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논란중인 개훈련사의 마인드

결과물로 따지면 너무나도 명확하게 좋은 훈련사는 맞지

그런데 그게 어려운 교육법은 아니지.

자존심 강한 사람도 존나게 패면 말 잘 들음.

이 교육법은 장단점이 너무 명확하니 더 이야기 할 필요는 없고

이 훈련사의 마인드를 한번 확인해볼 필요가 있는데

딱봐도 크게 문제가 없는 팩트체크 (물론 개인적인 생각일수 있지만) 댓글을 고정박으며

(동조자들에게) 조롱당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음

발로 차고 물건을 던지는걸 학대로 받아들여 불편하다고 한걸 인정 못하는 마인드가

훈련사 혹은 교육자의 자질이 있다고 볼 수 있을까?

불편하다고 느꼈을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설득을 시켰다면 좋겠지만

이 분의 스타일이 보인다.

정작 멘트는 불편함. 일반적 등등 ㅋㅋ

딱히 지금 반짝 뜨겠지만 강형욱처럼 정점 찍기는 힘들어 보인다.

제일 큰 문제는

일반화 시키며

조롱조로 말하는 댓글러가 문제임.

개는 개같이 키워야 한다는 등

우리개는 안물어요라고 말하는걸 조롱하듯이 말하는 사람들

ㅋㅋㅋㅋ

문제가 있는 ㅅ ㅏ람들은 늘 존재함

강형욱 아니라도 설채현 수의사가 에너지 충만한 초대형견을 제어하는 방법을 보자.

발로차고 물건던져 겁주는거 아무나 다 함.

제일 쉬운거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라고 생각.

데이타팩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