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에 대한 구조조정 마무리 단계?

이대로 가면 사과엔딩...'갑질 폭로' 박슬기→김새롬, 가해자 색출보다 위로가 필요한 때 [TEN피플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산전수전 다 겪은 리포터 출신 박슬기와 김새롬의 '갑질 폭로'가 화제 되는 가운데, 가해자로 여러 인물이 추정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애꿎은 사람들이 누명을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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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가시였던 대형 유튜버들의 처리가 진행되며

너무 나가면 저항대가 생길 수 있음을 감지한 듯.

적당히 마무리 시키고

다음 정권을 잡아야 법안까지 처리 가능 함

전화 녹취 금지에 대한 법안 재추진 될 걸로 봄.

국힘이 다시 정권을 잡으면

데이타팩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