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23776
들었다 하면 품절…38만원짜리 ‘김건희 순방백’ 뭐길래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미국 국빈 방문길에 오른 김건희 여사가 국내 비건(식물성 소재를 사용한) 브랜드 가방을 들어 이목을 끌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 여사가 지난 24일 출국하면서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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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광고수준이네
딱봐도 본사에서 물량 관리하는거 티나고
품절도 아닌데 기자는 무슨 생각으로 광고를 하는지 모르것다. 예전 오프라인 기자들은 존심이라도 있엇지.
경제도 어렵고 미국가서 얻은것도 없는데 가방 마케팅은 하고 싶은건지 답답하다.
가방이 심층기획이냐 ㅋㅋㅋ 그런건 연예인들이 하라 하고 ㅋㅋㅋ
솔직히 샤넬 백 드는 사람들이 들고 다닐 제품도 아니고 환경기업 도와줄 요량이라면 좀 더 저렴한 단가의 마르헨지이 제품을 들고다니길. 그래야 서민들도 많이 구매할거 아닌가. 그렇다고 홍보효과 대박난것도 아니드만 무슨 품절. 사이트 엄청 많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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