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씹으며 조회수 빨고 있는 유튭들. 어마어마하다. 정말.

기성용도 손흥민도 김민재도 다 성숙되는 시기가 있었다.

이강인을 쉴드치자고 하는 소리가 아니다. 잘못한건 욕먹어야지.

다만 죽이자고 덤벼드는 놈들의 인간성이 더 하면 더한거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 한마디 한다.

 

잘될땐 똥꼬빨다가 나락보내려고 어그로 제목 다는 것 봐라.

이게 요즘 유튜버다.

남의 불행이 자기 조회수와 돈줄이다. 

그나마 몇몇 유튜버는 객관적으로 보려고 하고 축협과 감독의 관리 문제를 더 지적중.

제일 나쁜 놈들은 언론사임.

맹목적인 조회수 빨기에 동참 중.

https://www.youtube.com/@dramatic815

https://www.youtube.com/@entertainmentissue

https://www.youtube.com/@FOOTBALL_WOMAN

https://www.youtube.com/@user-pf5io6iy5t

언론이 시작해서 끝까지 물고 늘어지네. 참 언론도 가지가지한다.

 

이런 유튜브와 언론들 보면 토나올거 같다.

최근 이슈중에 이선균 때도 그랬지.

잘잘못을 떠나 사람을 궁지에 몰아세우는건

일본풍 이지메 문화 아니냐. 친일파 같은 넘들.

 

진짜 제대로 된 언론의 역할이라 생각되는 것을 한번 보고 반성해라.

https://www.youtube.com/watch?v=MOoG9kx7a5c&list=LL&index=3