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글에서 나타나는 문제점
선임과정의 시스템이 사람에 의한 방식
피겨스케이트의 기술점수와 예술점수와 비슷한 문제
전력강화위원 논의에 의해 임시감독 선임 뜻을 모음 (전력강화위원이 바뀔때마다 바뀐다라는 말)
임시감독 후보자 추천하고 논의 (전력강화위원들의 후보자 추천이 중요하단 말)
위원들이 공통적으로 추천한 후보 3명 (전력강화위원들의 공통적인 추천이 중요하단 말)
후보자에 대한 평가의견을 나눈 뒤 3명 추천 (검증시스템보다는 그냥 위원 평가의견이 중요하단 말)
이 자리에서 3명에 대한 우선 순위도 위원들이 직접 논의했고 결정 (이게 가장 무서운 말 ㅋㅋㅋ 그 자리에서 그냥 순위 결정)
결국
위원들의 생각으로 결정된 홍명보
중요한 올림픽 팀 감독을 (그것도 현재 시원찮다는 평가를 받는) 겸직으로 선정
시스템은
에너지를 분산시키지 말고라는 절대 원칙 같은게 필요한거다. 위원회의 의견 앞에.
그런걸 만들어 놓는걸
내 인생 최초로 일본 축구협회에서 시스템을 배우라는 말을 한다. 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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