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시건방. 아시아에 적수는 없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13/0000184714

한국 축구와 다른 분위기...日 매체 "아시아에선 긴장감 없다! 세계 레벨과 싸워야"

우리도 한동안 적수가 없다가 고인물 되어 나가리 되는 분이기.

물론 일본처럼 시건방 떨지는 않았지만

우린 협회나 감독 수준만 잡으면 원상태로 돌아가는건 기정사실이고

쪽바리들 드디어 시건방 떠는거 보니 정점 찍는구나.

 

요 그림을 기대했음

일본 시건방

한국 나락

정몽규와 홍명보 갈아치우고 시스템 다 털어 재정비하고

터닝포인트

 

원래 이렇게 진화되는거야.

대한민국 경제도 마찬가지

선진국까지 닿았으니 곪았던거 터트리고 가는거처럼

너무 빨리 급성장한거 거품 빼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