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3jIR5h8PB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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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앞에서 떠들고 술 마셔”… 불꽃축제 명당 입주민의 토로
남의 집 앞에서 떠들고 술 마셔 불꽃축제 명당 입주민의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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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빌런들은 늘 존재하겠지만
그런날은 그런날이다라고 인정하며 살아주는 것도 하나의 삶 아닐까?
월드컵 2002년 민폐급 재현을 한번 다시 해볼까? ㅎㅎㅎ
점점 대한민국의 매력이 사라질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빌런들~
쳐먹지만 말고 쓰레기 가져가고 적당히 떠들어라. 니들이 사회악이고 다른 선량한 시민들까지 욕먹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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