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미분류 창고

카카오가 노골적으로 이익을 보려고 하는 전략을 취하면


# 데이타팩토리는 자료를 정리하거나 가공하지 않습니다. 그냥 날것의 상태로 모아 둘 뿐입니다 #
# 언젠가는 누군가의 소소한 창작 소재가 되어 빛을 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 개인적으로 소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좋아합니다 #


-




이모티콘 플러스 이벤트를 활용해서 사용하고 있다.

다음 결제 금액이 2,210원이라고 예정된다

4천원대로 알고 있는데 왜지? 라고 확인해본다

음~ 14일 이용권에 다음 결제를 17일 이용권으로 결제를 시켜

2,210원이란 건데 아무생각 없이 이벤트 상품을 쓰고 난 이후 해지하려는 분들이 순간 결제를 유도하는 전략으로 보인다.

난 이런 측면에서 카카오를 좋아하지 않는다. 이런식의 속물근성을 너무나도 보여줘서다.

그렇다고 내가 4천원이 아까워서?

이모티콘도 많이 샀고 과거에는 블로그 음원도 네이버, 다음 천개는 안되데 양쪽으로 몇백개씩 보유했었다.

이건 돈의 문제가 아니라 본다. 개인 블로그에 구글 광고를 뺏어가는 것도 그렇고.

어쨋든 계속해서 유저들에게 이익의 관점으로만 다가 온다면 카카오? 과연 살아남을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