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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크랩/일본

일본차 또 거짓 인증


# 데이타팩토리는 자료를 정리하거나 가공하지 않습니다. 그냥 날것의 상태로 모아 둘 뿐입니다 #
# 언젠가는 누군가의 소소한 창작 소재가 되어 빛을 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 개인적으로 소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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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04608_36523.html

 

일본차 '거짓 인증' 파문 확산‥"국민차도 속여 팔았다"

일본 토요타 자동차가 엔진 데이터를 조작해 국가인증을 받아온 사실이 최근 드러나 충격을 줬는데요. 혼다 등 다른 기업들도 마찬가지로 부정행위를 저질러온 것으로 드러났습...

imnews.imbc.com

일본 토요타 자동차가 엔진 데이터를 조작해 국가인증을 받아온 사실이 최근 드러나 충격을 줬는데요. 혼다 등 다른 기업들도 마찬가지로 부정행위를 저질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https://m.ekn.kr/view.php?key=20240204028102457

 

‘조작 천국’ 일본차 또 부정···신뢰 타격에 국산차 반사이익 기대

토요타 연이은 `인증 스캔들`···79만대 리콜 미쓰비시 연비 조작 등 여파 지속···현대차·기아 이미지 상승 글로벌 1위 자동차 생산 업체인 일본 토요타가 `조작 기업`이라는 오..

m.ekn.kr

#토요타 #일본차 #미쓰비시

지난해 12월, 토요타 자회사 다이하쓰 공업이 에어백 충돌 테스트에 거짓 데이터를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일본 자동차 업계의 인증 조작 스캔들이 본격적으로 불거지기 시작했습니다. 일본 국토교통성에 따르면 토요타 뿐 아니라 혼다, 스즈키, 마쓰다, 야마하발동기 등 5개 업체가 자동차 성능 시험에서 부정행위를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5천만 대 이상이 생산돼 세계에서 제일 많이 팔린 차로 기네스북에 오른 일본의 '국민차' 토요타 코롤라를 비롯해, 38개 차종이 지목됐는데 이중 6개 모델은 지금도 생산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