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량 위에 지하철을 멈춘 이유가
불꽃놀이를 잠시 구경하라는 기사님의 낭만이었다니
바쁜 일상 중에 규칙을 한번 쯤은 깰 용기가 필요하다.
낭만이 사라진 요즘 타인의 용기로 즐기는 잠시 동안의 감동
그리고 삶을 돌아보게되는 긴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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