 역사를 공유한다. 그러나 그것을 바라보는 시점의 차이는 분명하다.“한반도는 일본의 번국藩國이며 일본은 신국神國”“일본 열도는 한반..
中이 경계하는 책 ‘흠정만주원류고’  단재 신채호 선생 이래 역사학계에 뜨거운 논란을 제공했던 청나라 역사 연구서 '흠정만주원류고(欽定滿洲源流考)'가 세상에 나온 지 232년 만에 한국에서 처음으로 번역됐다. 우리의 사촌격인 여진족의 거의 유일한 역사서라는 점과 번역의 난이도를 고려하면 예사로운 일이 아니다. ───── 게다가 이 책의 번역자는 전문사학자가 아닌 검찰공무원 출신의 한학자라서 더 주목을 받고 있다. 번역자인 장진근 씨는 "그간 이 중요한 책이 번역이 안됐다는 점을 이상하게 생각해왔다"면서 "사학자는 아니지만 2년에 걸쳐 최대한 정확하게 번역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책이 번역되는 데에는 고대사에 관심이 많은 누리꾼들의 힘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이 책의 출간 역시 전문 역사학자들 보다 온라인 역사 커뮤니..
구라토미 유자부로 일기.가 언급한 고종 독살 상황도 일본이 高宗황제 독살 지시 - 日 고위관료 문서 첫 발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2/27/20090227011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