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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크랩/대한민국

일개 공무원이 한 일을 확장하면 일부 기득권이 하는 일과 동일


# 데이타팩토리는 자료를 정리하거나 가공하지 않습니다. 그냥 날것의 상태로 모아 둘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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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소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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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4채 굴린 삼척시 공무원의 창조경제

이건 전통적인 방식이지만

용기가 없으면 시도하기 힘들다.

공무원직을 걸고 해야 하기 때문에

다만, 걸리기 쉽지 않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이런 공무원을 활용하면

마치 전직 해커를 백신 회사에서 활용하는 것처럼

긍정적인 결과를 끌어낼수 있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욕하지 마라. 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CjbLrDIGYKo&t=53s

감봉 3개월 처분하며 안타까워했겠지. 서로

그런데

 

이런 걸 보면 권력과 정보를 쥐고 있으면

 

돈을 버는건 일도 아니라는게 보임

임차인이 미납하자 직권을 이용해 임차인의 재정상태를 파악하고

지원하여 월세를 받아내는 창조경제.

 

저런 공무원을 재무청에 앉혀야 한다.

상품권 빼먹는건 일도 아니지. 이건 기업에서도 자주 활용하는 방법이고. 아주 전통적인 방법 아니냐.

취약계층 도우려 했지만, 결과적으로 부적절했다.

어쩔 수 없는거 알잖아. 잠시 고생 좀 해라. 3개월 감봉 때린다

 

이걸 공무원이 하면 3개월 징계 처분이지만

이걸 더 위로 올라가면 갈수록 징계는 줄어들지

그리고 빼먹는 규모는 몇천억에서 몇조 정도는 우습게 먹지

 

지금도 진행중이자나. 검사들이 손을 못댈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