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호전투는 동부전선의 미 제10군단 예하 미 제1해병사단이 서부전선부대와 접촉을 유지하기 위해 장진호 북쪽으로 진출하던 중 중공군 제9병단 예하 7개 사단 규모가 포위망을 형성한 장진호 계곡을 벗어나기 위해 1950년 11월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 2주간에 걸쳐 전개한 철수작전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장진호전투 [長津湖戰鬪]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 개마고원 강추위속 미군은 4천여명 사상자를 기록했으며, 중공군은 5만여명 사장자 기록(중국 역사서 개국제일전)
# 피난민 10만명까지 구해 미군의 활약이 더 돋보인 전투
https://news.v.daum.net/v/20211004004813335
개봉 나흘만에 2700만명 관람..'6.25 영화'에 빠진 中 무슨일?
한국의 '6·25전쟁' 당시 장진호 전투를 중국의 시각으로 해석한 영화 '장진호'가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중국 국경일 연휴(10월1~7일)를 하루 앞 둔 지난달 30일 개봉했는데 4일 만에 수입이 이
news.v.daum.net
https://www.youtube.com/watch?v=1VjnIADZ-pk
개인적으로 싱어롱 상영관 존내 웃겼는데, 중국은 절대로 못따라감
https://www.yna.co.kr/view/AKR20150622001500083
<6·25 65주년> 마오쩌둥 "전쟁 잘못됐다" 참전 후회 | 연합뉴스
(베이징=연합뉴스) 홍제성 이준삼 특파원 = 마오쩌둥(毛澤東·1893∼1976) 전 중국 국가주석이 한국전쟁(6·25 전쟁)이 끝난 지 얼마 되...
www.yna.co.kr
마오쩌둥(毛澤東·1893∼1976) 전 중국 국가주석이 한국전쟁(6·25 전쟁)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전쟁을 일으킨 김일성의 판단이 '잘못됐다'고 비판하면서 자신의 참전 결정도 후회했다는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058450
룽윈 “소련에 등 떠밀리면 안 돼” 중공군 6·25 참전 반대
"중공 고위층의 네 아버지에 대한 예우가 기대 이상이다. 쿤밍(昆明)시절 보호받은 민주인사들의 발길도 끊긴 날이 없다". 50군은 지원군 중 가장 많은 전투에 참가하고, 가장 많이 죽고, 가장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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